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30 0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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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6
산토리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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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만 알고 있어야지
작성 2025-10-30 0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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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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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딸기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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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볼까
2025-1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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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나볼까
2025-10-30 
능꾸렁이
2025-10-30 
개소리장인
2025-10-30 0
0
나도 1
한가한창조주
2025-10-30 116
0
1. 2부터는 5나 다름 없음.
블루칼라
2025-10-30
KALIYAH
2025-10-30 
대체공휴일
2025-1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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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ㅋㅋ최대한 적게 말할거같음 와이프한테만
냐옹먀옹
2025-10-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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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슴이 커져서 눈치챌거같기두하구..2번
양파토마토
2025-10-30 1
0
난 부모님 집이랑 차 사드리고 싶다 😞😞
양파토마토
2025-10-30
오얏나무
2025-10-30 0
0
1
생일이4년에한번
2025-10-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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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양가 부모님들... 끝
생일이4년에한번
2025-10-30 
진지한여자
2025-1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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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4번.
또닝루
2025-10-30 14
0
1. 알고 있으면 어쨌든 "로또 당첨 됐는데 이거밖에 못해주냐" 소리 나오게 되어있음
한형
2025-10-30 0
0
1이지
김찜탕
2025-10-30 0
0
무조건 1
무수국
2025-10-30 10
0
당첨을 나도 모르고 있어서 문제..
씨니카모발모발
2025-10-30 0
0
3. 어짜피 씀씀이 커져서 알게됨
행복약국
2025-1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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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까지 알려줄것같음
호이베베
2025-10-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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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울가족들한테 나눠야지 행복도 돈도
마법소라고동
2025-10-3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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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유부일 경우) 나랑 와이프만 알고있기로 한다. (솔로일경우) 혼자만 알고있되 부모님에게는 비트코인 같은거 대박쳐서 돈 좀 생겼다고하고 부채 상환 등 가계에 보탬이 되게한다
좀맹
2025-10-30 
밥오바
2025-10-30 4
0
배우자에게만 말함 은 없네
로디콘
2025-10-30 2
0
맨날 골라봐라
202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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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좋아함
2025-10-30 1
0
어시
몰래추천하는사람
2025-10-30 0
0
1
된장
2025-10-3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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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5 .... 마누라한테 안들킬 자신이 없음
1q2w3er
2025-10-30 0
0
와이프한테만 말할듯 아마 난 차부터 바꿀텐데 못숨김 ㅋㅋ
고통받는좀비
2025-10-30 1
0
1 씀씀이 커지는건 주식으로 좀 벌었다고 커버치면됌
요나아
2025-10-30 61
0
옛날에 무슨 막장썰중에 배우자가 로또 당첨됐다니까 상대가 바로 이혼하자고..... 재산분할 받으려고.. 근데 로또는 특유재산이어서 재산분할 대상이 아님.. 결국 인성만 드러나고 끝났다는 얘기가 있었음..
나나남편
2025-10-30
빡티즈
2025-10-30
요나아
2025-10-30
Tyak
2025-10-30 0
0
돈 뜯기는거 한순간이다ㅋㅋ 가족이라도 말하면 안된다
요개
2025-10-30 1
0
1등되서 진지하게 고민하고싶네
죽순먹는팬더
2025-10-3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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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차피 불로소득은 항상 생기면 형하고 반띵했고 앞으로도 그럴듯
팹시제로
2025-10-3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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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동생도 아직 자립 못했는데 무조건 나보다 잘난 동생 지원해줘야함
수퍼리치88
2025-10-30
mraine
2025-10-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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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좀 드릴거면 불장일때 돈 좀 벌었다 요래 말하면 될듯?
