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10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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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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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0-10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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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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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티
2025-10-1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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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절개로 나와서 칼 들고 협박당함...
도끼로찍는놈
2025-10-11
필용이
2025-10-11
그나무
2025-10-11 
노가다아저씨인생일기
2025-10-10 3
0
ㅋㅋㅋㅋ
좆다좆아
2025-10-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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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그렇긴해 흠.... ㅋㅋㅋㅋㅋ
대체공휴일
2025-10-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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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한민국이 조아ㅜ
우주복달토끼
2025-10-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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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dditor
2025-10-10 1
0
나도 ㅠ
이온아
2025-10-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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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빨간맛핥핥
2025-10-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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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잘못했네
라온이가득차
2025-10-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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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다
2025-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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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카레이나
2025-10-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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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옹타령
2025-10-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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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들었나 - yes / 협박했나 - 출산기한 다 채워졌으니 yes 틀린 거 없네!
슬픈냥
2025-10-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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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협박대로 안하면 죽음 ㄷ(둘 다)
쫄보강아지
2025-10-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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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분만하긴 했는데, 칼 조금 대긴함.
이닝종료
2025-10-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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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글내용이 뭐길래 저런 댓글이 달렸을까
뭐라더라
2025-10-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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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한 사실이지만 내가 어떻게 죽을건지는 조금은 선택할 수 있어도 내가 어떻게 태어날지는 단 하나도 선택권이 없는 이야기임
Yororong
2025-10-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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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도 들고 거꾸로 메달고 때려서 울리기도 했다구. 그 후유증으로 한동안 액체로 된 음식만 먹음.
Uojo
2025-10-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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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 살아라
고소한우유
2025-10-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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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말도 못하게 엉덩이도 때리더라
song6360
2025-10-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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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들고 협박했네.
빡티즈
2025-10-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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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태어날때 4.2키로였는데 나오라고 칼들고 협박당함...
도파민
2025-1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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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코난은코난코난해
2025-1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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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나 같은 애들 많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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