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17 11: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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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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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0-17 11: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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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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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맹주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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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가이(18세, 1년 뒤 수능) : 네? 국사 범위 추가요?
플랜테라
2025-10-17 
eEunji
2025-10-17 
영츄
2025-10-17
미용게이
2025-10-18 
2025-10-17
대화명짓기개귀찮
2025-10-1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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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일화를 국사 선생님이 말씀해주셨는데 교수님하고 학생들이 탐사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비가왔다고 하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근처 민가에 잠시 비만 피해도 되냐고 여쭤보니 들어오라고 해서 방에서 쉬고있는데 벽지가 신문지같은 종이로 덕지덕지 발라놓은 상태였대요. 근데 보다보니 군데 군데 다른 종이가 섞여있어서 자세히 보니 한자가 써있는데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책을 뜯어다 벽지대신 쓴거였다고 하더라구요. 다행이 한 장 한 장 다시 뜯어내서 복원에 성공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한국AV감정평가원
2025-10-1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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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집 오래되서 리모델링할때 혹시나...? 지붕이나 서까래사이에서 혜례본 하나 나오나했는데... 꽝이었음
질투는나의힘
2025-10-17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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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면 안됨 이거 보고 경주 가서 신라면 두박스 사서 두근두근 하며 뜯어봤는데 라면만 있었음
크라목손
2025-10-17 
marik
2025-10-17
질투는나의힘
2025-10-17
예수알라부처
2025-10-18
dmsdk0101
2025-10-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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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손씨종가. 경주시 양동과 인동은 실로 어마어마한 곳입니다.흠흠
FleurNuit
2025-10-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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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길가다가 유물이 나오는 곳이라 ㅋㅋㅋㅋㅋ
건강하자요
2025-10-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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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에 1도 없다는게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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