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26 08: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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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22
쪼개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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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적없음）
작성 2025-10-26 08: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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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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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콘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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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씨 그럼 뭐지 일단 알겠습니다
현학자
2025-10-26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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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밥이 맛없다고 투정했다가 대가리 후라이팬으로 한대 맞아서 기억이 소실된 손님
이치죠라쿠
2025-10-26 
침대위의만렙
2025-10-26
넝담곰
2025-10-27
늙고힘없는곧휴
2025-10-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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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처음감ㅋㅋ
2025-10-26
필용이
2025-10-26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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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사장니뮤ㅠㅠㅠ
검은곰돌이
2025-10-26
이렇게사정하잖습니까
2025-10-26
seungv
2025-10-26
논리적인사색가
2025-10-26
웃대뉴비2
2025-10-26
흑흑그립읍니다
2025-10-26
웃대뉴비2
2025-10-26
BeShine
2025-10-26
강한공격력
2025-10-27
검은곰돌이
2025-10-27 
앗뿌뿌뿌에
2025-10-27
서카딘먹은대장균
2025-10-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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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던진다!
니형이다시발로마
2025-10-2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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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처음 가는 순댓국집 할매가 내 어깨를 치면서 "왤케 오랜만에 왔어!!" 라고 해서 멋쩍게 웃으면서 죄송하다고 한 기억이 생각나는구만 ㅋㅋㅋㅋ
검은스타킹마스터
2025-10-27 
호시마치스이세이
2025-10-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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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중딩때 일주일에 세번씩은 점심 대신 먹고 다니던 토스트집 있었는데.... 고등학생때 이사가고 거의 5~6년 지나서 오랜만에 근처 간 김에 들렀더니 아직 계시더라고... 흰머리도 많이 느셨고.... 그런데 아직 나를 기억하고 계시더라 흑흑ㅠㅠ
눈팅눈탱이밤탱이
2025-10-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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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갔었나봄
백설공주와일곱뻔
2025-10-2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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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거 겪었는데 모르는 길고양이가 다가와서 친근라게 헤드번팅하고 난리나는거임 . 분위기를 보면 개냥이가 아니라 날 누군가와 착각하는 듯한... 그런 느낌이였음. 그리고 난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걸 즐겼음 저경우도 비슷한거아님? 누군가랑 겹친거지
미디엄레어
2025-10-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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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에 세상에 도플갱어 같이 닮은 놈이 세 놈은있다고 그랬던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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