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흡연자의 집 검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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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2025-10-14 09: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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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나는 안 피는데 아래,위,옆집에서 담배 쳐 펴서 화장실로 들어오게하니까 더 빡치는거임 [10]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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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ss1234 2025-10-14 09:09:21 2 0
내가 이래서 15년전에 담배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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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2025-10-14 09:40:40 188 0
나는 안 피는데 아래,위,옆집에서 담배 쳐 펴서 화장실로 들어오게하니까 더 빡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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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amm 2025-10-14 13:23:52 18 0
집안에서 담배피는 미개한 머저리새기들이 아직도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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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amm 2025-10-14 13:34:19 1 0
그걸 보고만 있다니... 너가 잘못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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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고양이 2025-10-14 13:45:12 1 0
댐퍼 설치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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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2025-10-14 13:49:57 13 0
할 수 있는 조치 다 해도 냄새 들어오니 빡침 그렇다고 연차내고 누가 담배피냐고 남의집 막 뚜들겨서 어떤놈이 피고다니는지 찾을수가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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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고양이 2025-10-14 13:50:51 1 0
전동댐퍼 설치해도 들어온다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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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잇티처 2025-10-14 14:14:56 3 0
전동뎀퍼 달린 환풍기로 바꿔달아 나도 그걸로 해방되었어.. 집에서 피는 미친인간들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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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짱 2025-10-14 14:36:48 11 0
임대주택에는 그 벌레보다 못 한 미개한 사람들이 수두룩빽빽입니다. 임대주택 거주중인제 화장실에서 담배연기가 들어와서 비닐로 막아놨더니 이젠 베란다로 담배연기가 들어옵니다. 이사가 답인 거 같지만, 송도에 고가 아파트 거주하는 지인도 똑같이 담배냄새 난다는 거 보면 어딜가든 미친놈은 있는 거 같습니다.. 진짜 죽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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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짱 2025-10-14 14:39:35 9 0
다소 격앙되어 글을 좀 과격하게 적었는데 임대주택 거주자 분들 중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흡연자 중 집안이나 베란다에서 흡연하는 사람들을 향해 한 말입니다. 부디 오해 없으시길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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떫뚫뚫 2025-10-14 17:16:09 3 0
오피스텔 거주중인데 환풍구가 아닌 벽같은데서 새어 나옵니다ㅠㅠ 몇일동안 냄새땜에 잠도 못자고 관리사무소에 말해서 주기적으로 방송트는 것 외엔 방법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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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파파야 2025-10-14 19:05:47 1 0
나도 창문열면 담배연기 들어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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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장인 2025-10-14 13:02:12 3 0
나는 연초 안핀지는 오래됐는데 옆에서 담배피면 집에가서도 옷에서 계속 냄새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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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개똥이 2025-10-14 13:17:41 105 0
이런데도 실내흡연하는 집은 대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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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야진지차려와라 2025-10-14 15:25:27 14 0
멍청하거나, 염치가 없거나 = 지능이 나쁘다는 공통 결말로 귀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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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7I 2025-10-14 15:29:36 0 0
원숭이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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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야진지차려와라 2025-10-14 15:31:05 2 0
원숭이가 더똑똑할 듯... 지금도 고통받고 있어서 말이 곱게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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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짧으니 2025-10-14 15:42:44 0 0
지능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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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2025-10-14 16:09:27 1 0
