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덩어리였던 대장금 스토리 [39] |
작성 2025-10-14 09: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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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38,141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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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덩어리였던 대장금 스토리 [39] |
작성 2025-10-14 09: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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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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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창의어린넋
2025-10-14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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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손으로 시켰으면 자결이 아니지 않나?
빨간맛핥핥
2025-10-14
이거볼라고가입했냐
2025-10-14
히드라의후예
2025-10-14
지리산개작두
2025-10-15
내복자주빨아
2025-10-15 
웃대에서활동하는
2025-10-14 0
1
왜 저 편 기억이 안나지? 너무 충격적이어서 잊었나
D알리기리에
2025-10-14 349
0
제조상궁: 그 여식의 아이는 내가 애미의 원수인줄도 모르고 만두국을 끓여 오더구나 깔깔깔깔
우마군신
2025-10-14
무림맹주
2025-10-14 
복학했다
2025-10-14
수신자요금부담
2025-10-14 
찝쩍맨
2025-10-15
97년생운동남
2025-10-15
하얀정령
2025-10-15
웃대리안
2025-10-14 18
0
K-막장 스토리는 근본부터 다르구만 역시 매운맛의 민족!!
2025-10-14 
하우젠폭삭
2025-10-14 132
0
여기서 개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dditor
2025-10-14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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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6.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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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자주빨아
2025-10-15 
벵갈고양이
2025-10-14 0
0
노상궁 이름 답게 노상에 궁쓰네
요나아
2025-10-14 40
0
원작 소설에서는 노상궁이 항이 엄마를 자결시키고 항이는 자기 딸인 것처럼 키웠다고 나온다고 함.. 궁녀가 순결을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하는 에피소드였는데 피해자를 자결시키는 건 진짜 요즘 시국에 안맞는 쌉꼰대 마인드.. 저것도 2003년 드라마니까 저대로 방영됐지 요즘이었으면 방영 못함.. 피해자잖아..
눈팅눈탱이밤탱이
2025-10-14
정학당한마사루군
2025-10-14
요나아
2025-10-14
우쾅
2025-10-15
요나아
2025-10-15
투게더딸기맛
2025-10-15
슬린
2025-10-15
민트카카오
2025-10-15
40075km
2025-10-14 25
0
조선시대에는 밀가루가 귀한 재료이긴 했는데... 서유구라는 학자가 쓴 임원경제지에는 그 귀한 밀가루에 구하기 힘든 버터(수유)와 왕족도 마음대로 먹지 못하는 설탕을 섞어 만드는 과자 레시피도 있긴 했음 ㅋㅋ 백설탕으로 만들면 백윤, 흑설탕으로 만들면 황윤.
저는무료로해줍니다
2025-10-14
휴지쥰비
2025-10-14
곤란한진지충
2025-10-1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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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 완전 최근 대박난 어떤 작품에서 뭔가 비슷한 설정이 나올 뻔한 걸 봤던 것 같아
유단시타
2025-10-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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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만둣국이 짜서 입맛에 안 맞아서 비밀을 털어야것다 한 거처럼 보이자너 ㅋㅋㅋㅋㅋ 이 귀한 걸로 이딴 음식을 ㅂㄷㅂㄷ..
샷다2
2025-10-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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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안보여
쪽빛유리조각
2025-10-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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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상궁은 아니고, 훈육상궁이었나 뭐였나로 나옴.
고스트무역왕
2025-10-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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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짜다 ㅇㅈㄹㅋㅋㅋㅋㅋㅋ
텐텐좋아
2025-10-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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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솔로몬 ㄷㄷㄷ 감탄함 ㄹㅇ... 한숟가락씩 나눠주면되잖아.. 와....
에잇슝슝
2025-10-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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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당한것도 서러운데 그것땜에 죽어야한다니.. 피해자 입장이면 애고뭐고 다 죽이고 싶을 것 같은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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