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17 19: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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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56
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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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0-17 19: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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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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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멍뭉이
2025-10-17 
271
1
좋은 글이다. 얘들아 걍 가즈아ㅏㅏㅏㅏㅏ!!!!!!!!!!!!!!!!
조럽시켜줘
2025-10-17
강아지멍뭉이
2025-10-17
조럽시켜줘
2025-10-17
강아지멍뭉이
2025-10-17 
우기몬
2025-10-17 
싸가지없는칭찬러
2025-10-17 
으오오
2025-10-18
모르캉
2025-10-18
한미짱국지
2025-10-18
으오오
2025-10-18
퓌터
2025-10-18 
호수위의연꽃
2025-10-17 29
0
힘든 상태에서 생각을 깊게 하면 안해야 하는/ 포기할 이유만 수백수천가지 생각남. 입으로 소리내서 "어쩌겠어 걍 해야지 시1바" 하고 일단 움직이는게 최고임
소보로빵있나요
2025-10-17 2
0
나도 잘못한거 있어도 안하구 모른척 넘어가야겠다
Goose312
2025-10-17 0
0
멋지다 멋져
모두의사랑
2025-10-17 
쌈무님
2025-10-17 2
0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민트초코맛모찌
2025-10-17 20
0
비슷하게 옛날에 힘든 시절에 아무것도 안하구 누워만 있던 시절 있었어. 뭐 하나 해보려구 해도 항상 잠깐 하고 그만두거나 그걸 하면 안되는 이유를 먼저 생각했어. 근데 그러니까 정말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 그러고 나서부터 그냥 하고싶은거 생기면 바로 시작했어. 그러니까 뭔가 조금씩 삶이 바뀌기 시작하더라 ㅠ ㅠ
산책향
2025-10-17
민트초코맛모찌
2025-10-17
다들
2025-10-19
모두의사랑
2025-10-17 7
0
우와 이거 진짜 좋은글이다
liv0011
2025-10-17 741
0
근데 진지하게 23이면 전혀 늦은나이가 아닌데...
드립유치원생
2025-10-17
3소대박병장
2025-10-17
니형이다시발로마
2025-10-17
니형이다시발로마
2025-10-17
니형이다시발로마
2025-10-17
프로삽질러
2025-10-17
퍼스민
2025-10-17
해산물전문가
2025-10-17 
은혁킬러
2025-10-17
비마이너세븐
2025-10-17
이성과지혜
2025-10-17
구수한좆내음
2025-10-17
liv0011
2025-10-17
liv0011
2025-10-17
낭나해
2025-10-18
하늘고뤠
2025-10-18
짤그리는아재
2025-10-18
R9882
2025-10-18
쇼미더아이스
2025-10-18
97년생운동남
2025-10-18
갓길로갈거야
2025-10-18
비마이너세븐
2025-10-18
어이없구만
2025-10-19
조마
2025-10-17 39
0
저 피아노 조언은 진짜 너무 좋은말이다
기린피자
2025-10-18
고둥랩퍼
2025-10-17 16
0
'헤맨 만큼 내 땅이다'
2025-10-17
코루틴
2025-10-17 28
0
.
강아지멍뭉이
2025-10-17
코루틴
2025-10-17
빨간맛덮밥
2025-10-17
강아지멍뭉이
2025-10-17 
용제
2025-10-18 
행복약국
2025-10-18
슈슈크림빵
2025-10-18
슈슈크림빵
2025-10-18 
이제그만흘려
2025-10-17 1
0
멋지다
30cm스타
2025-10-17 11
0
이거보고 늦었다고 생각한 삼전 전재산 몰빵했다. 끝까지 가즈아!!
기억의자리
2025-10-17 425
0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인생의 레일이라는 프레임에 갇혀사는지 확 느껴지는 글이다..
ddong6hane
2025-10-18
SLAVABOGU
2025-10-17 20
0
엄마가그랫어
2025-10-18
바람의나라하러오세요
2025-10-18 
아니내가있잖아
2025-10-18
크림푸푸
2025-10-17 0
0
멋지당
밥오바
2025-10-17 10
0
공무원 준비하던 배달기사님 멋있다. 또 그 조언 듣고 성공한 간호사도 멋있다
AmonaR
2025-10-17 3
0
배달기사님 말씀, 대단하다.
킹냥이더피
2025-10-17 7
0
늦었다고... ㅋㅋ 내가 몇살이게?