씨방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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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물을 2025-10-14 13:25:15 2 0
같이 일하는 아재가 그렇게 차에서 담배를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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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13:39:17 게시물이 5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0-14 09:07 / 이동: 2025-10-1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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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파카Z 2025-10-14 13:43:02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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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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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더리씨 2025-10-14 13:47:30 3 0
현재 금연중인 사람으로 금연은 쉬움..오래가는게 힘들지 ㅠㅠ 지금은 한 2-3년차이고 한 3회차 금연인 사람으로 이번에는 오래 참을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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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워 2025-10-14 14:03:44 23 0
흡연자는 집으로 초대해서도 안 되겠네. 옷에 묻어 있는게 저렇게 퍼진다는 거니까, 특히 애있는 집에는 알아서 방문을 삼가해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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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놈 2025-10-14 14:03:56 21 0
3차 흡연 이거 무지 위험한 거임. 1차 흡연은 필터를 거치고 들어가서 일반 폐포도 아닌 흡연자의 미세 폐포를 조지는 거. 2차 흡연은 알다시피 연초에서 나온 연기를 필터없이 들이 마시는거. 3차 흡연은 공기중에 날리던 니코틴, 타르가 주미변 사물에 눈에 보이지 않는 고체화가 되는 건데 인데 이게 정말 위험한것 중 하나가 카펫이라던지 페브릭 소파, 쿠션, 이불 같은 물질에 달라붙으면 특히 아기 키우는 집은 아이가 페브릳에 코박죽 하는 순간 고체화된 니코틴, 타르를 흡입하는 거임. 그러니까 흡연은 그냥 주변 사람 모두에게 민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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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낭 2025-10-14 14:08:34 4 0
아이 생기고 흡연자들 지인으로도 두기 싫더라. 온 사방팔방에 발암물질 흩뿌리고 다니는 민폐 덩어리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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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야웅이 2025-10-14 14:14:56 87 0
비누로 씻든 뭘 하든 결국 남아있다고 예~~전부터 자료도 돌고 티비에서도 나오던데 무관심 한 건지 알면서도 그냥 피는 걸 못 참는 건지 애기 부모라는 사람들이 저런 경우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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훑훑훌훌훑훑 2025-10-14 14:20:26 0 2
근데 체내성분이 애기는 입으로 빠니까 오히려 그런가싶은데 옆에서 피는것이 아니면 아내는 어떻게 흡연자랑 별차이가 없을수가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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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티즈 2025-10-14 15:44:49 14 0
섬유에 잘 붙는다고 본문에 나와있지만 저게 진짜 무서운점은 같은세탁기에 빨래 돌리면 비흡연자도 흡연자 수준으로 독성물질 묻어나온다했음. 잘 안지워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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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체질 2025-10-14 14:26:36 9 6
집안에 재떨이두고 방에서 거실에서 담배 뻑뻑 피던 때에도 애들 잘만 컸다. 흡연이 괜찮다는게 아니라 저기서 발암물질이라고 언급하잖아(독성이야 모든 물질이 독성은 가지고 있으니까 단어자체로는 별 의미 없는 단어고). 발암물질은 생각처럼 엄청나게 위험하고 그런건 아니야. 저런류의 프로그램에서 자극적인 장면 딸 때 거짓말은 할 수 없고 해서 만만하게 언급하는게 발암물질임. 너무 유난떨면서 피하려고 하면 이 때 받는 스트레스(스트레스도 발암물질임)가 더 안좋을수 있으니까 너무 신경안쓰는게 낫다고 봄. (물론 가장 좋은건 금연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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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보수지 2025-10-14 15:44:41 3 0
근데 확실히 담배랑 술 둘 다 안하는 사람들 보면 일단 젊어보임. +운동하면 진짜 젊어보이고... 술담배 둘 다 하는 사람들은 폭싹늙는게 보이고... 결국 암이라는게 세포가 노화되서 발생한다는 느낌인데 세포가 건강한게 눈으로도 보이니 신기하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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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립퍼 2025-10-14 15:48:16 22 0
발암물질에 대해서 스트레스 안받을라고 하는건 내가 스스로 감안하면서 먹는 음식이나 적용되는 말이지 흡연자가 남에게 피해주면서 할 말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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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보수지 2025-10-14 15:48:24 5 0
발암물질로 치면 소금도 발암물질이라고 볼 수 있긴한데... 의사의 '암튼 몸에 안좋다구욧!'을 가장 함축적으로 말해주는 단어가 발암물질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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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체질 2025-10-14 15:59:10 6 0
뭐 피해인건 맞는데 그 피해가 그리 유의미한게 아니라고. 우리집에서 티비켜놓으면 옆집에서 벽에 청진기 대고 들으면 우리집 티비소리가 들릴거야(실제 그럴거라기 보다는 비유적 표현이야.) 여튼 소리가 전달되니까 피해라면 피해겠지만 사실상 별 의미 없는거잖아. 집에서 대놓고 흡연하는거면 모를까 밖에서 담배피고 들어오고 하는 집에서는 그냥 그정도 수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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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체질 2025-10-14 21:44:22 3 0
