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30 11: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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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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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오징어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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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단하다
늙고힘없는곧휴
2025-10-30 
깡촌으로가볼까
2025-10-30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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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지... 임신시키고 해외도피면
겁쟁이방울토마토
2025-10-30 
유리시
2025-10-30 
미드나잇서커스
2025-10-30 
이거뭐야품번모야
2025-10-30 
TS티에스
2025-10-30 
치킨타올닮은살걀
2025-10-30 
대체공휴일
2025-10-30 
온달이는바보래요
2025-10-30
초태8
2025-10-30 
문본좌
2025-10-30 
마법소라고동
2025-10-30 
디아루가X
2025-10-30 
폴리페놀1420
2025-10-30
투게더딸기맛
2025-10-30 
우기몬
2025-10-30
아수라공갈
2025-10-30
작은돼지다
2025-10-30
정학당한마사루군
2025-10-30 
말린파인애플
2025-10-30
광박에피박에독박
2025-10-30 
후르츠젤리
2025-10-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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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은 ㄹㅇ 시키기 전에 애아빠가 알아서 눈치껏 미리 해야함
대가리로화장실깸
2025-10-3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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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해외가는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리멘탈잉어
2025-10-30
철밥통통이
2025-10-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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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삼
생일이4년에한번
2025-10-3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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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년 해외출장(이라고 쓰고 육아탈출) 갔다왔으면 두배로 고생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202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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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노교수
2025-10-3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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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2.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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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정협회
2025-10-30 
꽃이피듯
2025-10-3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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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웃으면서 말하지만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
유리멘탈잉어
2025-10-30 
김모모
2025-1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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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딱히 원하는게 없었어서 저런 이벤트가 없엇음 입덧도 크게 별거없었고 ..
장충동킹족발
2025-10-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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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미개 돌아왔어?
샹꼬맹
2025-10-30 15
0
항해사랑 결혼해봤어서 조금은 알지... 지금은 아니지만 ㅋ 없는게 나을때도 상당히많음
수퍼리치88
2025-10-30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10-3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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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로 좀 크면 아빠가 똥 치워줘야 좋아함. 엄마는 무거워서 못 들고 세워놓고 문대는데 아빠는 계속 신생아처럼 안아서 세면대에 씻겨줄 수 있거든.. 똥싸면 엄마를 피해 허우적허우적 아빠한테 기어감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10-30
정학당한마사루군
2025-10-30
제페트
2025-10-30 20
0
동미개는 뭐 할말없지 ㅋㅋㅋㅋㅋ 달게받아라
어머니없냐
2025-10-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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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장이란말이 하나도 없는데 어케 알고있는거야
원쌈
2025-10-30 
skaya
2025-10-30
휘바휘바휘바휘바휘바
2025-10-30 
tdw883
2025-10-31
흑곰돌이
2025-1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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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라!
수퍼리치88
2025-10-3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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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잉어 앞에서 동미개
수퍼리치88
2025-10-30
퍼스민
2025-10-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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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러지마 어쩔수 없었던건 잊어야지 그걸로 계속 화내면 서로 곪아 화는 점점 커지고 사자후 이제 그만
수능영어좁밥
2025-10-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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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 15년햇는데 동미개님이 남편이엇구나 ㄷㄷ
닉넴변경권좀요
2025-10-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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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둘다 웃대인이라니 보기좋다
마을버스맨
2025-10-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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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오지도 못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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