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가 약한데 간호사 할수있을까?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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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2중출 2025-11-05 17: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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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역한것보다 힘든게 더 높아지는 순간 역한건 잘 안느껴지는듯 [3]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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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e 2025-11-06 00:54:36

0 수술실 들어가는 간호사친구 이야기 들어보면 매일매일이 쏘우던데 [4]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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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0011 2025-11-06 01:44:41 119 0 ㄹㅇ 솔직히 더러운것보다 오토바이 타다가 아스팔트에 갈려서 들어오고 그런게 더 보기 힘들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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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창고 2025-11-06 10: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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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2중출 2025-11-05 17:17:18 135 0
역한것보다 힘든게 더 높아지는 순간 역한건 잘 안느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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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손길3짱 2025-11-06 14:02:25 4 0
그런 거인듯ㅋㅋ 알바할 때는 음쓰고 일쓰고 아무 거리낌 없이 착착 잘 비우면서 집 청소할 때는 내가 먹은 거임에도 구역질 엄청 올라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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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울지말고말해 2025-11-06 16:35:59 2 0
나 바퀴벌레 못잡는 씹에겐남인데 하루는 손님 왔는데 손가락 두 마디 정도되는 바퀴가 튀어나오더라고 속으로 소리질렀는데 혹시나 손님이 컴플레인 걸까봐 그게 걱정되서 걍 담담히 휴지로 잡았음ㅋㅋㅋㅋㅋ 역한것따윈 일정 공포 이상이 오면 극복되긴 되더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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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기획사 2025-11-06 17:25:24 0 0
그냥 적응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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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더머니 2025-11-05 17:17:24 2 0
...간호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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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미나 2025-11-05 17:19:27 2 0
대단하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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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당한마사루군 2025-11-05 17:29:23 5 0

??? : 카레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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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e 2025-11-06 00:54:36 92 0
수술실 들어가는 간호사친구 이야기 들어보면 매일매일이 쏘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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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0011 2025-11-06 01:44:41 119 0
ㄹㅇ 솔직히 더러운것보다 오토바이 타다가 아스팔트에 갈려서 들어오고 그런게 더 보기 힘들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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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마음의거울 2025-11-06 10:11:31 30 0
똥싼거 보는건 더럽고말아도 사고난사람보면 기억오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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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뿐이야 2025-11-06 12:16:47 10 0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압도적으로 똥이 더 적응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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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가야하나말아야 2025-11-06 15:07:46 5 0
응급실 일했던 친구 보면 엽기적인것부터 진짜 호러물까지 다 경험하다보니깐 살짝 정신상태가 강인해졌다고 해야하나 놔버렸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느낌의 사람으로 변해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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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iemoon 2025-11-06 10:08:17 26 0
울 와이프 중환자실 있을때 똥 못싸는 환자들 맨날 파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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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약국 2025-11-06 10:11:17 23 0
그분은 생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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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롱 2025-11-06 10:44:11 20 0
똥 못싸는 환자도 많이 힘들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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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그랫어 2025-11-06 11:45:58 5 0
똥못싸봐서 알아. 눈물나고 배아프고 그 똥구멍에 큰게 걸린게 확실한데 ...아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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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난민 2025-11-06 10:09:23 16 0
의료업계는 보통 멘탈로 안될 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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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2025-11-06 10:18:44 4 0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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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10:26:05 게시물이 17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1-05 17:14 / 이동: 2025-11-0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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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창고 2025-11-06 10:26:48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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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탐소실 2025-11-06 10:34:30 2 0
쌤~ 어디 아프면 만날수 있나요? 무조건 아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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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돼지다 2025-11-06 11:58:10 0 0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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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해녀 2025-11-06 11:59:45 1 0
아니 누구야 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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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몰랑 2025-11-06 13:09:18 1 0