작은건물주
2025-10-30 0
0
1로 하고 가족 지인들에게 조금씩 보답하는 식으로 해야지 핑계는 주식투자가 잘되었다는 식으로 둘러대고
웃어르신
2025-10-30 3
0
살면서 주변에 절대 알리지 말아야 할 것이 3가지가 있다. 하나는 견고한 정치색. 둘은 고액 수입. 셋은 고액 복권 당첨. 돈 앞에서 혈육이고 우정이고 없는 진성 거지들이 굉장히 많다. 설마! 내 가족이! 내 친구가!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주변에서 많이 봄. 다 잘라내니까 편함. 다 내꺼.
심심하다0
2025-10-30 0
0
저거 5지선다가 아니라 등수임
기린피자
2025-10-3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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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고민을 왜 주변인들과 나눠. 돈줄것도 아니면서. 그냥 혼자 아는게 모두를 위해 좋음
귀여운게최고다
2025-10-30 2
0
어릴 때는 무조건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말해야 한다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내가 그들에게 무언가 해줄 때 '로또'가 들어가면 덜 감동적일 거 같음. 내 노력으로 이룬 걸로 해드릴 때 그들에게 또한 더욱 가치있을 거 같음. 이를테면 누군가 공짜 티켓으로 내게 밥을 샀다면 당연히 고맙지만 월급탔다며 계산해 줄 때와의 감동 크기가 다르니까. 물론 가족들 중에 지원해주고픈데 한사코 만류하는 이들에게는 '로또'에 대해 말하는 게 좋겠지만 그거 아니고서는 안 하는 게 나은 거 같다는 생각을 함. 아! 만약 결혼을 했다면 와이프에게는 솔직하게 말하는 게 당연함.
빨간망토초초
2025-10-30 0
0
1등 당첨되면 주변에 자랑하고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함.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미치겠는데 주변에도 말하면 안된다는걸 아는데도 막 떠들고 다니고 싶어짐! 근데 며칠지나면 다행히도 진정이 됨ㅋㅋㅋㅋㅋ
구동필
2025-10-30 0
0
부모님이 제일 위험함
고급요새
2025-10-30 0
0
1.5 동거인한테만 말한다. 자취중이면 아무한테도 말 안하는거고 독립 안하고 부모님이랑 살면 부모님한테만 말씀드리고 결혼해서 와이프 있으면 와이프한테만 얘기하고
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5-10-30 0
0
일단 누군가에게 말하는 순간부터 5번이랑 별반 다르지 않음....... 정말 당첨자를 생각하는 부모님이라면 모를까, 언제부턴가 수틀리면 여기저기 다 말하고 다니실꺼 같은데 ㅎㅎㅎ
BottomLeft
2025-10-30 0
0
난 동생한테만 말해야지 제일 믿을만하지
달링운돌하루냐
2025-10-30 1
0
1 부모님은 용돈 자주드리고 여행다니고 하는 게 낫지... 가족,친척들한데 100% 자랑 하실거라 절대 말은 못함ㅎㅎㅎ
monkkiller
2025-10-30 3
0
요새 실지급액 평균 10억 안팎이라 그냥 혼자만 아는게 제일 낫다고 본다... 서울 아파트 평수 조금 더 넓혀서 전세로만 옮겨도 거진 다 쓰겠네 ㅋㅋ
우르릉쿵쾅
2025-10-30 0
0
3 늘 우리 가족끼리 이런 거 당첨 되면 당첨자가 반 가지고 나머지는 나누기로 했음
요함
2025-10-30 0
0
1. 부모님이 자기들만 알고 있을 입 무거운 성격이 아님.
음매에
2025-10-30 0
0
2번부터 부모님인거는 대체 뭐지.. 부모님이 안다는건 명절날 모이는 사람들은 전부다 알게 된다는거랑 같은 말임. 나라면 와이프한테만 말함. 그 외에는 세상에 비밀을 지켜줄 사람은 없음.
MiniWar
2025-10-30 0
0
전 3. 다행히 나쁜일은 없음.
슬린
2025-10-31 0
0
배우자한테만 말하는게 가장 최선인거같음. 배우자 모를수도 없을거고. 뭐 더하자면 자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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