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16 21: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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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15
섹시한권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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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무싫었어
우리엄마 호떡장사로 가족키워냈는데
작성 2025-10-16 21: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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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권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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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5-10-16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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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안먹는다니까 그렇게 먹게해놓고 돈안낸다고 ㅈㄹㅈㄹ
도꾸독구
2025-10-16
평해살쾡이
2025-10-17 
워터밤송이
2025-10-17 
암흑퍼리
2025-10-17
song6360
2025-10-17
학식조아
2025-10-17
암흑퍼리
2025-10-17
고급요새
2025-10-17
디지털뱅
2025-10-17
암흑퍼리
2025-10-17
키미노나
2025-10-17 
짤금
2025-10-18
도르레루
2025-10-18
디지털뱅
2025-10-18
간까만사십줄
2025-10-18
도르레루
2025-10-18
말티즈만보면환장함
2025-10-16 13
0
80년대 국입 초졸생인데 저런거 읎었는데 ㄷㄷㄷ 90년대에저런 미개한짓을 했다고!!!!!?????
그냥넘겨요
2025-10-17
우달로이
2025-10-17
아직은울지마라
2025-10-17
반반무
2025-10-17
흑곰돌이
2025-10-17
돌돌바닥이
2025-10-17
리터치
2025-10-18
우차차차
2025-10-18
그냥넘겨요
2025-10-18 
쓰례긔
2025-10-18
쫄리면쫄면
2025-10-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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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집이 자가인지 타는 차는 뭔지 조사하던 시절..
용제
2025-10-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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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조사 ㅈ같았지 호구조사 안하던ㅊ나머지 담임선생님들은 다 기억함 호구조사하던 새끼들은 기억에 흔적도 없음
생일이4년에한번
2025-10-17 9
0
저렇게 직접적이지는 않았고... 부모님 직업이랑 월급 물어본적은 있었네...;;;; 생각해보니까 그거 왜 했지 진짜
그냥넘겨요
2025-10-17
전직주인공
2025-10-17
슈퍼리치83
2025-10-18
정글미아
2025-10-17 14
0
결핵이었나? 크리스마스 씰 처럼 뭐 기부였는지 파는 거였는지 있었는데 초딩한테 3천원이 어딨어 ㅆㅂ 피시방 가던지 떡볶이 조질 돈인데 암튼 조사할 때 안 산다니까 눈 흘긴 거 생각나네
짜증나네진짜
2025-10-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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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나도 어릴때 전세사는 사람 손들라해서 손들었는데 장학금으로 5만원인가 받음.... 그것도 전교생 앞에서 ㅋㅋㅋㅋㅋ
벌거벗고춤을추지
2025-10-1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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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부모님 직업 적는 란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걸 왜 물어보나 했었음...
리비아게롤트
2025-10-17 18
0
기초수급자 명단을 칠판 구석에 적어 놓기도 했지 그땐 몰랐는데 지금 보면 존나 야만적임
그냥넘겨요
2025-10-17
흑곰돌이
2025-10-17 
2025-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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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너에게줄게
2025-10-17 105
1
그런게 쌓이고 쌓여서 학교, 선생님에 대한 불신 결국 팔다리 다 잘라버렸지 요즘은 성적 앞에 붙여놓는 것도 안한다며 그것도 굉장히 폭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박새로이병god
2025-10-18
콰과과과과과
2025-10-18
디쥬씨마이백
2025-10-18 
마시내
2025-10-17 1
0
호떡러버인 내게 호떡집 막내아들 ㄷㄷㄷㄷ 개므찌다 약간 감자탕집 아들래미 같은 느낌
믿지않음
2025-10-17 3
0
집에 가전제품 뭐 있는지, 차 있는지, 부모님 직업같은걸 물어본 이유가 촌지 뜯어내려고 라는 말을 들었는데.. 에이 설마~ 라는 말을 못하겠더란.
