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31 15: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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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fiAgony
2025-10-31 
78
0
그래도 전화에서 끝났네요. 저는 대표 면담오고 같이 반차로 집에 같이 가는 걸 봄
먕먀미먕
2025-11-01 20
0
자기가 자식 은퇴하는 그 날 까지 살아서 케어해줄것도 아니고 그러다가 본인 사망하면 자식이 그저 나이만 많은 애새끼로 남을텐데 어쩌려고 저러는 걸까 ㄷㄷ
eddiemoon
2025-11-01 4
0
자녀독립기에 정서적 독립을 못시켜주고, 자기랑 일체화 하는 부모들 + 무조건 민원 들어주는 상사 콜라보
돌아온물범
2025-11-01 146
0
저건 부모보다 저걸 쳐 받아주는 상사놈이 무능한거임.
롱패딩
2025-11-01 
2025-11-01
글렌밤
2025-11-01 1
0
몸만 커진 정신적 미숙아들...
똘방구리
2025-11-01 1
0
아무리 좆소지만 회사 면접오는데 학원선생님이 같이 와서 면접보더라구요
스타인버그
2025-11-01
똘방구리
2025-11-01
오랜달빛
2025-11-01
똘방구리
2025-11-01 
zele
2025-11-01 2
0
꼰대질하는 태움은 반대인데 사람 생명을 가지고 하는 일인데 누락이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주의는 줘야지
쫄보타이거
2025-11-01 6
0
저런건 부모가 문제임... ㅡㅡ 신규 애가 일하다가 힘들다고 집에가서 징징댈수는 있어. 근데 그걸 회사에 전화해서 쪼로록 말한다? 그때부터 자식 앞길 망치는거임... 본인 수명 다 하는 그 날 까지 자식 뒷치닥거리만 하다가 가는거... 그리고 자식은 독립심 개 부족한 상태로 조금만 힘들고 감당안되면 본인 스스로 해결하려기보다 무조건 엄빠한테 쪼르륵 연락해서 해결해달라하며 의지할꺼임... 부모가 됐으면 애가 어떻게 이겨내고 해쳐나갈지를 가르쳐줘야지..... 입에 다 떠 넣어주면 그 애는 사회에서 언젠가 도태될수밖에 없어.. 으휴
슬린
2025-11-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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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 해도 대학교에 학부모가 전화한다였는데ㅠㅠㅠ 그 친구들이 벌써 취업을 했구나...
아리까리하구만
2025-11-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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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경력단절 여성 지원하는 정책중에 면접 볼 때 지원센터에서 누가 같이 가준다고 했던게 생각나네 회사에서 사람 쓸 때 기본적인 독립심도 없는 사람을 어떻게 볼지 생각 안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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