치킨소환술사
2025-10-17 19
0
탈출은지능순
2025-10-17 30
0
진짜 뭐하고 싶으면 이유 붙이지말고 걍 하는게 맞음 후회는 하고나서 하면댐
간까만사십줄
2025-10-18
Meta4
2025-10-17 0
0
좋은 글이야
예금쟁이
2025-10-1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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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자신감 얻어서 주식에 올인하기로함
국왕l선교
2025-10-18
빡티즈
2025-10-17 4
0
인생이 그런건가봐, 뒤돌아보면 작은 후회가 남지만 나름 괜찮기도 하고. 맛있는거 먹으면 그 작은거에 기분 좋아지기도 하고. 추억을 만든다는건 작은 행복을 찾아 쌓아가는 일인것같아. 지금 현생에 지쳐 느끼지 못할지라도 다들 금방 헤쳐나갈 수 있길 바랄게. 우리 행복하자
읗흣
2025-10-17 14
0
원래 자기 나이는 이미 늦은 것 같은 느낌이 먼저 들어. 나랑 동갑인 사람들 중에 이미 앞서나가고 있는 사람이 비교대상이거든. 근데 몇년 몇십년 지나 돌아보면 그때 나이가 정말 어리고 창창한 나이었다는 걸 깨닫지.. 그걸 반대로 생각해보면 지금도 새롭게 시작하기 늦은 나이는 아닐거야. 인생은 결승선 통과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구 지금 어떻게 걷느냐가 중요한 거 같아.
촉촉한지렁이
2025-10-17 3
0
엄청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데 큰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텐텐좋아
2025-10-17 2
0
피아노전공생도 생각못할발상이네 넘따뜻한이야기다🥹
장수엄마
2025-10-17 19
1
23살은 애기 나이 아니냐 ㅋㅋ 23살이 많은 나이라 생각하다니. 귀엽네
칸토르카
2025-10-17 2
0
학점 3.6이 안좋은 건가? 내가 아는 언니는 학점 3.4라 엄청 낮은 줄 알았는데 등수로 뽑아보니 3등이었음. 당시엔 상대평가를 철저하게 하던 때이긴 했지만.
은혁킬러
2025-10-17 1
0
살다보니 인생이 저렇게 열심히 살고싶을때가 있고 좀 내려놓고 살고 싶을때가 있고 그렇더라
질투는나의힘
2025-10-17 7
0
요약-피아노 뒤에는 엄청난 클리토리스가 있다
zzzzzzzz11
2025-10-17 23
0
내 인생 중에 진짜 쉽게 포기한 애 기억난다... 해군 지원해서 병무청 면접 보러 가는 버스에서 고등학교에 같은반인데 친하지 않은 동기 만남. 학교 생활 하면 한번도 대화 해본적 없어서 버스 옆 자리라서 어색하게 대화함. 병무청 도착하니 면접자들이 많아서 대기 시간이 3시간 예산 되었음. 어떻게 면접 보나 밖에서 지켜 보는데.. 대학교 1년 애들한테 뭐 물어볼게 있겠냐.. 고등학교 출결 상태 안 좋은 애들로 왜 출결이 안 좋냐 간간히 형식적으로 질문함. 그거 보고.. 동창이 자기는 출결 상태 안 좋아서 질문 받을거 같다고.. 자기는 탈락할거 같다고 2시간이나 기다려 놓고 그냥 집에 간다더라. 왕복 8시간 허비하며 면접도 안 보는거 보고 집 가는가 보고 진짜 왜 저러나 했음.
오늘보다내일
2025-10-18
zzzzzzzz11
2025-10-18
눈누난나리
2025-10-18 
우르곳대흉근
2025-10-17 3
0
졸업과 동시에 남자 간호사 94년생 후기로썬 진----------짜 간호사 하길 잘했다 생각듬. 일은 그지같은데 월급은 어느정도 먹고살정도는 됨. 다만 케바케 블랙기업은 대부분이라 병원 잘 골라가야 살수있다는점...??
예비파덜
2025-10-17 3
0
애들아 걍 목표와 방향을 잘 정하면 된다, 나도 첫직장에서 목표를 잘 못잡아서 개폐급소리들으면서 약 2년 일했어,,, 이후,,이길이 내 길이다 라고 생각해서 늦은만큼 악착같이 남들보다 열심히해서 결국 에이스라 불릴만큼 올라왔을때 퇴사함 ㅋㅋㅋ 결론은 중소기업다니지막,,, 취업 12년째인 지금 열심히 노력한 보상으로 올 실수령 520씩 받아간다 다들 힘내자
외계달팽
2025-10-18 4
0
기사님이 대단한데? 엄청난 통찰력과 경험이야. 다른 사람 인생을 옆에서 듣고 저런 조언을 해줄 수 있다? 난 드라마에서 나의 아저씨에서나 봤어. 나도 이제 나이 들어서 드라마 봤을 때나, 본문의 기사님 얘기 읽을 때나, 난 저런 조언할 수 있을까? 싶은데, 난 못할거 같단 말이지. 대단하네
상세불명의바보
2025-10-18 0
0
좋은글
friday02
2025-10-18 1
0
23이면 시작도안한 나이이지.ㅋㅋ그리고 최소한 우리 나라에서 공부라는건 오래앉아있을수있는것과 비례함.
