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 아주머니의 지혜 [11] |
작성 2025-10-27 11: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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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피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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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 아주머니의 지혜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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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2025-10-2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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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ㅁㅈㅁㅈ 나도 양념 더 발라달라 했는데 끄트머리에 안발라져있어서 ㅋㅋ
유도희o
2025-10-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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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만들어먹으니까 그 맛이 안나
D알리기리에
2025-10-27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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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늙어서 그런거다. 10대였으면 소화했다
봄날은간다상우
2025-10-27 
2025-10-27
위험한얼음
2025-10-2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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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 볼 때마다 떡꼬치 먹고 싶음
객기폭풍간지
2025-10-2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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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시장없어지고 맛나게 사묵던 분식집 다 사라지고... 떡꼬치 파는데가 없네
zzw2
2025-10-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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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꼬치 잘보고 먹어얗..가끔 양념치킨소스 뿌리는데ㅜ있어
28사단
2025-10-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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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떡꼬치 소스는 어떻게 만듬? 진짜 맛있는데 떡고치 할때만 쓰는거 같았거든
뒤룩뒤룩
2025-10-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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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반 설탕 반 했어야지 ㅋㅋ
둥근별리
2025-10-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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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울동네 분식점은 많이 발라줬는데. 달짝지근한 소스가 참 맛있었는데. 요즘은 사이드로 배달로 시키면 흰부위 많게 주기는 하더라. 술집 밀집 지역에 노점에 포차에 순대꼬치, 모듬꼬치(?) 같은거 떡볶이 판 옆에 꼬치들만 소스에 폭 담가서 끓여서(?) 파는 것도 맛있었음.
크리스K
2025-1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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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못먹은 짠떡꼬치는 그냥 못먹은걸로 끝난겁니다 30대에는 30대의 음식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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