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25 20: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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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젠폭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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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는 미 정부와 일루미나티의 음모입니다
11월 11일에 빼빼로를 주고받지 마십시오
이것은 세계의 음모입니다 11월 11일에 집밖으로 나가지 마십시오
연인, 이성친구를 만나지 마십시오
집에서 가족과 함께 있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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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과장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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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네 카페갈건데
소보로빵있나요
2025-10-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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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출근안해도대나
히잉거리는아이
2025-10-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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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뉴진스 빼빼로 모으는 재미로 살았었는데..
생일이4년에한번
2025-10-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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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야돼 임마
희망찬대한민국
2025-10-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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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짭니다. 제 지인도 빼빼로데이에 빼빼로 받으려다가 두더지에게 끌려가서 지금까지 행방불명 상태입니다. 빼빼로, 주지도 받지도 마십이오.
레꼬2
2025-10-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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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건들
2025-10-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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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오빠 여기 빼빼로♡
2025-10-26
서카딘먹은대장균
2025-10-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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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dagdha
2025-10-2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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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 빼빼로 데이. 매년 11월 11일. 빼빼로 과자를 서로 나눠먹는 일종의 상업적 기념일. 1990년대 초 부산의 모 여고에서 시작되어 지역 여학생들끼리 다이어트에 성공해 빼빼하게 되자라며 빼빼로를 나눠 먹던 유행이 있었는데 롯데제과의 경남 지역 소장이 매년 11월 초만 되면 빼빼로 매출이 늘어난다며 본사에 제보를 하고, 본사에서 이를 발 빠르게 마케팅에 활용하여 '매년 11월 11일은 빼빼로를 나눠 먹는 빼빼로 데이'로 마케팅화하였다고 한다. 1년 빼빼로 전체 매출의 5~60%가 11월 초에 나간다고 하며 이를 처음 제보한 소장은 파격 승진했다는 설이 있다. 롯데제과뿐만 아니라 다른 제과업체들이나 편의점 등 소매업계에서도 이날을 목표로 다양한 기획상품을 만들기도 한다. 빼빼로 데이가 일본으로도 넘어가 일본에서도 매년 11월 11일을 '포키(일본의 빼빼로의 원조격 과자) 데이'라고 하며 이날이면 포키의 매출이 급등한다고 한다. 빼빼로 데이 자체의 상업적인 면이나 상술, 학생들의 부담 등이 지적받고 있으며 이 날 안 팔린 선물세트가 그대로 창고로 갔다가 다음 해 빼빼로 데이에 다시 매장에 전시되는 등의 문제가 지적되기도 했다.
dagdha
2025-10-26
dagdha
2025-10-26
인싸되고싶다
2025-10-27 
불멸의칫솔
2025-10-27 
작성자전전전남친
2025-10-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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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없는 사람은 어떡하죠(벌벌)
광박에피박에독박
2025-10-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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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일임미다 빼빼로를 가져오세요
브이피스
2025-10-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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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은 농업인의 날 아니었나요?..
흉악한도넛
2025-10-26 
나굴맨
2025-10-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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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빼빼로를 누군가에게 받았다면 이미 늦었습니다. 빠르게 빼뺴로를 드시고 그들과 하나가 되십시오. 행복하세요.
청태이프
2025-10-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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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빼로빼로
108드론앞마당
2025-10-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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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은 광군제다!
인싸되고싶다
2025-10-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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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이다 뭐다 말이 많긴한데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대대적인 마케팅행사 재밌고 좋아함. 발렌타인이나 빼빼로나 내가 먼저 작은거라도 하나 사서 주면 담에 기억해놨다가 생일 챙겨주는 경우도 많고 암튼 전반적으로 서로 호감작 쌓기가 좋더라고. 연인이면 더할거고
미친생각
2025-10-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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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 이거 귀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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