그건 너무 다양한 변수들이 있어서 뭐라 말하기 어려움. 그리고 80년대 까지도 집안에서 담배피는게 이상하지 않았던 때였어. 이때 청소년기를 보낸 60년대생, 70년대생(현재 60대 50대 40대)들의 평균수명이랑 현재 10대 20대들의 평균수명이랑 드라마틱하게 차이날거 같지도 않고 그나마 그 차이 역시 보건, 의료질 개선의 영향이 더 클거라 보이고... 물론 폐질환 환자 발생비율등은 당시를 보낸 세대가 더 높을 수는 있지. 그래서 실내 흡연은 나도 당연히 반대하는데 본문처럼의 경우는 좀 유난인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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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이나함 2025-10-15 00:30:12 0 0
그러고보니 나도 실내흡연하는 집에서 성장했네 어렸을때 아부지 재떨이에 물묻은 휴지 깔아서 재떨이 세팅하는 심부름 했던 기억이 솔솔...근데 아버지 일찍 돌아가셨음..너네는 그런거 피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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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다이어트 2025-10-14 14:27:58 6 0
난 요즘 짜증나는게 아파트안에서 흡연구역이 없으니 길가, 인도에서 피는거야. 직선형태 인도다보니 저 멀리서부터 냄새나는걸 맡으면서 지나가는데 기분 개더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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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앵 2025-10-14 14:28:21 1 0
애 키우면 애들이랑 놀러갈때 흡연장소 찾는거 너무 힘들어서 끊음...이제 8년차인데, 그냥 내가 귀찮다고 계속 생각하면 끊어짐. 그거아님 방법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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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시간표 2025-10-14 14:46:55 18 0
흡연자들 밖에서 피고 냄새빼고 와도 비흡연자들한테 간접흡연 시키는거를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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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티즈 2025-10-14 15:49:24 6 1
맞음 흡연자들 걍 밖에서 '몇분 더 기다려서 냄새빼면 괜찮겠지'정도로 생각하는데 안빠짐!!! 가족이면 세탁기도 같이 돌릴텐데 그러면 비흡연자 옷에도 독성물질 다 묻음!!! 한명만 펴도 다 같이 죽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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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데이 2025-10-14 15:05:10 2 0
이정도면 국가에서 담배를 안팔아야 정상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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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탕면 2025-10-15 11:57:34 0 0
세금이 달달하잖아. 담배를 팔면 흡연구역을 만들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선 만든적이 없음. 근데 이걸 정부가 뭘 해야한다로 안가고 흡연자 죽어 라고 인터넷에서 키보드로 똥 쏟아낸뒤 끝남. 돈은 들어오고 피해는없고 안팔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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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5-10-14 15:27:36 20 0
난 진짜 길가면서 담배피시는분들 제발 사람지나가면 가리는 시늉만이라도 좀 해주세요....... 제발........ 왜 비흡연자가 이걸 애걸복걸 해야되나 모르겠음......... 울 아파트도 애들 지나가면 차라리 젊으신분들은 연초피다가 가리는 시늉이라도 하시는데, 나이드신분들 중에선 그러시는분 진짜 단 한분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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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2025-10-14 16:17:28 7 0
왜 애걸복걸하게 되냐면 형벌이 약하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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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린 2025-10-14 21:35:47 2 0
ㄹㅇ 솔직히 냄새 엄청 나도 그런 시늉만 보여도 고마울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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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탕면 2025-10-15 11:58:01 0 0
형벌이 약한게 아니라 길빵은 합법이라 형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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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노세아스나 2025-10-14 15:58:53 1 0
주택인데 옆집 앞집 담배 피는거 울집에 냄새 다들어와서 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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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2025-10-14 16:16:54 7 0
타인에게 피해주면서까지 건강하게 흡연할 권리 쳐 나불거리지 말고 최대한 타인과 멀리 떨어져서 피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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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라두부 2025-10-14 19:49:34 8 0
진짜 전방위개민폐 행동;;; 지만 죽어가는 것도 아님 흡연충들 당당히 길빵하면서 가오잡는 것도 꼴보기싫음ㅋㅋㅋ 빨리 뒤지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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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라두부 2025-10-14 19:51:49 7 0
매일매일 멍청세 내면서 독극물 빨고 사는 것도 한심한데 나가기 귀찮다고 실내흡연하는 애들도 참 대단한듯 능지 개굿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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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루시아 2025-10-15 00:53:29 3 0
대학생 때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옆 사람이 담배피고 들어오면 그 냄새가 지독했음. 학교 게시판에 익명글로 냄새 좀 털고 들어와라 라고 적었다가 욕 엄청 먹었다. 나 욕한 새기들 지금까지 담배 잘 피고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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