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능력이라곤 1도 없는 고양이 [21] |
작성 2025-10-31 17: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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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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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능력이라곤 1도 없는 고양이 [21] |
작성 2025-10-31 17: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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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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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알리기리에
2025-10-31 21:10:52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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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뒤덜미를 잡아서 그런거 같은데. 아기냥이들은 거길 잡으면 얌전해짐 [5]
이동
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5-11-01
쮸쮸펀치
2025-11-01 14:06:09
24
0
포화지방
2025-10-31 3
0
탭탭탭
X는부끄러운게아님
2025-10-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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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귀여워
D알리기리에
2025-10-31 63
0
목 뒤덜미를 잡아서 그런거 같은데. 아기냥이들은 거길 잡으면 얌전해짐
아가리벌려팩트간다
2025-11-01
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5-11-01
늙고힘없는곧휴
2025-11-01 
세계적인테클
2025-11-01
nogary
2025-11-01
존재감영점영영일
2025-11-01 11
0
새끼들 옮길때 어미가 목덜미뒤 물어 옮겨서 고장난 모션 취하는듯
THISTUDY
2025-11-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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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니까 되게 이족보행하는 만화속 캐릭터같당
강한동원
2025-11-0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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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도 야무지게 잘입었네
2025-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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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쮸펀치
2025-11-0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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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뭉이
2025-11-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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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dagdha
2025-11-01 13
0
[부연설명] 고양이의 목덜미를 잡으면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거나 얌전해지는 현상을 '클립노시스'라고 한다. 전문용어로는 PIBI（Pinch-induced b e h a - v i o ral imhibition）이라고도 한다. 이는 어미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이동할 일이 생길 때 보통 목덜미를 물고 이동을 하던 습성 때문에 발생한다. 만일 이동할 때 아기고양이가 몸부림치거나 울음소리를 내면 적에게 발견될 수도 있기 때문에 안전을 위한 본능적인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습성은 고양이뿐만 아니라 고양잇과 동물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다만 제대로 된 양육과정과 학습과정 같은 사회화가 잘 되지 않은 고양이의 경우엔 이 클립노시스가 일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dagdha
2025-11-01
신경과전문의
2025-11-01
dagdha
2025-11-01
왠만해선안웃는놈
2025-11-01 2
0
저거보고 우리 치와와 목덜미 함 잡았다가 뒤질뻔.. 개는 아니구나 글좀읽을껄
아이카와준
2025-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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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코 밑에 얼룩도 콧물같아서 빙구처럼보이네 ㅋㅋ
요나아
2025-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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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흑흑그립읍니다
2025-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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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호랑이 목덜미에 집게 붙이는 스펀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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