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실 오늘 임대인한테 거짓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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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고양이 2025-10-14 11:52:26

0 싸가지없다:네말이 다 맞지만 반박할 말이 없다 [4]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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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포범고래 2025-10-13 19:03:56 1 0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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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던겁니다 2025-10-14 11:21:09 2 0
이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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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창의어린넋 2025-10-14 11:22:24 7 0
엄마가 어린게 싸가지 없다고 하신게 아니면 거짓말은 아닌걸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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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엔터테이먼트 2025-10-14 11:35:58 5 0
ㅋㅋㅋ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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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11:49:59 게시물이 17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0-13 18:51 / 이동: 2025-10-14 11:49
등푸른고양이 2025-10-14 11:52:26 80 0
싸가지없다:네말이 다 맞지만 반박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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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즈압느옴 2025-10-14 11:56:52 93 0
근데 부모한테 그런 소리듣는건 진짜 없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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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고양이 2025-10-14 11:59:19 8 0
부모님한테도 따박따박 반박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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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즈압느옴 2025-10-14 12:04:13 5 0
아 싸가지가 없다는 말이었음ㅋㅋㅋㅋ 나도 가끔 엄마한테 말대꾸하다 싸가지없게 말할때 있는데 엄마가 싸가지없다고 바로 갈!!해주셔서 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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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입학한다 2025-10-14 18:17:09 10 0
아냐 싸가지없는건 진짜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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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찍으꺼야 2025-10-14 11:53:26 11 0
싸가지없다는 머 따지면 듣는 소리지 걍칭찬이라고 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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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이얏 2025-10-14 11:54:46 20 4
임대인과 무슨일있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저런글 쓰면서 자기 싸가지없는거 티내고싶어서 안달난 사람인거같은데 관심주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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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이얏 2025-10-14 12:21:33 10 0
흔히 말하는 나 기존나쎄니깐 건들지마라의 표본같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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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지 2025-10-14 12:39:03 7 0
나도 이 생각함. 그럼 지가 싸가지없는거 맞다는건데 그게 자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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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IYAH 2025-10-14 12:40:16 14 0
대체 임대인이랑 뭘 해야 싸가지없다는 예기가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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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logy 2025-10-14 12:55:07 21 0
엄마는 진실한 사람이었어 < 여기서 웃어야한다고 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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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배 2025-10-14 21:10:40 0 1
해리, 너는 찐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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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10-14 11:56:07 13 0
나도 누가 초인종 누르면 거짓말 해.. "어른 안계세요!" 미안해요 어느샌가 나도 어른이 되었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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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보타이거 2025-10-14 22:10:49 0 0
나 ㅋㅋㅋㅋㅋㅋ35살때 어떤사람이 우리집 벨 눌렀는데,, 잠결에 문 열고 나가니까 나보고 “어른들 안계시나요..?” 이래서 “네..” 하고 문 닫았거든? ㅋㅋㅋㅋㅋㅋ근데 그 집에 어른은 나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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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차차차 2025-10-14 12:54:38 14 0
난 예전부터 저 논리가 너무너무 신기해. 우리엄마가/ 우리아빠도 나한테 안그런다가 뭐 어쩌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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