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11 10: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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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21
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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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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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당한산토끼
2025-10-11 
96
0
몣끼야!
코사카레이나
2025-10-11
박지센세
2025-10-11
주말예능EPL
2025-10-11
퍼스민
2025-10-11 
댓다는봇같은놈
2025-10-11 13
0
진짜.. 군대 다녀온 사람들 다 존경해
개소리하면냥펀치
2025-10-11 
피치망고그린티
2025-10-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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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잌ㅋㅋㅋㅋㅋㅋㅋ
진명중
2025-10-11 4
0
그럼 찬혁이랑 민호가 만나면 누가 밥 사?
나중에바꿀수있나
2025-10-11 
물건은중국산
2025-10-11
앙기모찌주는나무딜도
2025-10-11
새벽미소
2025-10-11
에어컨선풍이
2025-10-11 11
0
영화보단 쉽겠지는 머임 ㅋㅋ
i아펠리오스i
2025-10-11
뻘짓의신
2025-10-11
옆집흑곰
2025-10-11
song6360
2025-10-11 
코없는코끼리
2025-10-11
고압력피스톤운동
2025-10-11
새가난다
2025-10-11 
202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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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논
2025-10-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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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포기하는거도 ㄹㅇ 용기이긴 함 ㅋㅋㅋㅋ
Tyak
2025-10-11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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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차피 다시 입대해야해서 그냥 손 안드는게 낫긴함ㅋㅋㅋ
카고빵빵
2025-10-12
니익네임v
2025-10-12
LoveAcid
2025-10-11 12
0
못 버틸 애들 쫒아내려고 가입소주에 유독 더 혹독하게 대하는 것 같기도 하더라. 나도 해병은 아니었지만 가입소주 때 손들고 나가고 싶은 생각이 컸는데, 본문처럼 군대간다고 밥, 술 얻어먹은게 쪽팔려서 못나가겠더라 ㅋㅋㅋㅋ
인싸되고싶다
2025-10-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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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말고 다른데를 갔어야했다 ㅋㅋㅋㅋ 해병대는 진짜 저 안재우는게 많이 힘들겠더라고. 입대전에 안자고 갔으면 더했을듯. 20대 초반에 간거도 아니고.
PELTTTOWL
2025-1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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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도 군대를 조스로 봤었음... 성격 적당히 좋고 피지컬 평균이고 정신력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gop 경계근무 주간 야간 돌아가면서 서고, 섹터, 소초 작업때리고 교육훈련도 하고 이러니까 그냥 지쳐서 개인정비는 고사하고 몸 간수도 안됨...
AmonaR
2025-1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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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라디오 스타 때, 민호랑 키랑 둘이서 티격태격하는 게 너무 웃겼음.
세시링
2025-1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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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합!
퍼스민
2025-10-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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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학사였는데 첫날에 갑자기 20명이 우르르 나가서 깜놀함 아마 중복으로 합격해서 그런듯
캣타워강제분양
2025-10-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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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해병대 이야기랑은 별개로 영화 장사리가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려고 미성년 학도병들을 징집했다는 실화 바탕의 내용이라서 마음이 아프더라
히토미학사학위
2025-10-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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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나라사랑카드 발급하고 신체검사 한번더 받고 꽃봉에 보급 채워넣고 가져온 짐들 택배에 넣고 별걸 다해서 개피곤한데 밤새도록 복도에 주르륵 세워놓고 di들이 계속 돌아다니면서 군가부르게 하는거임...
히토미학사학위
2025-10-11
트레이드
2025-1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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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갔으면 그 말이 현실이 되었을 것ㅋㅋ
tigerwy
2025-1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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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 아닌가
노비문서갱신중
2025-10-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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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수욜 가서 토욜 집에옴 ㅋㅋ
멍청멍청이
2025-10-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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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90년대 해병대 얘기 듣고 들어가선지 해병대 별거 아녔는데.. 잠 안재우는것도 오바떠는거임.. 안재워봐야 12시 안에 잤던거로 기억함. 취침시간 30분마다 연병장 소집 계속시키고 짜증나게 하는거 몇번 있던던게 다임.. 솔직히 해병대 어렵지 않음;; 나는 육군 안가서 해병대가 육군 무시하는거 이해가 안됨.. 지들이 겪지 않았고 지가 더 어렵다고 자부심 부리는 인간들 뿐인거같음.
멍청멍청이
2025-10-12
텐텐좋아
2025-10-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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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잘생긴애들은 걍 얼굴자체만으로도 심신에 안정을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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