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10 20: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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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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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0-10 20: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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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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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과장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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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승리 아름답다
우마군신
2025-10-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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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행복하시길
2025-10-10 
행복하면좋겠어
2025-10-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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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계기로 뭐든 하실 수 있을 듯.. 그리고 혹시나 되돌아 갔다는 요요 엔딩 나올까 무서웠는데 다행이다
부두교간호사
2025-10-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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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몸무게까지 버티는 췌장이 부럽긴하다...
AS_LEEDS
2025-10-10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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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서 버틸수있게 해준 가족이 있다는것도 참 보기좋네
현장출동
2025-10-11
섹시한치킨다리
2025-10-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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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멋지고 ㄹㅇ 대단하신 분이네.. 저 시대엔 다이어트 주사? 없었을 시절인데ㄷ
대학을가야하나말아야
2025-10-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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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322키로.. 진짜 말도안된다... 저 사람의 의지에 박수를 보낸다..
쿠쿠썸치킨
2025-1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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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sbs3827
2025-1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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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뺄 거야!!!
쫄보타이거
2025-10-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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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난 20키로도 이렇게 빼기 힘든데.....
위험한얼음
2025-1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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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승리다!!!
쫄보강아지
2025-10-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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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뼈가 도대체 어떻게 버텼지??
예비군테러
2025-10-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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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버님이 보살이시고, 가정환경이 풍요로운듯.. 하긴 가난한데 저정도까지 살찌긴 힘들겠지
난안됨
2025-10-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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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준 내장들에게도 ㅈㄴ 고마워해야함 ㅋㅋㅋㅋㅋ
손경민
2025-1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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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뚱이가 견딘다는게 더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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