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11 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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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3
기어와라냐루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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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몸은 35000 달러야! 내가 청소 따위를 해야겠냐? 어서 일해라 인간! "
작성 2025-10-11 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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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와라냐루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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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몸은 35000 달러야! 내가 청소 따위를 해야겠냐? 어서 일해라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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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순이진리
2025-10-11 
5
0
근데 로봇이 위치를 알려주면 직원이 시간마다 돌아다닐 일이 없으니 좋지 않나...
흰곰돌이
2025-10-11 0
0
ㄷ
박하선지국
2025-10-11 11
0
시애미봇
Malefic
2025-10-11 3
0
로봇을 도입하여 일의 효율을 증가시키면서 일자리는 없애지 않으니 좋은건가
키타자와시호
2025-10-12 45
0
마트에 갔는데 로봇이 날 따라다니며 울고있다..
우주일짱
2025-10-12 
EtherCAT
2025-10-12 2
0
로봇 청소(경보)기
2025-10-12
bluesrain
2025-10-12 1
0
쓰레기를 다 비웠지만 로봇이 나를 보며 계속 알림을 시끄럽게 울리고 있다
약후르트
2025-10-12 2
0
실제로는 물품 위치 알려주는 용도가 메인입니다
dagdha
2025-10-12 3
0
[부연설명] 2019년 미국 슈퍼마켓 체인인 '자이언트 푸드 스톰'는 미국 172개 매장에 '마티(Marty)'라는 로봇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마티의 주된 목적은 매장을 자율적으로 돌아다니면서 엎질러진 물 등 위험 요소를 빨리 제거하는 것이다. PA시스템 등을 통해 발견사항을 제공한다. 또한 마티는 사람들의 셀카 모델이 되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자이언트의 회장 닉 버트람은 "마티는 직원들도 호응을 보내고 있으며, 자유롭게 고객을 대할 수 있어서 효과가 크다. 마티가 일을 대체할 수는 있어도 사람을 대신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밝혔다. 마티는 그밖에 도난, 품절 품목 확인 및 기타 스캐닝 잡업을 돕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2023년에는 한 자이언트 매장에서 마티가 매장 밖 주차장으로 나가서 돌아다니고 있는 것을 직원이 다시 데리고 들어가는 영상이 SNS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람들은 "마티는 자유를 원한다!", "애인을 찾으러 전기차 충전소로 가던 중이었나?", "마티가 그만두겠다고 했고 매니저가 그를 설득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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