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29 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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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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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0-29 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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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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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멍뭉이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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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헤어졌쮸~( ＾Д＾)??
엘든링
2025-10-29 
정학당한대방어
2025-10-29 
초태8
2025-10-29 
민초단조무래기
2025-10-29
강아지멍뭉이
2025-10-29
오늘보다내일
2025-10-29
민초단조무래기
2025-10-29
엘든링
2025-10-29 
크레이그터커
2025-10-29 1
0
근데 내가 바람피는건 이해못해주더라
최현배
2025-10-29 40
0
이 말 듣고 우리 현장 할머니들에게 윽박질렀다
민주열사장성택
2025-10-29 
슬픈냥
2025-10-29
허브라이프
2025-10-29 
씨니카모발모발
2025-10-29 1
0
아저씨 : 아 출근 첫날부터 빡셌다...리니지 템이나 팔렸는지 봐야겠다
유리시
2025-10-2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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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장사하면서 물건 사가는 손님 말고 스마트폰 이거 어떻게 쓰는거냐 라던지 네비게이션 좀 봐달라 이런 손님도 웬만하면 웃는 얼굴로 잘 해드리려고 노력 하는데.. 우리 엄마도 어디 가서 젊은 사람한테 물어봤을 때 그 사람도 우리 엄마한테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대해줬으면 해서..
202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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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닝루
2025-10-29 1
5
근데 지금은 진짜 들어주면 안됨. 시국이 시국인지라. 진짜 흔적 없이 사라진다.
서카딘먹은대장균
2025-10-29 2
3
미안 길다.
사실다안읽었어
2025-10-29 7
1
그런 좋은사람이랑은 왜헤어졌대냐
바로보다
2025-10-30 
밥오바
2025-10-2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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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리 듣고 아 오빠는 누구편이야? 하지 않고 와 내 세계가 좁구나 라고 생각한 여자도 칭찬하고 싶다
우리가우리가
2025-1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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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 그냥 화통 삶아먹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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