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생기니 사람들이 다 친절하네요

답글
베스트1

지리산산토끼 2025-10-28 15:26:19

286

0 아 지나가다가 아기보면 내가 해줄수있는게 뭐제부터 생각한다고 ㅋㅋㅋㅋㅋ [15] 이동

추천

답글

에스더냥 2025-10-28 16:04:52 934 0 아기가 놀랠수있으니 얼른 숨을것

추천

답글
베스트2

kitai21c 2025-10-28 16:19:30

343

0 딸 34개월인데 다들 이쁘다고 해주니 하루는 '사람들이 다들 나보고 이쁘다고해'라고 하더라 [5] 이동

추천

답글

답글
베스트3

못생기면죄야 2025-10-28 15:44:59

224

0 이사와서 잠봉 만들었는데 너무 많아서 옆집 나눠줌. 옆집에서 강원도 북어로 보복하시는데 그때 아기 보니 아토피가 있대서 영외마트서 상처회복에 좋은 연고사서 재보복 들어감. 다다음주에 김밥할까하는데 오랜만에 김밥이나 좀 드릴까 생각중. [7] 이동

추천

답글

지리산산토끼 2025-10-28 15:26:19 286 0
아 지나가다가 아기보면 내가 해줄수있는게 뭐제부터 생각한다고 ㅋㅋ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에스더냥 2025-10-28 16:04:52 934 0
아기가 놀랠수있으니 얼른 숨을것
추천 신고

추천완료
개밥줄시간 2025-10-28 16:19:23 48 0
증여라도 해주세요
추천 신고

추천완료
막나가는까만곰 2025-10-28 16:19:58 36 0
1.얼굴을 가린다 2.몸을 숨긴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우는오리 2025-10-28 16:21:44 23 0
내가 이 때를 위해서 은신술을 연습했지 아둔-토리다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이스마엘v 2025-10-28 16:26:26 29 0
용돈을 주기 위해 소독된 5만원권을 항상 넣고 다닐것.
추천 신고

추천완료
고민은고민고민해 2025-10-28 16:32:41 1 0
터미널에서 춥파춥스 먹으면서 버스 기다리는데 애기 안고있는 엄마 있길래 애기가 내 사탕을.원하는거 같아서 주머니에서 하나 꺼내서 애기줌
추천 신고

추천완료
엑스오빠 2025-10-28 17:13:16 7 0
그래서 제일 하기 쉬운 미소부터 보여줌
추천 신고

추천완료
에버글레이즈 2025-10-28 18:29:11 22 0

평상복으로 추천드려요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지리산광어 2025-10-28 20:55:10 11 0
아가야 좋은것만 보고 자라거라ㅜㅜ
추천 신고

추천완료
바보와는싸우지않는다 2025-10-28 22:59:45 5 0
애 정서에 부정적인건 치웁시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미용게이 2025-10-29 00:17:24 3 0
뿌에에엥
추천 신고

추천완료
으오오 2025-10-29 06:05:45 2 0
숨는건 숨는건데 왜 점심밥까지 숨어서 화장실에서 먹어?ㅠ
추천 신고

추천완료
매너는좋음 2025-10-29 09:24:23 0 0
???:그럼쥭어!!
추천 신고

추천완료
CosmicRay 2025-10-29 13:44:15 10 0

원본

잘 숨자!
추천 신고

추천완료
샹썅샹 2025-10-29 19:23:19 2 0
카운터스트라이크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fc2중출 2025-10-28 15:26:36 33 0
인터넷에 올라오는건 진짜 ㅅㅂ 이런경우가 있네? 하면서 쓰는거라 자극적이제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망냥이 2025-10-28 15:27:48 18 0
애가 귀하거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예의바른무림인 2025-10-28 15:28:20 45 0
난 여기가 현실이니 웃대를 더 따뜻하게 만들겠습니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인싸되고싶다 2025-10-28 19:24:04 16 0
너무 좋은 말이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십센치컷 2025-10-29 08:10:25 4 0
??? : 게시판을 불태워서 따뜻하게 만들겠습니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메밀리아스칼렛 2025-10-29 14:11:20 1 0
따뜻(물리)
추천 신고