요가강사 공우솜(woosom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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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보는부지런해 2025-11-06 13:20:28 0 0
나의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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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크림빵 2025-11-06 13:30:06 0 0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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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베베 2025-11-06 10:33:01 4 0
간호사가 손가락으로 관장시켜주는거 최근에 첨 알게됨.. 물이나 약으로해도 안나올수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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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않음 2025-11-06 10:40:50 13 0
장갑 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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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베베 2025-11-06 11:09:56 14 0
선생님 그건 당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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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11-06 11:17:21 4 0
내가 인턴한 곳은 아주 구닥다리 사상에 차서 여자환자는 간호사 남자환자는 의사(인턴) 이 관장과 소변줄을 담당함. 그래서 난 여잔데도 여자 벗은 몸 보면 좀 당황스럽고 부끄러운데 남자는 그러려니.. 함. 손가락관장은 보통 의사잡임. 왜냐하면 의사(라고 쓰고 인턴..)가 하면 DRE(직장수지검사) 수가책정과 기록을 동시에 할수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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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당한마사루군 2025-11-06 12:03:29 7 0
간혹 장갑 두겹끼고 하는데도 뚫리는 경우가 있다고 함....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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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아빠 2025-11-06 10:43:21 7 3
비위는.. 그냥 익숙해지는게 참는거임. 해야된다 생각하고 그냥 보면 됨. 하라 천기저귀 쓸때 마눌님이 지가 천기저귀 쓰겠다고 해놓고 똥은 못치우겠데서 내가 똥 초벌 작업을 다하며 확실히 알게됨. 이후 똥에 대한 일을 몇개 겪고나서 다시 느끼지만 하면 됨.... 그래도 정화조 입구가 막혔다고 똥이 쌓여 1층인 우리집에서 넘쳐 흐를때는 나도 좀 놀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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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ob 2025-11-06 10:53:19 2 0
내시경하고도 계란국 잘먹고 농양 IND하고도 간장게장 잘먹고 관장하고도 된찌 카레 다 잘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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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나물 2025-11-06 10:56:46 3 0
응급실 실려갔을때 현기증 심해서 토하고 싶다고 한 적 있었는데 구토하면서도 너무 죄송하고 수치스러웠음 근데 그분들은 흔한 일이었을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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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맘마 2025-11-06 13:48:17 0 0
그분들에겐 그냥 아픈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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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멍청이 2025-11-06 10:56:46 1 0
환자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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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곳대흉근 2025-11-06 10:57:14 16 0
수술실 간호사인데 일반외과 대장암 수술하면 대장 장미꽃처럼 쫙 펼치는데 장난아님 약한사람들은 그런거 보다 쓰러지기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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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아님 2025-11-06 19:03:21 2 0
부모님 대장암 수술하시고 의사가 부르길래 갔는데 락앤락 통에서 자른 대장을 무슨 막창마냥 까뒤집어서 암세포들 보여주는데 5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함. 그러나 막창 잘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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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마엘v 2025-11-06 21:31:47 0 0
나도 친구도 그랬는디 꽃피는거 보다보면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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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베베 2025-11-06 11:31:07 0 0
생각해보니 슬의생에서 환자가 아파 죽어도 관장안한다고 고집피우던게 저런 관장이었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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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똑바로차려 2025-11-06 11:32:04 6 0
어릴적 입대 이틀 전에 치열인가? 때문에 동꼬 지졌었는데 난생 처음 관장하고서 ㄹㅇ 2초만에 바로 지릴뻔함. 진짜 참는다고 참는 종류의 것이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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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까리하구만 2025-11-06 22:17:54 0 0
관장주사놓고 10분인가 5분인가 참으라는데 사실 느낌으로는 바로 설사 터질것같은 느낌 백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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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청소장인 2025-11-06 12:07:21 2 0
피보면 트라우마 일어나는거 아니면 다 어떻게 넘어가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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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썰이 2025-11-06 12:17:14 6 0
더러운건 참을만하고, 고어한게 참기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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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크 2025-11-06 13:04:21 0 0
간호사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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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돌이 2025-11-06 13:24:59 3 0
어머니 아프실때 암병동애서 두달 있어봤는데, 간호사분들은 진짜 신임. 돈 더줘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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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만세 2025-11-06 13:46:55 0 0
저거에 비하면 세발에 피인데 난 원래도 비위가 쎈편이었음 근데 훈련단에 있을때 사격실습 하는날 점심시간을 가졌음 근데 DI가 화장실 가고 싶은 인원은 과녘 있는 곳에다가 싸라고 해서 애들 오줌싸는거 보면서 밥묵었던 기억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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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알아나못생긴거 2025-11-06 14:08:12 1 0
핑거에네마 하다 멸균장갑이 뚫렸을때 그 느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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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슈니 2025-11-06 16:38:14 1 0
피냄새 욕창냄새 똥냄새 오줌냄새 가래냄새 다 사람냄새입니다. 적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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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사거리 2025-11-06 18:15:12 1 0
절단, 개방골절 수술사진도 몇년 보니까 적응돼서 밥먹으면서도 볼 수 있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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