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30 18: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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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35
닝등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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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0-30 18: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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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등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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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cm스타
2025-10-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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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감동이다ㅠㅠㅠㅠ 웃대에 랜선아빠는 간식사오면 구박이나 받고있었는데 ㅠㅠㅠㅠ
만물전파사
2025-1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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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하얀호랭
2025-10-3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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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스토리텔링이구나.... 컨셉만 보면 그럭저럭인데 감동받고 나니까 구독하고싶다
루기라
2025-1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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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목줄 잘만드는데 유튜브나 해볼까
현학자
2025-10-30 62
0
아빠!!!!!!!! 들박하는 법 알려주세요!!!!!!!!
인생은짧으니
2025-10-30 
민주열사장성택
2025-10-30
성마딕
2025-10-30
이자하
2025-10-30
덩기덩수
2025-10-30
검은스타킹마스터
2025-10-30 
초태8
2025-10-30
수퍼리치88
2025-10-31 
202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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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용
2025-1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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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가 저런거 못하면 그런거도 할 줄 모르냐고 구박만 주면서 가르쳐주지도 않는 사람이라 이 자료 볼때마다 뭔가 묘하단 말이지
엑스오빠
2025-10-30 5
0
마시내
2025-10-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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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튜브가 참 이런 티피컬한 백뚱아죠시가 상냥하게 설명해주는 영상들 많아서, 보다보면 뭔가 정감감
강아지토끼나무
2025-1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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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거 하고싶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실천력이 좋으시다
드론머신건
2025-10-30
AmonaR
2025-10-3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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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시한부 인생 엄마는 초경이 올 딸에게 준비시키고, 다른 시한부 아빠는 아들에게 면도하는 법을 가르쳐줬다는 거 읽고 참 눈물났던 기억이 난다. (응답하라 88에서 고경표가 면도하다 베어서 김선영이 걱정하던 에피소드가 있었지.)
손멍뭉
2025-10-3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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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고 해봤으면 별거 아니지만 세상에 아직 낯선게 많을 때 알려줄 사람이 없어서 당황하는 일이 많아. 정말 별거 아니어도 그렇더라. 결국은 하게 되지만 그렇다고 작은 일 하나 의지할 곳 없는 사람은 서러워. 아저씨가 정말 따뜻하신 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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