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29 23: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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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이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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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이얏
2025-10-29 
63
2
로마의 국교,카톨릭 설립을 위해 욕받이가 되버린.. 현세에선 욕먹지만 실상 천국에 있을거 같은 다크나이트...그 이름 본디오 빌라도..
그냥넘겨요
2025-10-30
무무밍
2025-10-29 18
0
근데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라는 구절 자체는 본시오 빌라도를 욕하는게 아니라 그 시기 속에서 예수께서 고통을 받으셨다는걸 의미하고… 오히려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복음에서는 본시오 빌라도는 수석 사제들과 군중들에게 끊임없이 그리스도의 죄를 찾지 못하였지만 군중들의 압박으로 어쩔 수 없이 사형을 승인해준걸로 딱히 기독교에서 본시오 빌라도를 그 자체로 욕하는 느낌으로 본 적도 없고, 욕하는 사람을 본 적도 없음…
히이이얏
2025-10-29
히이이얏
2025-10-29
무무밍
2025-10-29 
플랜테라
2025-10-29
무무밍
2025-10-29
히이이얏
2025-10-29
무무밍
2025-10-29 
한가한창조주
2025-10-30
한가한창조주
2025-10-30
40075km
2025-10-30
한가한창조주
2025-10-30 
퍼플히아신스
2025-10-30
o눈팅족o
2025-10-30 
밥오바
2025-10-30 
워터밤송이
2025-10-30
monkkiller
2025-10-30 
양석
2025-10-30
양석
2025-10-30
맹계인
2025-10-30
o눈팅족o
2025-10-30
진명중
2025-10-30 1
0
대충 찾다보니까 본디오 빌라도가 어떻게 되었을까는 외국애들도 궁금해하는 주제네
용제
2025-10-30 4
0
그래서 2천년동안 이스라엘이 건국되기 전까지 유대인들은 유럽전역에서 마귀취급받았지
생일이4년에한번
2025-10-30 2
0
사형승인을 해줘야 세계선이 완성이 되는거라...ㅋ
사람이살다보면
2025-10-30 157
0
아니 그건 민주주의가 아니라 법치따위는 개나 줘버린 상황에서의 공리주의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빌라도는 지가 총독인 지역에서 폭동나면 로마정부에서 자기 짜르든지 잡아가든지 할까봐 무서우니깐 폭동나면 안돼 폭동나면 안돼 이럼서 걍 무지성 떼쓰는 애들 요구 들어준거임. 민주주의는 근처도 간적 없고 로마법상 죄없는 사람을 그냥 죽인거임 자기 피곤하기 싫어서
정학당한마사루군
2025-10-30 30
0
애초에 그때 당시 로마(+속국 유대)가 민주주의가 아닌데 뭔놈의 민주주의를 지켜? 애초에 제정시대였고 그 이전이라 쳐도 로마는 공화정(과두정치) 유대는 왕정이었는데? 둘다 민주정이었던 적이 없음
sunsun1
2025-10-30 4
0
오랫동안 가공의인물이 아닐까 했는데 몇십년전에 놀랍게도 유물이 발견되면서 실존인물로 밝혀짐 이름만 밝혀진 수준이지만
우는오리
2025-10-30 14
0
오우 짤 원출처 어디임
겜부기
2025-10-30
머키는멀록이야
2025-10-30 
비트윈더시트
2025-10-30
야수현
2025-10-30
1q2w3er
2025-10-30
그러니깐울지말고말해
2025-10-30
55도발
2025-10-30
가족같은분위기
2025-10-30
아몸
2025-10-30
55도발
2025-10-30
김첨지네순대국
2025-10-31
투게더딸기맛
2025-10-30 0
0
억울하게 욕먹는 성 폰티우스 필라투스님...
