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31 14: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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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젠폭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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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신중에 흡연+매일 하루 두번씩 아메리카노 사러오던분
2. 커피시켜놓고 나가서 유모차 옆에서 흡연하던 애엄마
3. 갓난아기한테 아이스아메리카노 먹임. 잘마신다고 신기해함
4. 위의 셋이 다 한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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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커7
2025-10-3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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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아아?? 디카페인도 아니고?
하우젠폭삭
2025-10-31
죠커7
2025-10-31 
내복자주빨아
2025-10-31
lIIllIllIl
2025-10-31 74
0
또라이같은년
하우젠폭삭
2025-10-31 
맨밥에김치도시락
2025-10-31 126
0
애기엄마 보다는 애미년이 어울리는 사람이네
하우젠폭삭
2025-10-31 
김기인
2025-10-31 4
0
......?? 머야.......?
하우젠폭삭
2025-10-31
김기인
2025-10-31 
자동차좋아함
2025-10-31 9
0
사람 맞음?
하우젠폭삭
2025-10-31 
말랑찐빵
2025-10-31 23
0
애기 불쌍하다..
하우젠폭삭
2025-10-31 
현학적이야
2025-10-31 4
0
애 한테 커피 치명적일텐데 ㄷㄷㄷ...
하우젠폭삭
2025-10-31 
졸렸어
2025-10-31 8
0
안타깝다..애 건강에 안좋을건데
하우젠폭삭
2025-10-31 
덴류
2025-10-31 1
0
헐
하우젠폭삭
2025-10-31 
팬아메리칸항공
2025-10-31 13
0
그건 그냥 학대인데
하우젠폭삭
2025-10-31
카냥이
2025-10-31 4
0
짐승이네
하우젠폭삭
2025-10-31 
모노미
2025-10-31 11
0
ㅋㅋ개똘갱이네 나도 옛날에 알바할때 같이 알바하던 언니가 둘째임신중이었는데 알바끝나고 같이 피시방가쟤서 피시방앞에서 만낫는데 첫째애기 등에 업고 피씨방에서 입에 담배물고 겜햇엇음 진짜 또라인줄알앗음..ㅋㅋ
하우젠폭삭
2025-10-31
모노미
2025-10-31
하우젠폭삭
2025-10-31
모노미
2025-10-31 
세종실록지리지
2025-10-31 3
0
학대잖아..??
하우젠폭삭
2025-10-31 
마법소라고동
2025-10-31 2
0
미친사람이네...
하우젠폭삭
2025-10-31 
꽃이피듯
2025-10-31 4
0
씨1발년
하우젠폭삭
2025-10-31
꽃이피듯
2025-10-31
하우젠폭삭
2025-10-31 
동네미친개
2025-10-31 22
0
참 저런 엄마보면 어떤 부부는 부적까지쓰면서 아이가 찾아오길 간절히 바라는데 저런 사람한테 갔을까...하늘도 무심하지생각들더라...난 아침에 아기용보리차먹이는것도 혹시나 쉬지는 않았을까 세네번 냄새맡고 아이한테 걱정하면서 먹이는데... 아메리카노를....미친
하우젠폭삭
2025-10-31
오늘도씩씩
2025-10-31 0
0
아동학대 아닌가..?
2025-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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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공휴일
2025-10-31 0
0
너무하다 ㄷㄷ 3번은 학대인데;
TPU443PP
2025-10-31 1
0
저런거만 애 싸지르니 자주 보이나봄
엔필드
2025-10-31 0
0
애미없는 애미인가
유기농대마팔아요
2025-10-31 2
0
애기가 아메리카노 잘 마시는 건 이미 태아 상태 때부터 카페인에 중독돼서 그런 거 아니야?
화산검협청명
2025-10-31 2
0
의외로...세상에 미친냔들 되게 많다. 그냥 멀리 볼 거 없이 고딩엄빠만 봐도...걔들이 방송에서도 그정도인데 방송 외적으론 얼마나 말도 안될까 싶다.
김금비
2025-10-31 1
0
편의점 알바할때 연두색 머리한 애기엄마가 거의 매일 술사감 상태보니 알콜중독삘 근데 언제부턴가 안보이더니 몇달만에 와서 보니까 둘째임신중 그상태에서 더이상 못참겠는지 가끔씩 술사가더라
몰래추천하는사람
2025-10-31 0
0
아아를? 배 안에 있을때 자주 먹은거 익숙하지? 하면서 먹이는건가??
림프비스켓
2025-10-31 4
0
딴건 몰라도 유모차 옆에서 담배피는건 유럽만가도 굉장히 자주 볼 수 있음
닉넴이음슴
2025-10-31 
요나아
2025-10-31 8
0
임산부는 너무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는 정말 가끔씩은 담배 피우고 커피 마시는 게 낫다고는 하더라. 근데 저 경우는 참다가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매일이니까 심각하네.....
로제떡볶이
2025-10-31 5
0
동유럽 쪽에 1년정도 출장 중인데 애엄마들 유모차 끌고 담배 피는 광경 많이 목격함 여긴 일상임
리찌양
2025-10-31 
로부트길리먼
2025-10-31 0
0
저게....사람....?
셸든쿠퍼
2025-10-31 1
0
한 사람이겠지... 한 지역에 저런 사람이 둘씩이나 있을리 없어...
대머리틀딱모쏠씹아싸
2025-10-31 1
0
왜왜 아기 간절히 원하는 부부에게는 아기가 안가고 애기에게 애정도 없는 놈들에게는 애기가 잘 들어쓸까. 삼신할매요 와그라요
눈먼은행원
2025-10-31 0
0
애기 걱정된다...
구래구래대마왕
2025-10-31 2
0
예전에 어떤 여자가 임신했는데 담배 피길래 임신했는데 담배 피는거 너무 한거 아니냐니깐 임신 아이고 그냥 배나온거 라더라
프로레타리아101
2025-10-31 0
0
카페입구옆이 바로 화장실이었는데도 카페안에서 페트병에 애기 오줌뉘이던 가족... 남자가 아니라 여자애기를.... 바닥에 다흘리고 아주...
닭발요정
2025-10-31 1
0
한국 정서에는 절때 있으면 안될 일이지만 외국에서는 (특정국가는 얘기안할께 니가 어? 거기? 라고 생각하면 니 생각이 맞다) 간혹 있는 일이라 나도 겉으로는 봐도 무덤덤한 편이여
밤낮없는
2025-10-31 2
3
나 진지하게 물어보는건데... 저게 학대 소리 들을 정도인가....? 걍 자기삶 좀 멋대로 살고 애한테 조금 맛보라고 찍어주는정도 아님? 모르겠네 나 어릴때 커오던 생활이 너무 야생이었나? 오히려 학교 쳐들어가고 우리애 기를 왜죽여요 이런사람들보다 인간적인거 같은데
곰말이
2025-10-31 1
0
유럽 가보고 ㅈㄴ 문화충격 받은게 유모차를 밀면서 연초를 피더라고????
BENIHIL
2025-10-31 0
0
뭐.. 짐승도 새끼는 낳으니까...
이성과지혜
2025-11-01 0
0
2번은 유럽엔 워낙 많아 그럴 수 있다 생각하는데, 나머지는뭐랄까 분노하기에도... 너무 많이 모자라서 측은한 느낌마저 드네
무지개색이야
2025-11-01 0
0
애기한테 커피ㅋㅋ 잠 안자고 찡찡거리는걸 감당하는건 본인몫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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