추천완료
개념이철철넘쳐 2025-10-29 22:11:45 0 0
???:(설사를 지리며) 따듯하제 ?
추천 신고

추천완료
큰코추 2025-10-28 15:28:26 4 0
커뮤에서는 할말 안할말 다한다해도 막상 서로 얼굴마주치면 친절해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유리멘탈잉어 2025-10-28 15:31:07 38 0
ㄹㅇ 저거 반이상 겪어봄 사람들 개따숴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모텔르완다 2025-10-28 15:31:56 3 0
현실은 <칠드런 오브 맨>임. 애기가 귀해 ㅠ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박지센세 2025-10-28 15:35:47 4 1
근데 8번은 애기 엄마들 불평 엄청 많다는 글 봤었는데 ㅋㅋㅋ “애기 춥겠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10-28 17:20:15 20 0
보통 고마워하는데 할머니들 많은 동네는 엄마들 생각에 얼토당토 않을 때가 많아서 질리는 엄마들이 간혹 있는듯 ㅋㅋ 6월 30도에서 애 양말 안신겨서 춥겠다는 말 들어봄
추천 신고

추천완료
슬린 2025-10-28 20:34:56 16 0
좋은말도 한두번이면 짜증날법 한데 호통치며 나무라면 짜증나지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다정다감한 2025-10-28 22:00:11 14 0
심지어 애기들은 어른들보다 기초 체온이 더 높음 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우주개 2025-10-28 23:42:48 5 0
아기아빠 입장에서 잔소리하시는 분들도 어쨌든 아기 생각해서 해주시는 잔소리라 애정이 묻어나서 오히려 정감가던데ㅋㅋ 땀띠가 잘나요 하고 웃어 넘김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삑카츄우 2025-10-29 01:06:04 11 0
받아들이기 나름인듯ㅠㅠ나는 할머니들이 지나가면서 애기 손잡아주시고 하는것도 기분 안나빴는데 다들 안좋게 보더라... 수십년후의 나는 애기가 얼마나 그리울까
추천 신고

추천완료
돗대내놔 2025-10-29 10:54:15 4 0
나도 그냥 애기 더워해요 이러고 지나가긴 하는데 짜증나는건 맞음
추천 신고

추천완료
위험한얼음 2025-10-28 15:44:37 13 0
따뜻한 일화보다는 자극적인 글이 더 주목을 받으니까... 이런 글 너무 좋네요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못생기면죄야 2025-10-28 15:44:59 224 0
이사와서 잠봉 만들었는데 너무 많아서 옆집 나눠줌. 옆집에서 강원도 북어로 보복하시는데 그때 아기 보니 아토피가 있대서 영외마트서 상처회복에 좋은 연고사서 재보복 들어감. 다다음주에 김밥할까하는데 오랜만에 김밥이나 좀 드릴까 생각중.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작은돼지다 2025-10-28 16:24:38 24 0
연괘보복마
추천 신고

추천완료
아나볼뤽 2025-10-28 17:26:58 19 0
역시 복수는 복수를 낳는군
추천 신고

추천완료
눈팅4년만에가입 2025-10-28 21:56:16 5 0
미안 복어로 보복했다고 읽었어
추천 신고

추천완료
럭햅뚜아 2025-10-28 22:31:20 2 0
아토피에 좋은 연고는 무엇임니깡ㅠㅠ 6세 여장군 날씨 추워지니 피부가 난리랍니다ㅜㅜ
추천 신고

추천완료
하하아빠 2025-10-28 23:11:19 3 0
1아토베리어 진짜좋습니다 우리딸 제로이드 세타필 스테로이드연고 다써두안낫던거 2주 아토베리어바르고 호전되는게 확보입니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전국양배추운송연합 2025-10-28 23:19:16 4 0
복어로 진짜 보복한줄알고 뭔소린가했네 ㅋ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못생기면죄야 2025-10-29 05:49:54 3 0

원본

상처 회복에 도움되는 이거 사드림
추천 신고

추천완료
초태8 2025-10-28 15:55:48 16 0
어떡해 아이가 너무 귀여운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이거뭐야품번모야 2025-10-28 15:56:08 21 0
아기에게 좋은것만 보여줄라고 얼굴 가리고 지나감..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정학당한대방어 2025-10-28 16:01:23 13 0
난 윗층 아기만나면주려고 젤리나사탕 챙겨놨다가 어른있을때만조 나무귀여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행복약국 2025-10-28 16:02:35 5 0
눈으로만 귀여워해주고 가는사람들 많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못생긴우때인 2025-10-28 16:09:40 3 0
배 나오기 시작하면 배려 많이 해주심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2025-10-28 16:13:33 게시물이 48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0-28 15:25 / 이동: 2025-10-28 16:13
- 어시스트: skaya

