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30 15: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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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30
오유의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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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듬뿍받음
작성 2025-10-30 15: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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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의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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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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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아조씨가 낳았나 똑닮았네 ㅋㅋ
니나껀데
2025-11-05
드론머신건
2025-11-05 
조럽시켜줘
2025-10-3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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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상인거바 귀엽다ㅠㅠ
호이베베
2025-1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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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커짱귀
쯔뭉이
2025-1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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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sunsun1
2025-11-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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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안가서 털 꼬질꼬질한게 더 귀여워 ㅋㅋㅋㅋ
EtherCAT
2025-1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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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졌어요
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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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아빠
2025-1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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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확대
보여줄게돈줘
2025-1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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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지구대네요 순딩순딩이 옥도리 보고싶다
zzzzzzzz11
2025-11-05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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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 근무할 때 어민이 강아지 한마리 무료로 줘서 파출소에서 키움. 짬밥 남으면 먹으라고 줌. 그냥 동네 똥개라서 개집에 묶어 두고 키웠는데.. 전경 애들이 산책을 시키면 신나서 날라 다님. 돌아갈 생각을 안 함. 너무 신나해서 전경이 목줄 풀어줬더니 교통사고 나서 사망. 그런데 다른 아재가 보신탕 집에 보냈나..뭐 그러데 보냄. 그러니 전경이 존나 소리 치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울더라. 원래 전경과 직원들 관계가 수직 관계인데... 전경이 분노의 싸우팅 해도.. 직원들이 아무말 못 함. 당사자는 매우 당황해 하고.. 다른 직원들도 키우던 개를 개고기집에 보내냐 뒤에서 말 나오니.. 당사자가 나중에는 사과함.
나래너래누래
2025-11-05
얼음의신빙신
2025-11-05
면봉과티슈
2025-11-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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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릴때부터 발큰게 좀 보이긴 하네
지하핵벙커
2025-1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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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말라백구…. 믹스같은…
솔밑
2025-11-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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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개웃겼는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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