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커트의 달인.jpg [23] |
작성 2025-10-19 20:34:04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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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69
섹시한권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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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커트의 달인.jpg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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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권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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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토끼
2025-10-20 02:23:41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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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보다는 장인에 가깝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동
한가한창조주
2025-10-20 02:30:01
92
0
장모보다는 단모에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동
쮸쮸펀치
2025-10-20 03:39:09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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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3년동안 수고했고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 [1]
이동
꼬물꼬물꼬기
2025-10-20 08:44:5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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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랑 비교해서 나는 젊은 미용사를 신뢰하지 않음ㅡㅡ 머리카락이 좀 지 멋대로라 내 예전 사진 보여줘도 고민해서 잘라야하는 머리인데. 그냥 눈 대중으로 보고 툭 잘라버림. 조금씩 잘라서 길이를 봐야하는데. 뭔 자신감인지 모르겠더라. 그러고는 다시 오시면 잘해드리겠다는데 나도 모르게 짜증나서 여길 또 오라고요? 라고 해버림.
이동
지리산산토끼
2025-10-20 198
0
달인보다는 장인에 가깝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고둥랩퍼
2025-10-20 40
0
장인보다는 장모에 가깝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한가한창조주
2025-10-20 92
0
장모보다는 단모에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김찜탕
2025-10-20 36
0
단모보다는 주모에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메르세데슥뽕
2025-10-2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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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보다는 계모에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코렐라인
2025-10-2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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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보다는 효모에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쮸쮸펀치
2025-10-20 69
0
얘들아 3년동안 수고했고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
고둥랩퍼
2025-10-20 
202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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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니아빠
2025-10-2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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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이 아니라 댓글로만 저렇게 이어서 돌림드립 치니까 좋다 옛날생각도 막 나고 너네 잘하고있어 앞으로도 계속해
nogary
2025-10-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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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상이 안이뻐서 해보고 싶어도 못하네 ㅠㅠ
포대화상
2025-10-20
바보와는싸우지않는다
2025-10-20
hellsnaiper
2025-10-20 0
0
내가 니 애비다
둥근별리
2025-10-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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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장인이시네.
프로삽질러
2025-10-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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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물꼬물꼬기
2025-10-20 13
0
이런거랑 비교해서 나는 젊은 미용사를 신뢰하지 않음ㅡㅡ 머리카락이 좀 지 멋대로라 내 예전 사진 보여줘도 고민해서 잘라야하는 머리인데. 그냥 눈 대중으로 보고 툭 잘라버림. 조금씩 잘라서 길이를 봐야하는데. 뭔 자신감인지 모르겠더라. 그러고는 다시 오시면 잘해드리겠다는데 나도 모르게 짜증나서 여길 또 오라고요? 라고 해버림.
기본시간표
2025-10-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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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곳도 저러는곳 몇 곳 있는데 3미리를 바리깡 안쓰더라 ㅋㅋㅋㅋㅋ
세시링
2025-10-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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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급 장인이시네. 대단하다.
우아한청소장인
2025-10-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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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바버샾 이러는데는 싹다마음에안드는데 여긴한번가서 받아보고싶네
젠야탸
2025-10-2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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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가 멋지네
수데이
2025-10-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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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가위로 머리 잘라주는집이 잘함
투더리씨
2025-10-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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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을 보니 어린시절에 어머니 손을 잡고 간 이발소의 기억은이 나네. 언제나 흰색 가운을 입은 사장님이 위 게시물처럼 가위와 빗질로만 머리 해주셨었어. 그분도 바리깡은 거의 안쓰시고 마지막에 잔털 고르는 용도로만 바리깡을 사용하셨어. 머리를 할때마다 사장님의 가위질은 10살도 안되는 나에겐 너무나 신기했어. 당시에는 신기했지만 돌이켜보면 어린 내가 뭐라고 그리 머리를 정성스럽게처럼 짤라주셨는지... 그 후 몇번의 이사를 갔고, 10여전에 찾아가본 그 거리엔 가위손의 에드워드처럼 가위질을 하던 사장님과 이발소의 흔적조차 남지 않았지만, 내 기억속에는 너무나 선명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가슴골땀냄새
2025-10-21 0
0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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