202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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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노교수
2025-10-30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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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3.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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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아이스티
2025-10-30
아수라공갈
2025-10-30
도전웃음벨
2025-10-30 4
0
우와 ㅠㅠ 저 눈나가 민ㅈㅈ의를 지키고 있군요… ㅠㅠ 근데 밑에 글은 뭐라고 써놓은건가요? 요약좀…
Dheksl
2025-10-30 5
0
본디오 빌라도라고 하면 엄청 사악해 보이지만, 폰티우스 필라투스라고 하면 걍 군수1로 보임 ㅋㅋㅋㅋㅋㅋ
꽃따로
2025-10-30 0
0
ㅇㄷ
모쏠도결혼가능
2025-10-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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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도지사급이었는데 역사에 엄청나게 이름을 남김.. 그보다 상관인 시리아 총독등은 누군지 아무도 모름 ㅋ
이케자와o하나코
2025-10-30 2
0
허허헣 젖
해산물전문가
2025-10-30 0
0
원문은 빌라도 통치아래 고난을 받앗다가 맞는데. 종교개혁당시 신이 인간에게 고난을 받앗다라는걸 강조하기 위해 빌라도 개인으로 국한되듯이 번역햇다고 하는게 중론임. 과거에 예수를 신화적 존재로 보는 이단들이 많앗는데 그 이단과 정통을 구분하기위해 사도신경을 만들엇고. 빌라도라는 실존인물을 집어넣어서 예수님의 존재는 역사적 사실이다 라고 강조하려햇다고함. 그래서 아직도 사도신경을 인정하지않으면 이단이다 라는 스탠스가 존재하고. 그에 반대급부로 빌라도에대한 이야기가 사도신경에 잘못기재되어있는데 그걸 기준으로 이단을 나누는게 맞냐는 반대측공격이 있는거임... 사실 종교본질과는 거리가 좀 있다고 봐야지
냉녹차마니아
2025-10-30 2
0
유다도 배신자가 아니라는 설이 있음. - --유다 복음에 따르면, 예수는 인류 구원을 위해 유다에게 자신을 배신하도록 지시했다고 합니다. 신의 섭리: 유다가 배신하지 않았다면 예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한 인류 구원이라는 신의 섭리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해석입니다. - -- 기독교에선 일반적으로 유다경전을 인정하지 않고 위의 썰도 결국 배신은 팩트이고 유다의 자유의지에 의해 행한것이라고 간주한다고...
해슈
2025-10-30 0
0
그러나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리지 않았다면, 기독교라는게 존재했을까
리코리리
2025-10-30
양석
2025-10-30
해슈
2025-10-30
양석
2025-10-30
대머리틀딱모쏠씹아싸
2025-10-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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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가슴이여 가슴으로 하는거
소프트밸리
2025-1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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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티우스 필라투스
KOR0522베드로
2025-10-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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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티무스 필라투스 (본시오 빌라도)의 경우 유다지방에서 끊임없이 반란(열심딩원,질럿)이랑 분탕을 치니까 자기 나름대로 선택을 하게했는데 살인자 바라빠( 유다 독립 세력일원으로 추정)와 죄없는데 군중선동과 로마황제에 대한 반역 혐의로 유다인들이 고소한 예수그리스도중에 한명을 풀어준다고 했음 근데 유다임들은 바라빠를 풀어다랄고했고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매달라고했음 폰티무스 필라투스는 로마입장에서는 제국내 분열세력은 풀어줘버렸고 그리스도교입장에서는 죄없는 이를 처형해버렸고 유다입장에서는 결국 처형한 죄를 자신들에 돌려버리는등 (물론 유다인들 책임이 없지않음) 모든면에서 억울하다고 하기에는 본인이 행한게 너무많음 추가로 예루살렘에 로마군대 배치하고 우상으로 여겨지던 황제의 초상을 가져온다던지( 추후 철수시킴) 총독으로써나 법인으로써나 낙제점이라 생각됨
배추맛치킨
2025-10-30 2
0
짤녀 개쩐다
dvm5750
2025-10-30 1
0
예수와 그 추종자들은 유대교 주류사회인 그당시에 요새로 치면 신x지같은 신흥 사이비종교였던거임. 거기다 종교만 믿는데 그치지않고 유대지역에서 점차 정치세력화하는데 그걸 가만 놔둘 정부가 어딨을까. 더욱이 예수교는 이세계가 다 가기전에 종말이 온다고 주장했으니 사회혼란을 선동하는 반국가단체였던거지. 일종의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형당한거임. 폰티우스 필라투스는 그냥 적법하게 법을 집행한거 밖에 없음.
서카딘먹은대장균
2025-1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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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늘어따
짤빨아주는남자
2025-1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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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 신학과중퇴인데, 1학년때 교회 현장방문 했었음. 각각 다른주에 뵜는데, 빌라도에 대한 시각이 정 반대이긴 하더라. (학교 자체가 진보적-민중, 소수자와 관련이 깊음- 신학임에도 불구하고)
올때쿠앤크
2025-10-30 0
0
ㅇㄷ
알럽유DiceKey
2025-10-31 0
0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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