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직원때문에 집가서 펑펑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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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제리 2025-11-04 22:59:04

0 감동이네ㅠㅠ 누가 내 감동 파괴좀 해줘 [5]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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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말고복숭아맛이야 2025-11-04 22:56:37 3 0
어으엉ㅇ 감동..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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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더머니 2025-11-04 22:57:17 2 0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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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스피커 2025-11-04 22:58:31 3 0

내가하면 약간 (진심궁금) 느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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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제리 2025-11-04 22:59:04 54 0
감동이네ㅠㅠ 누가 내 감동 파괴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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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멍뭉이 2025-11-04 23:24:36 213 0
으흐흫 팀장님!! 제가 유통기한 하루남은 샘플들 다 처분했어용 칭찬해주세용（＾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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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넷 2025-11-05 01:57:45 84 0
재능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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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금 2025-11-05 02:22:03 18 0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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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ary 2025-11-05 05:15:46 4 0
인기없는 제품들로 한가득 짬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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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스매시 2025-11-05 08:05:54 3 0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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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 2025-11-04 23:01:51 3 0
너무 힘들어 해서 천사를 보내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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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먹고싶다 2025-11-04 23:12:03 11 0
마음씨 대박이네,, 직원분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나로 드려야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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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룽뚱이 2025-11-05 01:20:46 20 0
4번 빠따가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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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금 2025-11-05 02:22:17 2 0
왜 독을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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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w2 2025-11-05 03:46:56 0 0
오 인생의 장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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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gone 2025-11-05 08:20:37 0 0
대가리는 떼고 정리해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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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01:43:53 게시물이 3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1-04 22:55 / 이동: 2025-11-05 01:43
- 어시스트: 식빵아저씨

요함 2025-11-05 02:35:51 2 0
휴 언니가 선물 마음에 안들어해서 상처받았다는 식의 전개일까봐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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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기덩수 2025-11-05 06:43:41 3 0
가족 선물 많이 사는 사람 보면 가족끼리 선물 많이 주고 받나보다 생각하지 않아? 내가 이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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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 2025-11-05 07:18:07 17 0
울적해하면서 샀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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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시간 2025-11-05 07:45:03 2 0
난 틀렸나보다... 고객님껀 누가 챙기냐면서 하나라도 더 팔려고 하는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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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모작 2025-11-05 08:35:42 4 0
내가 나를 1번으로 생각하지않는데...누가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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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eksl 2025-11-05 09:07:55 1 0
나중에 자기계발서적에 나올 법한 스토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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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파스타 2025-11-05 09:08:12 3 0
자신을 괴롭히는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첫월급탄걸로 선물을산다고...? 가스라이팅이 이렇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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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직원때문에 집가서 펑펑 울었다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