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31 09: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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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4
피파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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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0-31 09: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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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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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티즈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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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보다가 너무 슬퍼서 중화시키려고 웹툰 만남어플중독 켬..
은하지기
2025-10-31
빡티즈
2025-10-31 
최현배
2025-10-31
똥아지
2025-11-01
nogary
2025-11-01 
라면먹는사람
2025-11-01 
땐쓰
2025-11-01
오랜달빛
2025-11-01 
퍼리애호협회
2025-11-01
Mandanga
2025-11-01
Dheksl
2025-11-01
옛날국수
2025-11-01
딸기향정수리
2025-11-01 
초코쿠키크럼블
2025-11-01
레빗그레스
2025-11-01
객기폭풍간지
2025-11-01
스텔라이어
2025-11-01 
세계적인테클
2025-11-02
수데이
2025-10-31 7
1
나도 외동아들의 아빠로써 저 한없는 슬픔이 조금이나마 공감이 가네..
샤론5톤
2025-11-01 0
0
아 진짜......아..............................
덴류
2025-11-01 0
0
와....
2025-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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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
2025-11-0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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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
윤하내꺼다
2025-11-01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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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서 무뎌진 척 웃으며 이야기 하시다가 사진 보는 순간 참을 수 없으셨나 보다
리비아게롤트
2025-11-0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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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잃은 슬픔을 누가 가늠하겠나.
그림그리는애
2025-11-0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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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상처구나 ㅠ
광박에피박에독박
2025-11-01 31
0
박영규 배우 요새들어 활발하게 움직이시던데 바쁘신거 보기 너무좋음 산사람은 살아야하지만 감히 가늠할수없는 슬픔이지...
검은곰돌이
2025-11-01
청양고추파스타
2025-11-0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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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눈물나네ㅠ
종이의집
2025-11-01 10
0
자식 가지고 나니까 저 슬픔이 말로 설명이 안되네 너무 술프다
cycline
2025-11-0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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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죽었을 때의 부모를 지칭하는 단어가 없다더니..
DI4C
2025-11-0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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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엔비디아 주식이 오르기 전에 엔비디아 기술로 사랑하는 사람 강아지 등 가족의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기술이 나온다 했는데 정말 금새 나온것같아 이런 기술의 발달은 참 고맙다
자드래건
2025-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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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mpPjWrn49w?si=S7zfUEO1a-3HmxGQ 이 영상 떠오름 ㅠ
김모모
2025-11-0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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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그냥 이런거보면 진짜 슬픔을 가늠할수없겠다..안됐다.. 하고 지나갔는데 애를 낳고 보니까 진짜 가슴이 찢어진다는게 뭔지 알겠고 타지에서 혼자갔을거 생각하면 제정신으로 못있을거같아서 진짜 .. 살아계셔준게 너무 감사할따름이고 진짜 무슨말로도 위로가 안될거고.. 참.. 그렇네 너무 슬프다
청태이프
2025-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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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에서 개쳐발려서 이런씨ㅠ 하는거말고 전세사기였나땜에 진짜서러워하던 그장면생각나는
너클죠
2025-11-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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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흙에 묻고,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
챠누와르
2025-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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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보내드릴 때도 엄청 슬펐는데, 자식 앞세우신 부모님 마음은 헤아릴수가 없다..
삑카츄우
2025-11-0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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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삼남매였는데 어머님이 혼자셔서 항상 나 죽으면 얘네는 어떡하지 생각이 들고 너무 무서웠다고 하셨는데 친구가 죽고나서는 아 나도 죽으면 ㅇㅇ곁으로 가는거구나 하는 생각이들어서 하나도 안무섭대 어머님이랑 만나면 눈물바다임
매일똥싸고싶다
2025-11-0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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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가 지금 나보다 젊을때 돌아가셨는데 나도 AI로 지금 살아계셨다면...현재 모습 만들수 있는거겠지? 갑자기 AI 한테 엄청 고맙네..
난말야널
2025-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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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무실에서 몰래보는데 슬픈거 보게하지말라고 사람들이 나 처다보면 쪽팔린다
아리까리하구만
2025-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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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준 가장 큰 은혜인 망각마저도 인간의 기술로 다시 살려내니 이것은 축복인가 저주인가 모르겠다. 가장 보고싶은 이를 다시 보는것은 더할 나위없는 기쁨이겠으나 거울 속에 비친 풍경처럼 닿을 수 없는것이니 애달픈 맘은 배가 되는구나
채권추심
2025-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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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란 감정은 왜 이리 불쑥불쑥 나와 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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