옛날바람할사람
2025-10-17 2
0
이게 진짜 미칠거같은게 우리때는 6학년 담임이 집에 차없는사람 손들어봐 했다가 한 2주지나서 갑자기 집에 티고모는 사람손들어봐 했다가 툭하면 집에 이거없는사람?? 물어봄
루인웨니
2025-10-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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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졸인데, 저렇게 대놓고 물어보진 않고, 종이에 적어오라 했었음. 부모님 직업, 학력 이런거
요나아
2025-10-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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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3때 졸업앨범 안산다 했는데 그걸로도 ㅈㄹ.. 같은 해에 수련회 가서 말도 안되는 핑계로 기합받고 밤에 촛불 켜놓고 눈물즙 짜는거 꼬라지 보기 싫어서 수련회 안간다 했는데 내보고 이상한 애라고 함. 결국 수련회는 안가긴 했는데 졸업앨범은 강매시키더라.
박새로이병god
2025-10-18
안용휘계세요
2025-10-17 1
0
엇 우럼마도 어렸을때 분식이랑 호떡 파셨었는데
박새로이병god
2025-10-18 
크라목손
2025-10-17 1
0
육성회비 안내서 맞은애들 많음.ㅋㅋ
박새로이병god
2025-10-18
나르메만바레
2025-10-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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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수학여행가서 애들 왠 창고에 몰아놓고 말뼈가루 파는거 보던게 생각나네 그게 쪽팔리긴하던지 나가있긴하더라
수데이
2025-10-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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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나한테 고졸이라 했다가 나중엔 중졸이라 했다가 알고보니 초졸이었지만 나는 아무 상관 없었는데..ㅋ
취중건담V2
2025-10-17 1
0
우리 학교는 매주 폐지 가지고 오라고 했음 못내면 때리더라 그래서 못가져 온 날은 책 뒷장이나 목차랑 공책 몇장 찢어서 내고 그랬다
레베카논
2025-10-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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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는 고졸인데 대졸이라고 엄마가 가짜로 적어서 냈음ㅋㅋㅋㅋ
정학먹은사짖개
2025-10-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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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 왼손잡이였는데 초딩때 강제교정 당하고 지금은 밥만 왼손으로먹음 밥먹을땐 개도 안건드리는게 맞나봄
코없는코끼리
2025-10-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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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 당시에는 '같은 반 ○○네 집에는 티비가 2개나 있더라' 라던가, '친구인 □□이네 집은 좁고 오래됬던데', '반장인 ●●이네 놀러가다가 ●●이네 아빠가 차태워줬는데 벤츠 몰고 다니시더라' 같이 은근 그런 분위기가 있었던거 같음...
박새로이병god
2025-10-18 
sd산들바람
2025-10-17 2
0
이젠 학부모들이 국딩아니라 초딩인거야?
박새로이병god
2025-10-18
충북음성판정나왔다
2025-10-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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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집 방법이 문제인거지 아동보호를 하려면 저런 정보를 수집해야 하긴해... 학대나 방임 등은 환경에 따라 그 발생빈도가 다르기 때문에 ㅠㅠ
박새로이병god
2025-10-18
시나브로커피
2025-10-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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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것들에 반발심으로 인권을 잘해주려고 했는데 하다보니 너무 풀어줘서 이번엔 반대로 미쳐 날띠고.. 진짜 중간이 없어.. 이제야 선생님들 권리를 조금씩 다시 올리려는 노력을 하는데 에휴.. 쉬운게 없어
헤으응기잇
2025-10-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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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각하면 교장이 빠따쳤음 ㅋㅋㅋㅋㅋㅋㅋ
박새로이병god
2025-10-18
헤으응기잇
2025-10-18
박새로이병god
2025-10-18
공격형휠체어
2025-10-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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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포함 몇몇 돈 없는 애들은 대놓고 왕따하는 교사도 있었지
배운것만댓글단다
2025-10-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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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경험 상 최악은... 공지사항이 있을 때 반에서 혹은 전교에서 가난한 학생들을 한 곳에 모아놓고 전달하는 경우가 있었음..그것도 종례 후에 잠깐 부르는 것도 아니고 수업 도중에 부름.. 갔다 오면 "야 선생님이 왜 너네만 불렀어?" 라고 묻는 애들 무조건 있음..그럼 그 때 모였던 애들이 싹다 잘 둘러대야 함.. 1명이 대답 잘 못하면 누가 가난한 지 다 걸리는거임ㅋㅋ
작은아기
2025-10-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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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대 초딩이였는데 촌지도 꼬박냄 ㅋㅋ
lecard
2025-10-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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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하게 얘기했다가 어찌어찌 아부지 귀에 들어가서 싸대기 맞음
프로빈키아
2025-10-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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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지안주면 대놓고 패고 수업에도 못들어오게 하고 재활용품 활당량 못채우면 대놓고 혼내고 음악시간에 리코더 제대로 못불었다는이유로 저녁늦게까지 교무실에 남아있으라고 하고 비누로 머리감았냐고 물어보더니 내머리 라이터로 지졌던 중딩때 도덕선생은 딱 한번만 이라도 길거리에서 만나보고 싶음.
