어렸을 때 흔했던 추석 아침

답글
베스트1

화내지않음 2025-10-08 16:02:57

0 ㅋㅋㅋㅋㅋㅋ 이동

추천

답글

화내지않음 2025-10-08 16:02:57 31 0
ㅋㅋㅋ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멘토콜라 2025-10-08 16:03:39 31 0
ㅋㅋㅋㅋㅋ 이미 상차려져있고 막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카냥이 2025-10-09 13:54:11 8 0
저때가 그립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RedBlackTr 2025-10-09 13:57:07 1 0
오른쪽얼굴 찌그러진거봐 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푸른쪽빛하늘 2025-10-09 13:59:03 12 0
배려로 안깨우셨지만....너무 수치스러웠음 ㅋㅋ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희망찬대한민국 2025-10-09 14:26:20 10 0
엄마 아빠는 몇번이나 깨웠음 ㅋ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먼지쌓인상자 2025-10-09 16:12:21 1 0
높은 확률로 부모님 화나 계심.
추천 신고

추천완료
2025-10-09 14:43:21 게시물이 23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0-08 16:01 / 이동: 2025-10-09 14:43
- 어시스트: 레드라쿤

이것땜에가입했음 2025-10-09 14:51:00 4 0
울집은... 분명 날 깨웠대 ㅋㅋㅋ 근데 내가 잠만보라 레알 깨질 않아서 걍 냅둔거래...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삐꾸선생 2025-10-09 14:53:08 1 0
내가 국민학교때까지만 해도 저랬지... 설날때는 눈이 많이 와서 친척집에 가진 못하고 동네사람들이랑 음식만들어서 먹기도했었지. 아련하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코렐라인 2025-10-09 15:27:33 0 0
할아버지
추천 신고

추천완료
EtherCAT 2025-10-09 15:00:11 5 0
일어나보면 몸에 옷주름자국 나있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정학당한마사루군 2025-10-09 15:14:41 3 0
저정도면 양반이고 거실에서 잤는데 차례상 차려야된다고 상들고 오면서 비키라고 깨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물건은중국산 2025-10-09 15:16:34 17 0
ㄹㅇ ㅋㅋㅋ 일어난곳이 한복판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다정다감한 2025-10-09 15:51:03 1 0
옛날엔 한집에 셋넷씩 낳는 집들도 있었고 명절에 그런 집들이 몇집씩 모이면 잘데 없어서 거실에서 자고 했었으니깐 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비영령 2025-10-09 16:35:43 0 0
이젠 다시는 오지않을 그 시절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직접박는구리 2025-10-09 16:51:29 0 0
아니 내가 늦게 일어난 건 아니야 막 8시에 일어나고 그랬는데 다른 가족들은 더 일찍 일어나서 상 차리고 있어..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영국도시 2025-10-09 17:03:25 0 0
ㅋㅋㅋ심지어 시계보면 그렇게 늦은 시간도 아님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힙러버 2025-10-09 17:20:40 0 0
왜 항상 누군가는 저 한복판에서 늦게(아침8시) 일어나는 역할을 했을까 어쩌면 누군가 계속 유지를 이어간 게 아닐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어렸을 때 흔했던 추석 아침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