기억조작
2025-10-18 3
0
허...내가 매번 게임사서 하다가 아 꼬였네? 다시해야지...아니면 좀 지나서 다시 할려면 아 처음부터 해야지 하다가 이미 해본거만 반복하다가 결국 엔딩 못보고 삭제하는데...
유땡큐
2025-10-18 0
0
멋져요~~
jo2047
2025-10-18 2
0
좋게보면 경험많은 20대네ㅋㅋ 대학교 입학 중퇴 재수 알바 워홀 다시 재입학까지 무난하게 대학교 입학알바졸업한 나랑 비교하면 저분이 더 나아보임 가는길이 달라서 비교가 무슨의미가 있나 싶지만
부탁하고지가해결함
2025-10-18 17
1
이것저것 많이하고 남들보다 늦었다고 하길래 최소 30은 넘었을줄알았는데 겨우 23살??? 장난치나 ㅋㅋㅋㅋ
장어s
2025-10-18 0
0
참 좋은 글이다. 맞아 정말 그러더라. 그냥 넘어가~ 대략이라도 끝을 보면 전체를 보는 눈이 생기더라.
헨젤과그레때
2025-10-18 0
0
그배달기사 그만둠
오늘보다내일
2025-10-18 4
0
근데 23살까지 행보 보면 그냥 본인이 그렇게 느껴서 그러지, 해보고 싶은 경험 다 해보는 청춘 이렇게 볼 수도 있을거 같은데..
듀냐
2025-10-18 10
0
본문은 앞전에 포기했던 일들도 포기 안했다면 어땠을까라고 했지만 포기도 할 줄 알았기 때문에 간호사라는 직업을 하고 만족해하는거잖아? 버티는 것만이 능사일까. 끈기가 없다기보다 그 일이 적성에 안맞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 웃긴노인대학에 어린 친구들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포기 많이 하면서 꼭 맞는 일 찾길 바라.
물그레
2025-10-18 2
0
저 기사님의 말은 소름이 돋는다.. 나도 최근에 완벽할 필요 없이 그냥 하다보면, 끝까지 간다면 성장한다라는걸 절실히 느끼고 삶의 태도를 바꾼참인데..
즈엔장
2025-10-18 2
0
완벽하게 할것이 아니라면, 범죄만 짓지말고 막 살아라
복학했다
2025-10-18 0
0
이악물고 넘어가보니 나보다 더한 패널티를 갖고도 성장한 사람들 수두룩빽빽 하더라. 사회적 잣대는 그냥 기준일 뿐이고 모두 제각기의 경험으로 상처 몇개쯤은 안고 살고 있음. 나이가 들면 오히려 아무 상처 없이 자란 티가 나는게 흠이 되기도 하고.
즈믄누리레콘
2025-10-18 1
0
되게 열심히 살았는데...?
D의의지
2025-10-18 2
0
23에 저걸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행 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상위 티어인데, 호주 경험도 결국 상대적으로 더 힘든, 안 좋은 경험을 해본거라 원동력이 된 것 같고
pororia
2025-10-18 0
0
일단 글쓴이의 성공에 박수를 드림. 다만 착각하는 부분이 있는데 23살에 늦었니 아니니를 논하는건 착각임. 거기에 나이가 많아 대학병원은 어렵니 하는 주변의 말도 착각임. 주변에 도움주는 이들이 많아 부러움 ㅜㅜ
내리는
2025-10-18 0
0
ㅇㄷ
AHNG
2025-10-18 1
0
학점이 3.6인데... 왜 자퇴함?
여하튼코난
2025-10-18 0
0
뭐야 집안 ㅈㄴ 넉넉한데요
쾅쾅택배요
2025-10-18 0
0
군대25에 전역하고 남들보다 2년 늦어서 고민 했었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쓰잘대기 없는 걱정이였음
덜익은라면
2025-10-18 1
0
사무직 신입 3개월차인데 요새 일 너무 힘들어서 맨날 우는데 위로되네
목포세발낙지
2025-10-18 3
0
뭐 졸라 많이했는데 23? 남자는 군대만 가도 저나이네 ㅋㅋㅋ
저도모르죠
2025-10-18 3
0
30대까지 백수인 사람은 그럼 얼마나 늦은거냐...꾸준히 일 한 것 자체가 대단한거야
항상냉정하게
2025-10-18 0
0
인생을 관통하는 명언이다 생각한다. 중간이 틀렸더라도 클라이맥스까지 가보고, 다시 또 연주해보면된다. 공시생때 나도 완벽병이 있어서 중간이 틀리면 그 중간에 집착하고, 다시 시작하고 그랬음. 그래서 장수생됨. 단기간에 성공한 사람들보면 다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점수가 부족하고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완벽히란 생각을 하지말고 하나의 시험때 끝까지 완주를 하라더라. 그러면 돌아가는 판을 알수 있고 그 다음 시험에는 붙는다고. 살아보니 그게 비단 시험뿐만이 아니라, 인생 대부분에 적용이 되었음.
