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 울리려고 작정한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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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롱 2025-11-05 15:56:17

0 이거 이벤트로 엄마랑 같이 보라고 영화 표 주던데 엄마랑 저런 제목의 영화 보러 갈 수 있나 ㅋㅋㅋ [1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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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롱 2025-11-05 15:56:17 89 0
이거 이벤트로 엄마랑 같이 보라고 영화 표 주던데 엄마랑 저런 제목의 영화 보러 갈 수 있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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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2025-11-05 15:59:08 67 0
??? :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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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롱 2025-11-05 15:59:51 41 0
예고장으로 생각할거 아니야 ㅋㅋㅋ 아무리 그런 의도 아니고 좋은 영화라고 생각해도 찜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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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동네미친개 2025-11-05 23:20:34 9 0
베트남에서도 같은제목임ㅋㅋ 한국귀국전에 저 광고 꽤많이봤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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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맨45 2025-11-06 10:59:05 19 0
생각해보니 봉준호 감독의 마더를 어머니랑 본 나는 ㄹㅇ 레전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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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5-11-06 11:57:10 1 0
경품이 베트남항공권이던데..베트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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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머신건 2025-11-06 13:11:28 0 0
베맨형 엄마랑 사이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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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도시 2025-11-06 13:26:46 3 0
ㅋㅋㅋㅋ갑자기 생각이 많아지시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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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밑 2025-11-06 14:37:25 3 0
봉준호 감독의 마더는... 음....어...어쨌든 모자지간은 화목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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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직전 2025-11-06 14:51:26 0 0
???: 알았으면 처신잘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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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룰 2025-11-06 15:13:42 0 0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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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자주빨아 2025-11-06 16:56:28 1 0
???: 서울 시내 모 극장.. 영화가 끝난후 고령의 여성들만 앉아있습니다. 영화 제목은 '엄마를 버리러갑니다' 제목 그대로 극장에서 영화관람을 마친뒤 엄마만 버리고 간겁니다..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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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멍뭉이 2025-11-05 16:36:15 0 0
아 왜 자꾸 비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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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학자 2025-11-06 08:34:38 9 1
비행기에서 떨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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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5km 2025-11-06 10:21:43 18 0

난 이 책 보고있었는데 아버지가 지나가다 책 제목 보고 흠칫 하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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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엔장 2025-11-06 10:49:25 2 0
제목이 너무 무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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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지 2025-11-06 10:53:50 3 0
진짜 제목이랑 시놉만 봐도 눈에 작정하고 후추뿌리는 영화구나 싶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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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39 2025-11-06 10:59:24 3 0
예전에 그... 무슨 영화였더라. 최강희 나온 영화였는데. 엄마랑 둘이 보러가서 진짜 너무 많이 울고 나왔었는데, 그런 계통의 영환가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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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베베 2025-11-06 11:32:52 14 0
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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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가밴했다 2025-11-06 11:54:30 29 0
말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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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줄시간 2025-11-06 13:42:47 14 0
모를수도 있지 바로 욕박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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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약국 2025-11-06 11:14:50 0 0
형 정일우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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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11:24:36 게시물이 20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1-05 15:53 / 이동: 2025-11-06 11:24
- 어시스트: 자동차좋아함

장충동킹족발 2025-11-06 11:24:38 20 0
이거 이벤트 경품으로 베트남 항공권도 있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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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티즈 2025-11-06 11:35:46 16 0
아.. 베트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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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모작 2025-11-06 11:41:04 36 0
베트남에...버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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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여친친구 2025-11-06 12:53:01 4 0
확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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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랑역 2025-11-06 16:16:38 1 0
설마 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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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정협회 2025-11-06 11:36:34 0 0
밑에 프롤로그 글만 읽어도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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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펭도리 2025-11-06 11:50:33 8 0
난 저런영화 영화관에서 보면 질질짜서 오히려 힘들더라 그래서 영화관가서 슬픈건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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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더리씨 2025-11-06 11:57:18 0 0
설정만 봐도 눈물나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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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카매냐 2025-11-06 14:32:10 0 0
엄마! 내일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보러 가자~~ 재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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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 울리려고 작정한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