AMgoon 2025-10-28 16:16:59 2 0
아기가 귀해져서 그런가..... 나도 지나가는 강아지보다 애기 보면 더 신기하고 귀여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홀리몰리폴리 2025-10-28 16:17:44 2 0
좋다...따수워...힝..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쫄보타이거 2025-10-28 16:18:39 18 0
나도 마트에서 과자 잔뜩 사오던날 어떤 꼬마애기랑 아빠랑 같이 엘베 탔는데 애기가 너무 귀여워서 나도모르게 과자 쥐어준적 있음ㅋㅋㅋㅋㅋ 애기들은 사랑이야 진짜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sunsun1 2025-10-28 16:42:14 8 0
어 ㅋㅋ 저도 나도 모르게 아이스크림 준적있음 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kitai21c 2025-10-28 16:19:30 343 0
딸 34개월인데 다들 이쁘다고 해주니 하루는 '사람들이 다들 나보고 이쁘다고해'라고 하더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김모모 2025-10-28 17:01:06 28 0
우리애들도 가끔 이상한표정 지어서 표정 뭐야 너무 웃겨하면 웃기다고? 나는 예쁜건데? 이러고 ㅁㅁ이는 참 예뻐~ 하면 알아! 하더라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cherrish 2025-10-28 21:17:57 48 0
마자 ㅋㅋㅋㅋㅋㅋ 우리딸도 드레스입고 길걸어가니 다들 아유 예쁘다~ 했는데 할머니 한분이 그냥 지나쳐가니까 ".....엄마 저 할머니는 나한테 왜 예쁘다고 안해?" 라구함...ㅋㅋㅋㅋ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환장해블것네 2025-10-29 01:31:09 0 0
우리 아들...아직 말을 그렇게까지 못 하는데ㅜㅜ..
추천 신고

추천완료
포도봉지 2025-10-29 16:39:54 0 0
이번에 명절에 조카 왔는데 진짜 딱 지가 이쁜걸 안다는듯이 행동하고 말하고 그러드라 ㅋㅋㅋ 여자애들은 다 비슷한듯
추천 신고

추천완료
샹썅샹 2025-10-29 19:24:00 0 0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5-10-28 16:25:52 4 0
나두 애셋 데리고 나가면, 우리애가 붙임성이 좋아서 먼저 인사하고 그러다보니, 대부분은 진짜 흐뭇할정도로 이뻐해주시고, 사탕이며, 간식들 챙겨주시는분들이 더 많기는 함, 다만....... 진짜 극소수가 무서워서 조심시키기는 함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갱생범고래 2025-10-28 16:29:54 4 0
8번은 싫어...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zzzzzzzz11 2025-10-28 16:32:12 4 0
애기랑 같이 걸어가면 길거리 흡연자들도 다들 자리 피하고 담배 냄새 안 나게함. 만약 꼬꼬마 아이 지나가는데 앞에서 길빵 한다??? 존나 무개념 인간 인식 받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산신령과꼬꼬마 2025-10-28 16:34:40 15 0
각박한 썰들과 기상천외한 일들이 시시각각 업데이트 되는 시대에 이런 따듯한 글들이 많아져서 다들 일상을 살아가는데 작은 긍지들이 마구마구 생겨났음 좋겠음. 세상은 생각보다 서로서로를 격려하고 힘나게 해주는 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들을 잘 꾸려나가길, 더 나아가서 취직 연애 결혼 임신들로 갈라치기가 없는 사회가 되길..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그레잇티처 2025-10-28 16:35:22 63 0
이거 남자들은 확연히 차이 느낌. 보통때는 날 경계아닌 경계하는게 느껴졌었는데. 아기띠매고 애기랑 다니면 이게 같은세상이 맞나 싶을정도로 나에게도 경계를 풀고 친절해짐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신성검말파이트 2025-10-28 16:36:41 16 0
길거리에서 아기보면 속으로만 귀엽다고 생각하고 말은 못 걸겠음 [감히 나처럼 수염 덥수룩하고 배만 불룩하게 나온 아저씨가 저런 순수한 영혼에게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해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로부트길리먼 2025-10-28 16:47:14 41 0
상상속의 선은 그 뭐시기냐 그거고 현실의 선은 그 뭐시냐 그 아마도 그거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한영키고장난사람 2025-10-28 18:58:12 18 0
악은 전형적이고 어쩌구 선은 뭐시기 그거
추천 신고

