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22 08:54:33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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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38,044
냐냐냐냥냥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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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작성 2025-10-22 08:54:33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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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냐냥냥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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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2025-10-22 09:33:12
96
0
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고양이통로라고 쓰면 고양이들이 글씨 읽냐고 ㅋㅋ [6]
이동
미얄
2025-10-22 
영역표시장인
2025-10-22 17:20:44
37
0
예전에 골목길에서 운전 중이었는데 기사 식당 앞에 고양이 한 마리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벌러덩 눕더라고. 서행하고 있어서 크게 위험하지는 않았고 천천히 브레이크 밟는데 갑자기 식당에서 식사하시던 아저씨 한 분이 총알처럼 튀어나오셔서 나한테 손짓으로 멈추라 하고 고양이를 번쩍 들더니 막 달려서 식당 쪽으로 데리고 가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동
겨울사람
2025-10-22 96
0
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고양이통로라고 쓰면 고양이들이 글씨 읽냐고 ㅋㅋ
미얄
2025-10-22
가져가
2025-10-22 
플라워마스터
2025-10-22
zzw2
2025-10-22 
아직도이러고있니
2025-10-23 |
MP4, 0.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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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이요
2025-10-23 
가호
2025-10-22 3
0
귀엽다 ㅋㅋㅋㅋㅋ
초밥소녀아이유
2025-10-22 15
0
귀여움 원툴 ㅋㅋㅋ
페페킹
2025-10-22 15
0
공사장 아저씨들 대부분 츤데례임 첨엔 내쫗다가 나중엔 고양이 지나가는곳은 포크레인도 안감 ㅋㅋ
202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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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당한마사루군
2025-10-22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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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2.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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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다디
2025-10-23
영역표시장인
2025-10-22 37
0
예전에 골목길에서 운전 중이었는데 기사 식당 앞에 고양이 한 마리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벌러덩 눕더라고. 서행하고 있어서 크게 위험하지는 않았고 천천히 브레이크 밟는데 갑자기 식당에서 식사하시던 아저씨 한 분이 총알처럼 튀어나오셔서 나한테 손짓으로 멈추라 하고 고양이를 번쩍 들더니 막 달려서 식당 쪽으로 데리고 가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역표시장인
2025-10-22
미용게이
2025-10-23 
냄비국수
2025-10-22 11
0
몇년전에 갔던 현장내에 상주하던 고영희씨 ㅋㅋ
냄비국수
2025-10-22
냄비국수
2025-10-22
냄비국수
2025-10-22
고양이짱짱맨
2025-10-22 3
0
글과 댓글을 보니 인류애가 충전된다...🔋
stance
2025-10-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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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철근이란 단어 대신 고양이로 부르기로 했다."
나의삶의행복이라오
2025-10-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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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아재들 사이에서 저정도 디자인이면 최선을 다했네
해군본부대장
2025-10-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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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에게 동네 강아지나 고양이들은 유일한 힐링이자 복지임
씨말로위
2025-10-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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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모부도 맨날 자랑함 사실 애기 땐 귀여워서 더요 더요 했는데 넘 못생기게 커서 그만 그만 했으면 하는데 계속 자랑하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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