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20 23:52:35
ⓞ 추천
ⓤ 단축URL
|
|
40
27,181
헛소리하는아이
|
|
|
ㄷㄷ 찝찝해서 가지도 못했을거 같네요
작성 2025-10-20 23:52:35
ⓞ 추천
ⓤ 단축URL
|
|
|
헛소리하는아이
|
|
|
ㄷㄷ 찝찝해서 가지도 못했을거 같네요
|
|
americano1
2025-10-20 
13
0
무섭지 저러면 안가지
지금나는
2025-10-21 9
0
와 미친 올만에 소름돋는썰이네
강아지멍뭉이
2025-10-21
지금나는
2025-10-21
강아지멍뭉이
2025-10-21 265
1
저건 안 가는게 맞다,,,,,,,,,,,,,,,,,,
땅콩먹고싶다
2025-10-21 3
0
아 쉬마렵네 ㅋㅋ
생일이4년에한번
2025-10-21 22
0
오... 흔한 소름썰인줄 알았는데 개명전 이름은 참신하네... 괜찮았다
고둥랩퍼
2025-10-21 212
0
참 신기하지.. 이성적으로는 말도 안된다는 걸 알지만 막상 저런 일이 닥치면 무서워서 못 갈듯..
2025-10-21 |
|
위험한얼음
2025-10-21 166
0
갔으면 여행 내내 불안하고,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꿈 생각부터 났을 거임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10-21 14
0
그건 어머님이 친구 살린거임
정신적찌라시
2025-10-21 3
0
찝찝해서 흥이 나겠나 안가야지
세계적인테클
2025-10-21 16
0
아 이제 밤에 혼자 못자겠다... 곡성 틀고 자야지...
달려있는하늬
2025-10-21
솜편
2025-10-21
절제남
2025-10-21
와마즈
2025-10-21 20
0
미신 꿈 안믿는 사람들도 저 상황엔 안가긴 할듯
농기계사용자
2025-10-21 20
1
걍 놀러가서 소주 한잔 하면 다 잊어버릴 일을.....징크스는 만들면 만들수록 삶이 불편해짐. 대신 위험한짓은 원래부터 하지말자.
나는고양이있지
2025-10-21 2
0
찜찜해서 못가지
고래상어고래
2025-10-21 4
0
기분 좋으려고 놀러가는건데 찝찝하고 그러면 안가는게 낫지
스타더스트메모리
2025-10-21 30
0
저건 가서 무슨일 안나야 본전이고 뭐라도 터지면 괜히 왔다 소리 나옴
울드1
2025-10-21 0
0
이건 안가는게 맞는듯
종이의집
2025-10-21 0
0
절대 안감 무서벙
고소한우유
2025-10-21 0
0
이 글 보고 뒤돌아 봤다가 거울보고 지금 일어났다
쨍한햇살
2025-10-21 21
0
저런 꿈? 같은게 참 신기함.. 난 딸 태어나기 한달 전 나를 엄청 좋아하셨던 외할머니가 꿈에 나옴... 반년 전에 돌아가셨거든..돌아가시기 직전에 내 손 잡고 너 딸 애는 내가 볼 때까지 버텨보마 하셨었던.. 꿈에서 대낮 아침 할머니가 내 집 안방 침대 모서리에 앉아계셨는데 어떤 아기를 품에 안고 계시면서, 아이고 이쁘다 , 내가 너가 이렇게 일찍 태어날 줄 알았으면 좀 더 버텨 보는건데.. 하시더라? 그러고 깸. 아내한테 말했고 아내는 당연히 오빠가 한이 남아서 그런 거 같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김.. 그리고 3일만에 갑작스런 양수 파열로 딸이 태어남... ㄷㄷㄷㄷㄷ
퇴사기념
2025-10-21 2
0
전혀 믿지 않아도 한두번 정도는 따를듯. 무시하면 친구 어머님을 무시하는 셈이라
화산검협청명
2025-10-21 4
0
이정도로 대놓고 찜찜한 조짐이 있으면 그건 안가는게 맞다. 사고 나는 거 보면...진짜 저런 사고가 난다고? 하필이면? 이런 사고가 은근 꽤 많다. 예를 들면 차가 좀 밀린다고 하필 그날 졸음운전을 하던 버스가 내 뒤에 달리다가 나를 밀어버린다든가...도로의 판스프링이 갑자기 튀어서 날아와 목을 친다든가...그런 말도 안되는 사고가 가끔씩 일어난다. 이게 예지몽이었을지 개꿈이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건 안가는게 맞다.
노원구불개미
2025-10-21 10
0
이정도면 아인슈타인도 안감
산과바다그리고술
2025-10-21
파란고삐리
2025-10-21 1
0
?? : 야 ㅋㅋ 안 죽어 괜찮아
쏘우뇽
2025-10-21 0
0
이건못가지
해산물전문가
2025-10-21 1
0
나같으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서라도 갈거같은데.
유단시타
2025-10-21 1
0
ㅈㄴ 신기하긴 함 저런 거 보면. 나도 사촌동생 결혼 한 거 말로만 들었는데, 꿈에서 이모가 나하고 엄마한테 동생 신혼 집에 귀신 들린 거 같단 얘기 해서 내가 퇴마 하는 꿈 꿧는데. 나중에 ㅇㅇ이 아파트 ㅇ층으로 집 구했대? 라 물어보니 어케 알았냐면서 할머니가 점집에서 점 쳐서 알아본 집이라나 그러더라 ㄷㄷ
내복자주빨아
2025-10-21 3
0
서양버전...
유달봉
2025-10-21 1
0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썰 풀어 봅니다.... 대략 대학교 2~3학년때 있었던 일임. 당시 본인은 대학생 식충이로 부끄럽게도 부모님에게 전화할때는 돈 떨어졌을때..? 뿐이었음.... ㅠㅠ 엄마 미안.. 그러던 와중 새벽에 꿈에서 부모님이 자동차 사고를 당하는 꿈을 꿨고 새벽에 일어나 정말 펑~~펑 울었었음.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바로 전화를 했고 엄마는 아무일 없다며 걱정 말라며 본인을 안심 시켰던 적이 있음.
유달봉
2025-10-21
유달봉
2025-10-21
zzzzzzzz11
2025-10-21 1
0
나도 동생이 입대 후 자대배치 받은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외할아버지 돌아가심. 동생은 집과 멀어서 그 당시 왕복 10시간 거리에 근무하고 연락처도 몰라서 그냥 연락 안 하고 외할아버지댁으로 출발. 그날 새벽에 동생이 꿈에서 치아가 빠지는 꿈을 꿨는데..꿈이 독특해서 선임한테.. 자는게 치아가 빠졌다..희안하다..하니.. 선임이 깜짝 놀라면서 그거 누구 돌아가시는 꿈이라고 집에 전화 해보라 해서 아침에 전화함. 외할아버지 돌아 가신거 이야기 하니 다들 깜짝 놀랐다함.
리히
2025-10-21 0
0
ㅇㄷ
한국AV감정평가원
2025-10-21 1
0
방금 낮잠잤는데 한화 삼성 1회부터 류현진 털려서 8-2인가? 로봄...
FleurNuit
2025-10-21 0
0
개명전 이름이면 진짜 무서울듯 ㄷㄷㄷㄷㄷㄷㄷ
|
|
추천
;){kind=link}
베스트1
베스트2
베스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