추천완료
꿈과함께 2025-10-28 20:12:33 12 0
그 말이 맞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드십 2025-10-28 21:30:06 5 0
맞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108드론앞마당 2025-10-29 00:05:39 8 0
그 뭐냐... 아무튼 그거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워터밤송이 2025-10-29 00:06:13 0 0
그래서 뭔데?
추천 신고

추천완료
짤그리는아재 2025-10-29 00:11:35 12 0
일치하는건 상상속의 선 현실의 선 아홉 글자밖에 없는데 뭔말인지 왜 알겠냐 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피자맛있다 2025-10-29 09:27:35 12 0
상상속의 악은 낭만적이고도 다양하나, 실제의 악은 우울하고 단조로우며 척박하고도 지루하다. 상상속의 선은 지루하지만, 실제의 선은 언제나 새롭고 놀라우며 매혹적이다. -시몬 베유- 이거 말할라고 한거지?
추천 신고

추천완료
샹썅샹 2025-10-29 19:24:30 0 0
그거 맞는거 같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예림이좀그만찾아 2025-10-28 16:53:00 3 0
아기 태어나서 시끄러울 것 같다고 같은 층 분들께 쿠키돌렸는데 애기옷 선물주셨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지하주차쟝 2025-10-28 16:59:13 8 0
1번은 아닌거 같은데 횡단보도에 애들 있어도 걍 피던데 짜슥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10-28 17:22:46 27 0
10명이 끄고 가도 1명이 피고 있으면 보이는거라.. 우리 동네도 놀이터에서 애들 놀고 있으면 애 구경하면서 담배피는 아저씨 한 명 있음. 왜 이 동네는 이렇게 애 노는 놀이터에서 담배를 피지 했는데 얼굴 익히고 나니 계속 같은 사람이다라
추천 신고

추천완료
등푸른고양이 2025-10-28 17:16:27 1 0
나는 애기가 인사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애기가 인사할까봐 무서움 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수데이 2025-10-28 17:25:02 2 0
반대로 나는 내가 애를 키우면서도 다른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아직도 어려움..ㅠ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지연시간 2025-10-29 01:20:39 1 0
나도 내 아이 말고 다른 아이들 어려움 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하는 포인트에서 생각한 반응이 안 와서 그런가
추천 신고

추천완료
찰리비 2025-10-28 17:32:02 57 0

원본

이거같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다섯가zi자아 2025-10-28 18:22:13 4 0
저 사람은 행복한 자영업이네. 난 아니던데.
추천 신고

추천완료
조럽시켜줘 2025-10-28 20:46:12 9 0
다섯자지가아님 힘내세요ㅠ
추천 신고

추천완료
매일똥싸고싶다 2025-10-28 22:30:17 12 0
저분 프로필 사진보면 납득완
추천 신고

추천완료
무도빌런 2025-10-29 05:07:48 1 0
이거 최근에 본 글 중 가장 인상깊었어
추천 신고

추천완료
뭐양이 2025-10-29 07:40:07 1 0
섯다자지가님 만수무강하세요
추천 신고

추천완료
돼지오빠 2025-10-29 13:49:46 0 0
저분 보면 공손해질듯
추천 신고

추천완료
객기폭풍간지 2025-10-28 17:33:50 4 0
근데 유독 아기에게 친절한거 같음 굳이 사비 들여서 아기양말 사 신기는 영상 보면...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군만두국 2025-10-28 17:46:00 14 0
지나가다 아기가 눈마주쳤을때 손한번 흔들어주면 한참동안 기분좋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히드라의후예 2025-10-28 17:58:29 6 0
커뮤나 sns들은 대부분 뭔가 특유의 쿨병? 같은게 걸리고 그러는거같은데 실제로는 대부분 너무 좋은사람이많음 인터넷으로만 봤을때와 현실의차이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Mandanga 2025-10-28 18:52:04 1 0
예전에 연초필때 아기유모차 오길래 황급히 손으로 껐던 기억나네ㅋㅋ당황해서 뜨거운줄도 몰랐었음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조나무 2025-10-28 19:00:23 24 0
아이가 없는게 정답이어야만 하는 사람들과 남들이 행복해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주작글 망상글들을 보며 같이 혐오에 찌드는...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참불만 2025-10-29 00:46:13 9 0
아이도 그렇고 성별갈등도 요즘 느끼는게 여자든 남자든 서로 혐오를 조장하고 싶어서 주작하는게 너무 많아짐... 걍 인터넷에서 보는건 어지간하면 주작이라 생각해야하는데 어린친구들이 다 진짜라고 받아들일까봐 걱정됨 ㅠㅠ
추천 신고