jo2047
2025-10-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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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진짜노인대학이네
감사합니당당
2025-10-18
박새로이병god
2025-10-18
monkkiller
2025-10-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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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야만의 시대
스테판
2025-10-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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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불우학우 돕는다고 명단을 방송에서 발표함 똑같은 옷만 입는다고 내 동생이 뽑혔나봄 내 친구들이 듣고 저거 니 동생 아냐? 하는데 창피해서 모르겠어 아닐걸? 하고 집에 왔더니 맞음 엄마는 좋아함.. 창피한데 나는
자색고구마맘
2025-10-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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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내용 볼때 아 맞아 그랬지 하면서 내리다가 호떡수저라고 말한거만 생각남
3co2p
2025-10-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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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그들의 교권은 사라져만 갔다
박새로이병god
2025-10-18
착각남
2025-10-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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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구성원 최종 학력, 월 소득, 직업 이런거 조사 했었음
토착왜구박멸
2025-10-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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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니 포차하셨는데. 요식업이라 했던
레코드타
2025-10-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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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담임이 생활실태조사라며 내일까지 써오라하고 준 설문지 질문들이 부모님직업, 부모학력, 집자가유무들이었음 ㅋㅋㅋㅋ 그땐 몰랐는데 지금생각하면 급나누기용설문지 ㅋㅋㅋㅋㅋㅋ 그게고작 20년정도밖에안됌
우차차차
2025-10-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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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니까 그런 창피함? 잘모를거라 생각하고 진행했을수도 있는데 군대 훈련소였나, 신검 때였나 대놓고 가족중에 군인간부 있는 사람 추리는거 보고 개놀랬었는데. 아니 성인들 상대로 이렇게 대놓고 노골적으로 진행한다고?
눈잼이
2025-10-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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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직업, 학력, 한달 월급 이딴거 적어 내게 했었는데 울엄마는 초등학교도 못나왔고 아버지는 중졸이었는데 이런거 할때마다 좀 그랬어
오늘도다이어트
2025-10-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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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딩때 아빠차종 적는 설문조사한적있었음. 막 어이구 비싼차타네 하고 그랬는데. 난 당시 마르샤가 차종인줄도 모르고 그냥 아빠가 이름붙인줄로만 알고 몰라요 모른다고 하니 그것도 모르냐는 듯한 핀잔주시던 선생님이 떠오르는군.
직접박는구리
2025-10-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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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사업자로 물류트럭배송일 하시는데 중딩 때 부모님 직업 조사할 때 듣고서 '사업자? 사장님? 우오오오!! 멋져!!'라고 생각하면서 자랑스럽게 적어서 냈었지
5년눈팅
2025-10-18 0
0
5월 15일은 공식적 뇌물 받는날... 그땐 도덕선생님도 받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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