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27 15: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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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35,266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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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리려나.. 성교육 영상인데
작성 2025-10-27 15: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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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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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5-10-27 15:33:20
194
8
사내 막대기는 별로 안 잘려. 여성 복지에관련된 이미지일때만 잘릴뿐. [8]
이동
동네미친개
2025-10-27 
슈뢰딩거의고라니
2025-10-27 20:47:07
35
0
탐구심이 깊은 웃붕이들을 위해 조금더 자세히 적어보자면 본문은 정액 자체가 고환으로부터 올라오는것처럼 묘사되지만(이 댓글보고 다시보면 나름 구분해서 표현해놓은게 보일거임) 고환에서는 정자가 생성되고 정자들이 정관을 타고 길게 빙 둘러서 오는데 여기서 올라오는 정자랑 극미량의 체액은 최종적으로 발싸되는 액체에서 물리적으로 굉장히 적은 비율을 차지함 실질적인 액들은 정낭이랑 전립선에서 만들어지는데 마치 밥을 먹지 않을때 침이 줄줄새지 않듯 얘네들도 평소엔 가만히 있는데 살살 만져주면 정낭 전립선 얘네둘이서 독립적으로 각 액체서 차오르기 시작함 짤에 표시된 부분이 정낭이랑 전립선이 만나는 부분인데 정낭액 전립선액이 각각 차오르는동안 여기는 막혀있고 정관 타고온 정자랑 정낭액이랑 만나면서 일발 장전 상태가됨 그러다가 쌀거같은 지점에 막혀있던게 딱 열리면서 모든 액체가 만나면서 완전체가되는데 이때 이꾸욧하면서 근육이 쭉쭉 짜주면서 발사되는거임 정리하자면 고환으로 부터 쭈욱 올라오는건 정자만 거의 쪼르르 오는거고 실질적인 액체들은 정낭이랑 전립선에서 기모으면서 부풀었다가 빵 쏘는거 [5]
이동
베드워즈
2025-10-27 2
0
음 ㅇㄷ
동네미친개
2025-10-27 194
8
사내 막대기는 별로 안 잘려. 여성 복지에관련된 이미지일때만 잘릴뿐.
그들
2025-10-27
동네미친개
2025-10-27
휘바휘바휘바휘바휘바
2025-10-27 
밥아재
2025-10-27 
구라쟁이소설가
2025-10-27 
두근거림
2025-10-27
제가볼때이건
2025-10-27 
지금부터는
2025-10-27 
포화지방
2025-10-27 3
0
한바퀴 돌고 나오는구나
호이베베
2025-10-27 24
0
대물이네
다정다감한
2025-10-27
면도하고다녀
2025-10-28 
이거뭐야품번모야
2025-10-27 33
0
너무 커서 몰입이 안되요...
고영욱의도란발찌
2025-10-27 15
0
아 전립선이 짜주네
끼히힝말
2025-10-27 18
0
주입 과정은 없나요...?
다크사이트
2025-10-27 
생일이4년에한번
2025-10-27 0
0
세상 참 좋아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뽀
2025-10-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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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가 시원찮네.
하응더쎄게
2025-10-27 1
0
저거보다 작은사람..?ㅠ
대가리에똥참
2025-10-27 27
0
왤케 거근임? 정자도 나가다가 지쳐 죽을듯
털람보
2025-10-27 0
0
가리비관자 처럼 생겼네
정학당한마사루군
2025-10-27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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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1.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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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림
2025-10-27
CosmicRay
2025-10-27
슈뢰딩거의고라니
2025-10-27 
닝등하잉
2025-10-27 5
0
자기가 그린 그림 보여주겠다고 비뇨기과에다 준 꺼추사진 공개했다가 치지직 정지먹은 모 스트리머가 떠오르는군
2025-10-27
청주댁
2025-10-27 0
0
빵야빵야
민파파
2025-10-27 0
0
오오오 좆커진다
듀금
2025-10-27 3
0
오호.. 과학적인 자료를 보니 실습욕구가 샘솟는건 제가 과학자로서의 재능이 있는걸까요?
개쟉두
2025-10-27
킹갓수무직
2025-10-27 2
1
액이 항상 차있는거야 아니면 고환에서 저렇게 발싸? 되는거야?
마시내
2025-10-27 
세시링
2025-10-27 0
0
신기하당.
마시내
2025-10-27 2
0
저걸 뿜어내는건 어떤 원리로 뿜는걸까 근육으로 밀어내는 오줌과 같은 원리일까
cherrish
2025-10-27 5
0
생각보다 기나긴 여정이넹 중간까지 옮겨지다가 자극이 멈추면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거야? 완주까지 자극이 오다말다 하면 달리기하면서 멈칫하는것처럼 제자리에서 멈칫인건가? 돌아갔다가 다시 가는건가?
슈뢰딩거의고라니
2025-10-27 35
0
탐구심이 깊은 웃붕이들을 위해 조금더 자세히 적어보자면 본문은 정액 자체가 고환으로부터 올라오는것처럼 묘사되지만(이 댓글보고 다시보면 나름 구분해서 표현해놓은게 보일거임) 고환에서는 정자가 생성되고 정자들이 정관을 타고 길게 빙 둘러서 오는데 여기서 올라오는 정자랑 극미량의 체액은 최종적으로 발싸되는 액체에서 물리적으로 굉장히 적은 비율을 차지함 실질적인 액들은 정낭이랑 전립선에서 만들어지는데 마치 밥을 먹지 않을때 침이 줄줄새지 않듯 얘네들도 평소엔 가만히 있는데 살살 만져주면 정낭 전립선 얘네둘이서 독립적으로 각 액체서 차오르기 시작함 짤에 표시된 부분이 정낭이랑 전립선이 만나는 부분인데 정낭액 전립선액이 각각 차오르는동안 여기는 막혀있고 정관 타고온 정자랑 정낭액이랑 만나면서 일발 장전 상태가됨 그러다가 쌀거같은 지점에 막혀있던게 딱 열리면서 모든 액체가 만나면서 완전체가되는데 이때 이꾸욧하면서 근육이 쭉쭉 짜주면서 발사되는거임 정리하자면 고환으로 부터 쭈욱 올라오는건 정자만 거의 쪼르르 오는거고 실질적인 액체들은 정낭이랑 전립선에서 기모으면서 부풀었다가 빵 쏘는거
슈뢰딩거의고라니
2025-10-27
카스후렛쉬
2025-10-27 
하트언더블레이드
2025-10-27
치킨사줄게
2025-10-27
슈뢰딩거의고라니
2025-10-27
말티즈만보면환장함
2025-10-27 0
0
아~~ 그래서 정관수술이 저 관을 썽둥 짤라버려서 피임이 된다는 거구나아~~~~~ 예전에 묶었다는거는 걍 중간을 머리묶듯이 쫌매놓은건가
요나아
2025-10-27 0
0
생각보다 정자는 순식간에 생성되는구나
킁킁대는사람
2025-10-27 1
0
과정이 빠졌어요
꼴페미척살자
2025-10-27 1
0
아니 무슨 이유로 저게 길어지고 하얀물이 나오는지 중간과정 빨리 안가져올래?
어디에도없는
2025-10-28 0
0
움찔거리는게 저 부분이었네
퍼리왕
2025-10-28 0
0
다들 저정도 사이즈는 되지않아?
미적분참쉽죠
2025-10-29 0
0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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