추천완료
유리멘탈농어 2025-10-28 19:40:43 3 0
1번은 100명중 한 명 볼까말까인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쩜눈사랑단 2025-10-28 19:49:44 12 0
엥 난 길빵충들 애 데리고다녀도 끄는꼬라지를 본적이없는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돼지오빠 2025-10-29 13:47:48 0 0
ㄹㅇ 저건 그런적이 있다 겠지.. 길빵충들은 애기 있든말든 서서도 걸으면서도 차타면서도 잘만 핌
추천 신고

추천완료
아로이이 2025-10-28 19:50:06 2 0
현실은 많이 다르지 벌써 그런 이상한 사람들한테 점령당했으면 커뮤에서 불타지도 않았겠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착각남 2025-10-28 21:45:34 3 0
돌배기 우리 딸도 어딜가든 사람들 지나갈 때면 빤히 보다가 이뻐하면 만족 하는지 보조개 미소 지어줌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애송이붕어 2025-10-28 21:48:29 3 0

원본

오늘 내가 손님들한테 받은 선물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행복이 가득한 나라임돠 ㅎㅎㅎ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금빛가람 2025-10-28 22:00:44 3 0
인터넷 글엔 진상부모 와 짱구같은 애들과 강철을두른 얼음심장을가진 주위 사람들이있고 현실엔 10에 1있을까말까하고. 타인이 무표정하고 냉랭해 보이고 나는 혼자외톨이 인것 같지만, 막상 위기의 순간에 저 멀리서부터 뭐든 도우려는 사람들을 볼수있음. 그 표정들이 내 엄마 아빠 이모 큰엄마 할머니 아무튼 나를 돌봐주시던 이들과 비슷했던거 같아요.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낫낱낯났낮낟낳 2025-10-28 22:14:01 1 0
부모가 멀쩡하면 애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겠음. 노키즈존도 애관리 못하는 부모 때문에 있는거지, 애가 싫어서 생기는건 아니라고 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돼지사료복용중 2025-10-28 22:24:10 0 0
축복도 이런 축복이 없거등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매일똥싸고싶다 2025-10-28 22:30:53 4 0
난 애기보면 몰래 작게 손흔듬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장수엄마 2025-10-28 22:55:34 2 0
내가 진격의 거인처럼 보이지않도록 멀리서 지켜봄 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읗흣 2025-10-28 23:13:17 0 0
아기가 미래라는 걸 사람들도 아는데 잘 안보이던 아기가 보이니 반가움에 어쩔줄 몰라함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랜덤데이터 2025-10-28 23:17:24 2 0
애 춥다고 양말신기라고 호통치는거 왜 그러는 거에요?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108드론앞마당 2025-10-29 00:07:02 1 0
애기 발 보온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용
추천 신고

추천완료
랜덤데이터 2025-10-29 00:22:07 1 0
애기 발이 뭔가 특별해요? 보온은 원래 중요한 거고 아기는 더울 때도 있어요.
추천 신고

추천완료
108드론앞마당 2025-10-29 00:28:05 3 0
아기는 체온조절이든 면역이든 약하니까 가장 열을 빼앗기기 쉬운 손발의 보온을 신경쓰는 거 아닐까요. 한여름 아니면 성인조차 야외에서는 양말과 신발을 계속 신고있는데 아이는 늘 업고/들고/태우고 다니니까 발 보온 신경을 따로 써줄만 한 것 같아요
추천 신고

추천완료
랜덤데이터 2025-10-29 00:34:43 2 2
신경을 쓰는 건 할 수 있는데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호통 듣는건 좀 그래요. 그리고 아기는 계속 더워했어요. 아기한테 신경은 제가 쓰고 있었지 지나가는 아줌마는 아기한테 신경쓰고 있지 않았어요.
추천 신고

추천완료
108드론앞마당 2025-10-29 00:40:43 1 0
아 그쵸 전 양말 신기는 이유에 대해서만 생각한건데, 호통은 저도 좀... 어르신분들 중에는 나이로 이미 위계가 잡혀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초면에도요. 지금은 좀 그런 분들이 아직 계시지만 우리가 노인이 될 시대면 좀 낫지 않을까요.
추천 신고

