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12 08: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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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61
남감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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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0-12 08: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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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감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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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팔만원
2025-10-12 08:32:52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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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이쁜 사람들이 아파서 하늘나라 가야 하는게 너무 괴롭다. 정작 뒤져야할 찢어죽일 개자식들은 호의호식 하면서 잘살고 있어 [4]
이동
슬픈냥
2025-10-12 14:54:41
54
0
나 이 부분이 너무 가슴아픔...아들은 흐르는 일분일초가 너무 아쉽고 소중하고 원망스러웠을거같음
이동
Goose312
2025-10-12 6
0
아 아침부터 눈에서 땀 한바가지 흘렸네..편히 쉬시기를..
오만팔만원
2025-10-12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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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이쁜 사람들이 아파서 하늘나라 가야 하는게 너무 괴롭다. 정작 뒤져야할 찢어죽일 개자식들은 호의호식 하면서 잘살고 있어
카스후렛쉬
2025-10-12
드십
2025-10-12
김두희
2025-10-12
냐옹냥냐옹
2025-10-12 
땅콩먹고싶다
2025-10-12 3
0
젠장
코루틴
2025-10-12 4
0
ㅠ ㅅㅂ ㅜㅜ
알아보자
2025-10-12 16
0
바랍니다 암이란 병이 씻은듯이 낫게 해주세요 기원합니다 아무일도 아니란듯 툭툭 털고 일어나게 해주세요 소망합니다 부디 더 이상 고통도 두려움도 없는 그 곳에서 영원한 평안과 행복을 찾을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 외할머니도 마지막에 위암까지 걸리시고 당신께서 쇠약해지셔서 돌아가시니 하나님이 원망스러웠지만 크신 긍휼로 불쌍히 봐주셔 더 이상 이 세상에 고통이 없게 해주세요
알아보자
2025-10-12
슬픈냥
2025-10-12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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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부분이 너무 가슴아픔...아들은 흐르는 일분일초가 너무 아쉽고 소중하고 원망스러웠을거같음
2025-10-12
kalista123
2025-10-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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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은 죽음을 받아들이고, 한 명은 죽음과 싸우고. 뭐가 죽음을 받아들이는 더 좋은 자세인지 잘 모르겠다...
자파알고
2025-10-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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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것에 감사하자..
요나아
2025-10-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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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때(20초반) 잠깐이지만 호스피스가 꿈이었던 적이 있었는데 전공 옮기는 것도 일인데 난 저런 사람들의 사연에 과하게 공감하는 경향이 있어서 멘탈 찢어질거 같아서 포기함..
한국인정협회
2025-10-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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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참 가슴이 아프다...
kingth
2025-10-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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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사람에게는 뺏어가고, 방탕한 사람에게는 후한것이 삶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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