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22 21: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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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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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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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모래20대
2025-10-22 
15
0
저런 사장님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
순간의실수
2025-10-22 233
0
안내견들 진짜 갓떡친 인절미처럼생겨서.... 진짜 귀여움... ㅜㅜㅜ 흐으우 저 애 만질기회를... 저도주세요
치킨타올닮은살걀
2025-10-23
순간의실수
2025-10-23 
gackt001
2025-10-23 
냥치기37
2025-10-23
순간의실수
2025-10-23
희noaee락
2025-10-23 
SoolJ
2025-10-23
검정알약
2025-10-23 
미친생각
2025-10-24
swordfish
2025-10-23 3
0
저런집은 음식도 맛있지
대정부질문
2025-10-23 0
0
와 돼지불백 만원!!!
후룩국0
2025-10-23 42
0
혹시나 잠재적 견공들이 물어뜯을까봐 친히 서열정리해주시는 갓사장님.
2025-10-23
마찌용
2025-10-23 8
0
이게 옳게된 식당이지
홍두식
2025-10-23 5
0
인간적으로 한번 쓰다듬게 해줘라
sunsun1
2025-10-23
소심한기류
2025-10-23
닭발요정
2025-10-23 31
0
사장님 마인드가 이렇게 좋은데 음식에 정성이 안 들어 갈 리가 없어 맛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손님 건강은 생각하셔서 영양가는 좋고 양푸짐할듯 그럼 맛있는거지 머
산골짜기드워프
2025-10-23 13
0
영업신고하거나 사업자등록증 수령할때 안내견 출입에 관한 교육도 의무적으로 시켜야한다고 생각함. 안내견출입거부시 받는 패널티도 잘 정해야할거같고
불쌍한포카부
2025-10-23 231
0
안내견이여도 털 날리는거 좀 그렇지 않나 생각했었는데 안내견이 저 사람의 일부라고 보는게 맞아서 따지고 보면 발냄새 나는 사람한테 발 짜르고 들어오세요랑 똑같은거라 걍 받아들임
크리넥스80매
2025-10-23 
프루나구조대
2025-10-23
슬픈대학원생
2025-10-23
밀짚몰랑
2025-10-23
헌내기건축학도
2025-10-23
콘플렉스
2025-10-23
엄마일할게요
2025-10-23
MrAnderson
2025-10-23
긍정복지사
2025-10-24
냐옹펀치
2025-10-24
sunsun1
2025-10-23 16
0
댓글이 ㄹㅇ인듯 사장이 안내견은 들어와도 되는거야! 하면 손놈이 뭐라 못하지 참고로 출처는 “우령이의유디오” 이분꺼 재밋고 생각이 많아짐
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5-10-23 2
0
굳이 개를 무서워한다거나 그런게 아니면 막을 이유가 없지........ 더군다나 안내견인데,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10-23 7
0
사장님 마음씨가 너무 고우시네.. 강아지 물주시는것도 고마운데 놀랄까봐 배려까지 해주시고...
근성이면감천이다
2025-10-23 3
0
왠지 비주얼이 송림인거같은데
소프트밸리
2025-10-23 46
0
자양동에 송림식당이네요 기사식당이고 돼지불백이 주메뉴입니다 기사식당이라 1인분 주문 가능입니다 처음 양념고기 나오면 마늘 넣고 볶는식으로 익히다가 밥넣고 고추장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상추 잘라 넣어서 비벼 드시면 됩니다 셀프코너에 선지해장국이랑 숭늉 있습니다 무한으로 즐기세요 계산하고 나갈때 야쿠르트 또는 자판기 커피 무료입니다 예전엔 24시간이였는데 지금은 아닙니다 30여년 전부터 다니던 식당인데 최근엔 못가봤네요
고기굽는남자
2025-10-23
이글보고가입했다
2025-10-23 3
31
아무리 안내견이라도 나는 싫어..어릴때 개한테 습격당한 트라우마도 있고..이런 말도 있잖아 "우리개는 안물어요"그때 나 습격한 개도 주인이 개목줄까지 하고 있었다. 그리고 식당에 개털날리면 위생상 안 좋기도 하고 차라리 일반인과 구분된 별도 공간이면 괜찮을듯.
더블블랙
2025-10-23
공성전차단
2025-10-23
크리사오르
2025-10-23
우베준데
2025-10-23
김무명소졸
2025-10-23
랜덤데이터
2025-10-23 
봉봉조아봉봉
2025-10-23
파혼4일차
2025-10-23
똬리
2025-10-24
쇼킹한이야기
2025-10-24
인생은짧으니
2025-10-24
삐로리링
2025-10-25
다니들이
2025-10-25
그릭요거트
2025-10-23 6
0
나.. 딱 한번 안내견 때문에 불편한적있었는데... 대학교때 1호선타고 등교하고있는데 9시인가 10시 수업이라 지하철에 사람이 되게 많았단말야...? 근데 내 옆에 안내견 데리고 탄 여자분이 서셨음. 첨엔 걍 아고 멈무 인사하고싶은데 인사하면 안되겠지 아숩다 하고있었는데 좀 지나니까.. 뭐가 자꾸 날려.. 코도 간지럽고 눈도 간지러워.. 봤더니 여자분이 애 머리를 계속 마사지해주듯 만지고계시는데... 털이 뽑혀나오고있음... ㅠㅠㅜㅠ 난 리트리버도 털뿜뿜하는지 그때 처음 알았음.. 여자분이 알고 하시는건지 모르고하시는건지 모르겠는데 자꾸 애 머리위에 인형뽑기 집게 마냥 손을 넓게 벌려서 올렸다가 오므리면서 들어올리니까 애 머리털이 겁나 뿜뿜하고있는거야... 이걸... 말을 해야하나ㅠㅠ 어카지ㅠㅠ 하고있는데 주변 다른 사람들 표정이 다들 아... 미치겠네.. 하고있음.. 말을 하고싶은데 말할수없는 그 괴로운 표정들... ㅠㅠㅠㅠ 결국 아무도 말 못하고 여자분이 뽑아낸 털들이 지하철안에 널리 퍼지고... 몇정거장 지나서 여자분 내리고 난 자리에 안내견 털들만 남음...진짜 뭉쳐서 작은 공도 만들수있을거같았음..,.
icaica
2025-10-24
대횬
2025-10-24
그릭요거트
2025-10-24
공대대
2025-10-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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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녀 최고!!
꽃동네오빠
2025-10-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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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어디야 저기 ..진짜 멋있네 사장님
착한돼지꿀꿀
2025-10-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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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안내견 누워있는데 귀여워서 만지고 싶은거 겨우 참았음
투더리씨
2025-10-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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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아니라 따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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