추천완료
비타민D결핍 2025-10-29 00:49:56 10 0
옛날 어르신들은 그렇게 키워야하는 줄 알고계세요. 시대가 바뀌고 다양한 연구 결과들이 데이터화 되면서 젊은 사람들은 과거 어르신들보다 정보가 풍족한 세상에 살고있어요. 그 시대를 잘 따라오는 어른들도 계시겠지만, 그걸 따라오지 못하는.. 혹은 따라올 수 없었던 분들이 훨씬 많으세요. 그분들은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해왔고, 그게 맞는 줄 알고계시는거예요. 옛날엔 온 마을이 한 아이를 키웠다고 하죠. 우리나라 특유의 오지랖 정서도 있잖아요. 그래서 혹여나 양말을 벗고있는 아기가 실제로는 더워했겠지만, 다르게 배우고 살아온 어른들은 아기가 감기에 걸릴거라고 생각하실 수 밖에 없어요. 요즘은 병원도 많아지고 약도 쉽게 구할 수 있지만 과거엔 아니었으니 아기들이 아프면 오래 앓았겠지요. 그런 생각이나서 아기가 걱정되어 일종의 호들갑 같은걸 떠시는거라고 생각하면 될거예요. 현재 우리 세대가 젊은 세대의 문화나 방식을 이해못하고 못따라가는 부분들이 있듯이, 어르신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그걸 무조건적으로 불쾌해하기보다는 저분은 걱정을 좀 과하게 하는 분이시구나~하고 흘려들으세요.
추천 신고

추천완료
비타민D결핍 2025-10-29 00:50:09 8 0
내 감정의 불쾌함도 내가 다스리는게 좋아요. 결국 내 감정만 불필요하게 소모되는거잖아요.^^ 우리는 누군가의 꼰대이고, 우리의 꼰대는 어르신이듯, 누군가에겐 참견이 감사하게 느껴지기도,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불편한 감정들만 계속 곱씹기엔 세상에 행복한 일이 참 많아요~^^
추천 신고

추천완료
랜덤데이터 2025-10-29 00:55:38 1 4
어렸을 때는 온 동네 어른들이 동네 아이들을 다 같이 키운 느낌이 있었어요. 아이들이 위험한 장난 하면 이놈 하기도 하고요. 그건 애정이 느껴졌고 엄한 어른이어도 동네 어른이 보이면 무섭지 않고 반가웠어요. 옛날 동네에서는 어느 집 아이인지 이 애가 평소에 어떤지 동네 어른들이 다 알고 지냈거든요. 지금 시대에 도시 한복판에서 남한테 호통듣는 걸 겪으니까 서럽더라고요. 이 아이 키운다고 잠도 못 자고 버는 돈 다 쓰고 일도 제대로 못하고 눈치보면서 휴가쓰고. 내가 뭣 때문에 아기한테 사탕 하나 준 적 없는 처음 보는 할머니한테 혼나야하지 싶고.. 이렇게 서러우니 애를 아무도 안 낳는 거다 싶었어요. 과연 그 사람이 아기에게 애정을 느껴서 그랬을까 아니면 젊은 것들이 애도 안 낳고 지들 편하게만 살겠다고 나라 망하는 꼴 보기 싫어서 지나가는 애 양말도 안 신기는 무능한 젊은이에게 나 아니면 이 사회를 바로잡을 수 없겠다 싶어서 호통을 친 거였을까요. 그냥 제 머릿속 망상이 아니라 아기랑 밖에 나가면 정말 온갖 소리를 다 듣게 됩니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농기계사용자 2025-10-29 00:56:59 2 0
애 춥다고 호통치는데 왜 그러냐 그러면 뭐라구래야 함? 애가 추우니까.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랜덤데이터 2025-10-29 01:00:03 1 0
애가 안 춥다고 여러번 말했어요.
추천 신고

추천완료
랜덤데이터 2025-10-29 01:03:43 1 0
옛날 어른 같으면 우리 아이 맡겨도 될 만큼 믿음직하고 호통을 치든 따귀를 치든 이해했을 거에요. 근데 아니잖아요. 애정이 없고 호통만 치는 거잖아요.
추천 신고

추천완료
108드론앞마당 2025-10-29 01:07:16 4 0
아무리 나이차이가 많이 나더라도 성인대 성인이면 서로 존중하고 동등한 입장으로 생각 하는 게 현대 사회지만, 초면 반말(기분나쁜 투로)이나 호통은 과거 농경사회에서나 가능했던 일들이죠. 이건 현대 시점에서는 무례한 게 맞습니다. 예의는 아랫사람이 윗사람한테만 차리는 게 아니죠. 윗사람도 아랫사람에게 예의를 갖추어야해요.
추천 신고

