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 있는 도시, 부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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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킹 2025-10-21 21: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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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ㅅㅂ 그냥 시끄러우니깐 구석에 치운거잖아 ㅋㅋㅋㅋㅋ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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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토끼 2025-10-21 21:18:19 2 0
ㅋㅋㅋㅋㅋ 개테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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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말자 2025-10-21 21:22:02 198 1
역시 부산. 시골이라 그런가 자비심이 없구만 야생 그 자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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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젼남친 2025-10-21 23:49:46 34 0
그러게 시골 인심 좋다는 말 다 옛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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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게장 2025-10-22 00:17:12 1 0
바부 구석에서 어머니가 애타게 찾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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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롬롬 2025-10-22 07:04:25 23 0
형제복지원으로 보내는게 아니었구나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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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빠따 2025-10-22 14:05:27 2 0
그게 아니라 아직 문명화가 덜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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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야해 2025-10-21 21:22:23 14 0
ㅋㅋㅋㅋㅋㅋㅋ그 만화 호랑이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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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킹 2025-10-21 21:32:05 198 0
ㅅㅂ 그냥 시끄러우니깐 구석에 치운거잖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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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CAT 2025-10-21 23:12:21 2 0
거 시골 민심 팍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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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당한마사루군 2025-10-21 23:14:13 5 1
근데 부산에서 길을 잃을게 있어? 아... 길이 없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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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비 2025-10-21 23:16:22 3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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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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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K 2025-10-21 23:34:12 28 0
마 요새는 갱운기 탄다 모라쌌노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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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필드 2025-10-21 23:52:12 19 0
옆에 따라가는 송아지는 예비버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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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쟁ol 2025-10-22 00:03:27 7 0
옆에 새끼는 가다 배고프면 잡아무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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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없는사람 2025-10-22 02:57:58 15 0
스페어 타이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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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레차 2025-10-22 08:41:08 2 0
송아지는 마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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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줄시간 2025-10-22 10:41:51 3 0
바보들아 신입기사 노선 연수 받고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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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잉어님 2025-10-22 11:03:46 1 0
람보르기니 구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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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발딱 2025-10-22 16:18:31 0 0
임마 치도랐네 콱마 지기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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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지국 2025-10-21 23:30:14 10 0
걸리적거리게 길바닥에서 울지말라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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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 23:31:54 게시물이 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0-21 21:17 / 이동: 2025-10-21 23:31
- 어시스트: lIIllIllIl

yjg0522 2025-10-21 23:44:47 1 1
역시 바다와 노인 그리고 아파트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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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2025-10-21 23:47:48 14 3
사실 부산 국밥보다 서울이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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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필드 2025-10-21 23:52:52 16 0
???: 임마 이거 완전 똘개이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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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2025-10-21 23:53:49 0 0
돼지국밥에 순대랑 들깨가루 넣고 쌈장넣고 부추는 반찬으로 먹으면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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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맘마 2025-10-22 00:15:22 0 0
들깨 넣으모 안대. 술이 들깬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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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이 2025-10-22 11:52:03 0 0
서울에서 먹는 국밥은 서울사람 입맛에 맞춰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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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전문가 2025-10-22 14:26:27 0 0
서울이랑 경상도랑 국밥에서 추구하는 맛이 다른듯. 부산 사람 입장에서는 수도권 국밥은 맛이 아예 달라서 대체제가 없더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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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터커 2025-10-22 17:10:21 0 0
국밥에 들깨가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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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2025-10-22 17:10:54 0 0
츄라이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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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mozart 2025-10-22 17:22:03 1 0
돼지국밥에 들깨가루 안넣어 묵어봤어요? 진짜요? 이래 맛있는걸 안죽 안무 봤다고요? 와~ 인생 헛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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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aR 2025-10-22 00:11:50 1 0
본문은 서면 같이 정없는 동네라서 그럼. 우리집 본거지 동래 산성 가면 친절하게 델다 준다. (1학년 ~ 6학년까지 총 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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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쮸펀치 2025-10-22 01:05:39 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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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린 사람도 부산사람인갑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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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쥬스 2025-10-22 01:39:55 14 0
아하! 호랑이는 부산 출신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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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없는사람 2025-10-22 02:59:1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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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대교가 고증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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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없는사람 2025-10-22 02:59:25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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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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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팀파워 2025-10-22 04:23:30 2 0
저런저런... 벚꽃의 나라 진해였으면 겁나 이쁘고 착한 누나가 집에 데려가서 쿠키랑 따뜻한 우유 건내주고 전화번호 기억날 때 까지 기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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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메리칸항공 2025-10-22 07:07:10 1 0
나도 진해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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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버터밥 2025-10-22 08:36:41 2 0
동부회센타도 아니고 쿠키이? 인마이거 진해 사람 아인거 같은데 ? 조심해 진보디아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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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비만티라노 2025-10-22 09:51:59 1 0
어렸을때 오빠랑 나랑 둘 다 축농증이 심해서 주기적으로 서울로 기차타고 병원을 다녔는데 하루는 청량리역 내려서 엄마 손잡고 가다가 내가 엄마 손을 놓친거야.엄마도 정신없이 가다가 병원 도착해서 내가 없어진거 알고 놀라사 되돌아왔는데 사람들이 삥둘러서 있는걸 보고 그리 갔는데 그 인원(人圓) 가운데서 내가 저 이름은 티라노고요 집은 경기도 양평군 어디고요 전화번호는 뭐고요 하면서 울고있더래(기억안남.ㅋㅋ).결국 등짝맞고 병원 갔었다는데 갑자기 이일이 생각나네. 잠실에 결혼식 갔다가 혼자 엘리베이터 안타고 에스컬레이터 탄다고 혼자 사라진적도 있었고.. 나 사고뭉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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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비만티라노 2025-10-22 09:54:35 1 0
잠실에서는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는 곳이랑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는 예식장이랑 연결이 안된건지 모르고 올라가서 그랬고 몇번 오르락내리락 하다가 에휴 1층에 있으면 찾으러 오겠지 싶어서 1층 입구에서 광고지 같은걸로 종이접기 하고 있다가 발견(?)되서 그때도 등짝 맞음(이건 기억남). 그 날 뷔페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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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볼펜 2025-10-22 12:42:31 0 0
충청도:그렇게 울면 홍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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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상괴리 2025-10-22 16:07:15 0 0
나도 시골에서 살고싶어서 부산 알아보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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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z11 2025-10-22 16:57:16 0 0
넷플릭스 부산 형제복지원 방송봐... 부모있는 멀쩡한 애도 납치해서 감금 시켰음. 얼마나 막장이었냐면.. 부산 영도 경찰서장 친아들도 납치 해서 감금 했었음. 울산 검찰이 특별 수사하고, 영도 경찰 서장도 수사 했지만.. 형제복지원장인 전두환 하수인이라 경찰,검찰도 어찌 못함. 그렇게 천수를 누리고 고령의 나이에 사망함. 자식들은 그 재산 그대로 물려 받아 건물주되고, 해외에서도 떵떵 거리면서 잘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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