흰우유꼬소해
2025-10-18 0
0
그래서 저는 존버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dicocoth
2025-10-18 2
0
글쎄 막줄에 한번 시작했으면 끝까지 가보자.. 이런거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남의 말은 자기상황에 맞게 좀 가려듣는 능력이 젤 중요한 것 같음. 예를들어 잘못간 길은 빨리 정지해야지 붙들고 있으면 그게 인생의 저주임. 예를들어 장수공시생같은거. 작성자는 어릴때 많은 경험과 좋은지인을 만나 많은생각을 하고 발전한게 포인트이지 끝까지 밀어 붙여서 잘됐다는건 모르는사람에게 오전달의 소지가 있어보임. 자기 객관화가 가능한 어릴때 잘 될수 있도록 경험과 지도자를 만나는게 축복인듯.
Gaonnurii
2025-10-18 1
0
? 남들보다 늦었대서 나는 뭐 워홀가고 버거킹 매니저하고 그런게 한 서른쯤 돼서인가 했드만 그랬는데 23? 그러고 간호학과 가서 간호사로 잘 일하고있고? 어디가 늦었다는건지 진짜로 이해가 안되네 너무 잘살고있어서. 끈기가 없대서 진짜무슨 30먹고 알바한건줄
아프리카원주민2
2025-10-18 3
0
23에 인생요야악? 23살에 인생 다 끝났냐? 난 뭐냐고오
ims3041
2025-10-18 0
2
이런 게시글 보면 항상 늦은 나이 아니라는 댓글 꼭 있는데, 20대 초반 여자면 23살이 충분히 늦는 나이라 느껴지지 않을까요?? 주변 또래 친구들 다 대학 졸업반일텐데 다들 아저씨들이라 공감 못하는듯 ㅜ
거짓말안하기
2025-10-18 1
0
23이면 그냥 재수 한번하고 군대 갔다온 남자나인데…?
은혁킬러
2025-10-18 0
1
91이라는거야 23이라는거야 뭐 ㅈㄴ 헷갈리게 썼어
류희선
2025-10-18 0
0
근데 그래도 내용 보면 저 사람은 끈기만 없었을 뿐이지 뭘 해도 열심히 하기는 했음. 시작은 빠르지 않아도 끝까지 열심히 달리는 사람. 시간이 지나면 그런 사람이 앞서 나가는거지
미인방위
2025-10-18 0
0
나랑 달라서 대단하다. 고등학교때 스스로에게 항상 관대해서 안좋은 성적으로 전전하다가 지방사립대 갔고, 대학서도 그럭저럭 하다가 졸업하고 취직해서 십년넘게 다니고 있음, 이 과정 중간중간에 이 길이 맞나, 이정도가 과연 충분했던건가 고민을 안했던건 아니었는데 중간에 멈출 생각을 못해봤어. 처음으로 돌아간다고 더 잘할 자신이 없었던것 같애. 더 잘할수 있을까? 나아질수 있을까? 내 실력에 이정도면 잘 풀린게 아닐까? 하고. 중간에 멈춰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결심하고 실행할수 있는게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대단해. 멋지고.
아까그아찌
2025-10-20 0
0
생각보다 다들 헐렁하게 살더라. 진짜 완벽하게 하면? 세계구급 되는거임. 적당히만 해도 로컬에선 다 살아감.
nabongsun
2025-10-21 0
0
행동력 장난아닌데
skylamp
2025-10-21 0
0
난 대학입학하고 군대 갔다 오고 대학 끝까지 다니고 졸업하고 다시 공부해서 28살에 다시 1학년이 됐었다. 공부 다 마치고 30대 후반이 되어서야 제대로 사회생활 시작했지.. 사람마다 길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고 재능이 다르고 맞는 옷이 다르겠지만 보편적인 진리는 있다. 성실하고 끈기있는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매우 크다는것!!
홀리몰리폴리
2025-10-29 0
0
살면서 저렇게 길잡이 되는 말이나 사람이 존재함... 나도 돌이켜보면 생각나는 누군가가 있음. 그사람 덕분에 여기까지온거같기도 하고 그러네.. 인연이 짧아서 지금은 뭐하고 사는진 모르지만.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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