추천완료
랜덤데이터 2025-10-29 01:10:07 3 0
여기 있는 분들 중에는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애 더 낳으라고 호통치는 할머니 만난 적 없으시죠? 우리 동네만 이런가.. ㅠ
추천 신고

추천완료
108드론앞마당 2025-10-29 01:11:30 3 0
그동안 당한게 많으신듯 ㅠ... 혹시 어르신들 많이 계시는 동네인가요? 전 그래도 요즘 어른들 그정도로 막 무례한 사람들은 많이 줄어들었다 생각해서...
추천 신고

추천완료
랜덤데이터 2025-10-29 01:16:14 2 0
무례하지 않은 어른들이 더 많죠. 그런 분들은 그냥 아기 예쁘네 하고 지나가시지 호통을 치진 않으니까.
추천 신고

추천완료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10-29 06:45:43 8 0
어.. 많이 힘드신 것 같아서 함부러 말하기가 힘드네요. 애랑 의사소통도 되고 잠깐 집중하는 시간 생겨서 눈 떼고 카톡 정도는 할 수 있게 되면 많이 나아질 거에요. 호통치는 건 그냥 말투가 그런거고 애 춥다고 하는 건 그냥 본인이 늙고 대사떨어지고 추워서 날씨감각이 없고 나도 추운데 요 조그만 애는 얼마나 추울까 ㅠ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아 춥다 하는 할머니들 보면 대개 여름에도 바람막이 걸치고 다니시잖아요. 아무튼 애기기 편안하고 따뜻했으면 하는 마음이죠 뭐
추천 신고

추천완료
비타민D결핍 2025-10-29 11:29:17 3 0
육아가 많이 힘드셔서 평소에 날이 많이 서있으신 것 같아요. 힘내세요~!!
추천 신고

추천완료
포도봉지 2025-10-29 16:48:02 2 0
본인 멘탈이 너무 약해지신듯 멘탈이 건강했으면 애기 걱정해서 그러시는구나 하거나 에휴 노인네들 오지랖은 ㅉㅉ 하면서 흘려듣거나 했을건데
추천 신고

추천완료
김모모 2025-10-29 20:03:47 2 0
육아가 많이 힘드시죠? 저도 돌 전까지는 예민해서 한마디 한마디 심지어 친정엄마가 해주는 조언도 고깝게 들었었어요 엄마는 난데 내가 더 많이 걱정하고 내가 더 신경쓰고 내가 더 많이 알텐데(인터넷검색이나 책공부해서) 왜 저러는거야 했는데 지나고보니까 친정엄마 포함 그시절 어른들은 그렇게 키워야하는줄 알았어서 그래요 당신들이 정답이라 생각하셔서... 그냥 진짜 우리아기가 너무 예쁘고 소중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네~ 하고 넘기세요. 불쾌하게생각하면 그 생각이 괜히 육아하는데 힘든 몸을 정신까지 피폐하게 하더라구요 진짜 돌 좀 지나면 지나가면서 훈수두시는 분들 거의 사라지니까 조금만 흘려들어보세요 걍 다신 안볼건데 왜 저래 가던길가슈 라고 생각하고 당당하게 걸읍시다 진짜 사실 엄마가 더 신경 많이 쓰니까요 다 괜찮을겁니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겨울사람 2025-10-29 00:22:44 3 0
따수운글 고마워요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농기계사용자 2025-10-29 00:55:37 7 2
고3고1 딸을 키우지만 지금도 유명 관광지에 가면 1달도 안된 햇아 데리고 오는 부모는 이해불가함.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검은스타킹마스터 2025-10-29 07:51:02 5 0
한달도 안된 갓난아기를 관광지에 데려오는건 부모 욕심이라 생각함. 백일까지는 조심해야하는데
추천 신고

추천완료
농기계사용자 2025-10-29 08:20:16 1 0
보는 내가 조마조마 걱정되서 못보겠음.
추천 신고

추천완료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10-29 10:03:29 0 0
엥 1달도 안된 신생아가 관광지에 있다고? 진짜 한번도 못 봤는데.. 미숙아 출신 작은 아기 아닐까?
추천 신고

추천완료
비타민D결핍 2025-10-29 11:32:46 3 0
첫째나 외동은 조심했던 기억만 가득한데 둘째부턴 짤 없어요. 큰애 등원시켜야해서 한달이 뭐예요ㅎㅎ 2주도 안된 애기 우유모차 태워서 등원시키고 장도 보고, 산책도 하고... 들째부터는 신생아 데리고 근교에 놀러갔다오는 여유들이 생기더라고요. 혹시 알아요~님이 보신 그분이 그냥 근처 사는 주민이라 답답해서 애기 데리고 산책나오신걸지요ㅎㅎ
추천 신고

