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25 01:33:16
ⓞ 추천
ⓤ 단축URL
|
44
30,783
블루투스스피커
|
작성 2025-10-25 01:33:16
ⓞ 추천
ⓤ 단축URL
|
|
블루투스스피커
|
|
|
남감탈
2025-10-25 
49
0
흑흑 너무 슬퍼
120다산콜센터
2025-10-25 116
0
아우 이씨 눈물이 흘러흘러 두만강을 이룹니다... 생이별에 아픔 그치만두분이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준다는게 너무 가슴아프지만 한편으로는 고마움을 느낍니다 반자리가 슬프지만 꿋꿋하게 성장하길 마음속으로 응원해야겠습니다 아가 화이팅
코아나
2025-10-25
우달로이
2025-10-25 
쓰례긔
2025-10-25
120다산콜센터
2025-10-25
코아나
2025-10-25
120다산콜센터
2025-10-26 
강아지멍뭉이
2025-10-25 10
0
아씨....... 저항도못하고눈물터지네.......
빵글아
2025-10-25 9
0
나는다못읽엇어ㅠ
말랑찐빵
2025-10-25 3
0
눈물나
2025-10-25 
깡과장
2025-10-25 3
0
시발울었다
천사리아
2025-10-25 114
0
나 잊지마에서 터져 버렸네....
탱군지몰랏숑
2025-10-25 2
1
저러다가 아빠를미워하게 될까봐 그게 걱정이네 나였으면 나중에 아빠가 사실은 부탁해서 문자했고 엄마가아니다, 하지만 아빠의 걱정하는 마음 때문에 그렇게한거다 엄마인척해서 너무 미안하다 아빠가 너무 그쪽을 사랑하는거같다 라고 하고 연락안했을듯 ㅠ
두더리
2025-10-25 0
0
ㅜㅜ 오늘 엄마한테가서 사랑해라고 말 해줘야지
호이베베
2025-10-25 3
0
첫 잊지마에서 터지고 아빠 문자부터 걍 흐르네...ㅠㅠ
우기몬
2025-10-25 4
0
아 진짜 일하다가 웃대 괜히 켰어 슈발
우기몬
2025-10-25
애치미
2025-10-25
고릉고릉
2025-10-25 0
0
ㅜㅜ
모노미
2025-10-25 2
0
나 잊지마 ..ㅜㅜ 아침부터 눈물 줄줄 흘리는중 ㅜㅜ
공대대
2025-10-25 3
0
먼 훗날 다 이해하고 감사인사를 드릴거같음..
되자와
2025-10-25 3
0
비가오네
황금잉어님
2025-10-25 11
0
진짜 비온다.
텍사스브리스킷
2025-10-25 0
0
엄마
Silvis
2025-10-25 0
0
아침부터 일어나자마자 울 것 같아서 스크롤 내렸음
포대화상
2025-10-25 6
0
정서적 눈물에는 카테콜아민 등 스트레스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이 평소 눈물보다 더 많이 포함되어 있어, 눈물을 통해 이러한 물질들을 배출하여 혈중 농도를 낮추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카타르시스 효과) 오.. 신기하네
ESFTJ
2025-10-25 2
0
죽음은 막을수 없다지만 죽음에도 감정과 순서가 있으면 좋겠다
ahnhyung
2025-10-25 6
0
아침부터 이건 반칙이지 ㅠㅠ 괜히 읽었다.. 아이가 너무 짠하고 안쓰럽고...아빠도 안쓰럽고...아아기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아우 눈물샘이 마르지를 않네 ㅠㅠ
종이의집
2025-10-25 0
0
마음 아프다
아누처아두러
2025-10-25 0
0
안울려고 내렸다가 다시보는데 눈물터짐 ㅠ
웃기는팬티
2025-10-25 4
0
정말 착한분이 번호 받아서 다행이다
dagdha
2025-10-25 1
1
애도 대충 알지 않을까…
다주
2025-10-25 4
2
넘 주작임. 문자 내용이 너무 일목요연하고 즉흥으로 써내려간게 아닌 다듬어진것같음 아빠엄마 말투가 넘 비슷..마지막 아기 문자도 뭔가 뭔가임..
Deep9
2025-10-26
monkkiller
2025-10-25 2
0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참 마음 아프다 엄마 바라기인데 엄마 없으면 어휴 생각도 하기 싫으네 ㅠㅜ
작심일딸진행중
2025-10-25 1
0
제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진월인
2025-10-25 1
0
조금씩 살아온 날보다 살 날이 적어지는 중이라고 느낄 수록 점점 더 나라는 사람은 내 주변 사람들에게 그저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내 죽음이 누군가에게 비통함이 되는 일이 없었으면, 나애 대한 기억이 후회와 먹먹함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겪었던 그 비통함이, 후회와 먹먹함이 너무나 아프더라고... 그저 한숨 한번 내쉬면 쉬이 날아갈 가벼운 추억이고 싶다.
이스마엘v
2025-10-26 0
0
아 그리고 올때 메로나!
가슴골땀냄새
2025-10-26 1
0
아 자기 전에 베개 적시네
한여우
2025-10-26 0
0
아가....ㅠㅠ
예비군테러
2025-10-26 0
0
예전에 무슨 프로그램에서 애기한테 아빠가 엄마 하늘나라 갔다고 얘기를 몇년간 못해서 겨우 자리 마련해서 얘기하는거 생각나네...
웃대지원
2025-10-27 0
0
하..
치킨맛치약
2025-10-28 0
0
나 왜 우냐
|
|
추천
;){kind=link}
베스트1
베스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