추천완료
즈믄누리레콘 2025-10-29 01:17:19 2 0
너무 sns 에 취하지 말구 한국사람들 서로를 좀더 믿어줬음 좋겠어 우리 얼마전까지만해도 정이 많은 민족이라고 그랬는데 몇녀사이 많이 시니컬해진거같아 내가 웃대를 좋아하는것도 어디내놔도 참 부끄러운친구들이지만 고소도 안당하고 따뜻한애들이라 좋아하거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지연시간 2025-10-29 01:19:06 1 0
산책할 때 아기랑 강아지를 같이 데리고 나가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강아지 보면서 귀엽다 하면서 오다가 지나쳐 가면 뒤돌아서 유모차 속 아기를 보고 또 귀엽다 하고 감 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예비파덜 2025-10-29 03:12:51 2 0
대중교통 타보면 인류애 순삭임 ㅎㅎ,,,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중국인여자친구 2025-10-29 03:19:58 21 0

원본

울딸램도. 어젠 단감 받아옴.ㅋㅋ 가끔 용도도받고.별거다받아서옴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dnanfvkwk 2025-10-29 06:17:34 1 0
20대는 강아지랑 아기 있으면 강아지더 보고, 30대는 반반, 40대부터는 아기한테더 눈길주는듯. 나도 아기를 더 보게됨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니가했겠지 2025-10-29 07:34:43 1 0
우리가 흔히 뉴스에서 접하는 소식들은 그만큼 드물기에 뉴스거리가 되는거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심각한인생 2025-10-29 07:44:52 7 0

원본

본인딸은 뛰게 하고 남의딸 트레일러 태워주는 친절하신분도 있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내복자주빨아 2025-10-29 10:24:05 3 0
그래야 잠...
추천 신고

추천완료
바람난아라곤 2025-10-29 08:06:44 1 0
내가 매일이 아니라 간헐적으로만 커뮤하는 이유기도 해.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서현내운명 2025-10-29 08:29:19 2 0
나도 놀랬는데 울 애기랑 지하철 타는거 좋아해서 돌아다니는데 20대 언니들이 막 애기랑 인사하고 와서 말걸고 가방에서 뭐라고 꺼내서 주고 달고있던 키링 주고.. 신기하기도 하고.. 모르는 사람한테 말 거는 존재였냐고.. 웃대인들은 몰랐던 세상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엄마일할게요 2025-10-29 09:19:45 1 0

외국인부부 아기에게 양말신겨주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리비아게롤트 2025-10-29 09:21:15 1 0
외국도 그렇드라. 독일 살때 집앞 빵집에서 우리 아이도많이 얻어 먹었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넝담곰 2025-10-29 10:18:13 2 0
커뮤와는 달리 현실이 따뜻한 이유 = 현실에 바쁜 사람들은 커뮤를 안하거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홀리몰리폴리 2025-10-29 13:25:44 1 0
커뮤하는사람들은 다 백수다!? 백수칭구들 여기야 여기!!!
추천 신고

추천완료
넝담곰 2025-10-29 13:57:14 0 0
소코마데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허밋퍼플 2025-10-29 12:38:55 0 0
아기를 보호하고 보듬는 본성이 인류 문명을 꽃피운 원인 중 하나라고도 하니깐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돼지오빠 2025-10-29 12:57:22 0 0
그와중에 애춥다 웃기네 ㅋㅋ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제로우유 2025-10-29 13:29:23 1 0
담배는 아기포함 영,유아나 임산부 처럼 보이는 분이 다가 온다 싶으면 무조건 멀리 자리 옮기거나 바로 꺼버리고 손바람 날림 끊어야하는데 쉽지않네ㅜㅜ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휴지쥰비 2025-10-29 15:07:00 0 0
아이들은 우리나라의 미래니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손블링 2025-10-31 00:46:29 0 0
오늘 식당에서 인스타 재질 애기 봤는데 우리가 먹으려고 시킨 메뉴 다 주고 싶었음 너무 애기라서 밥도 손으로 쥐면서 먹던데 진짜 와 얘가 남자애였으면 카더가든 그 애기 느낌 ㅇㅇ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아기 생기니 사람들이 다 친절하네요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