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줄 알고 눈물 흘리는 고양이 [37] |
작성 2025-11-06 16: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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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31,598
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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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줄 알고 눈물 흘리는 고양이 [37] |
작성 2025-11-06 16: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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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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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당한마사루군
2025-11-06 17:17:19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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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면죄야
2025-11-06 16:53:54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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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꼬앵이 내가 집 못간지 4일째인데 와이프랑 통화할때마다 폰에 얼굴 비빈다함 ㅠㅠㅠㅠㅠ [4]
이동
삐끕인생
2025-11-06 19:34:23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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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뒤 장모님힌테 버려진 줄 아는 고양이) [2]
이동
정영롱
2025-11-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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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감정이 있구나
강아지멍뭉이
2025-11-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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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자유다 복수할거다 집사놈🤡
페퍼닥터355mL
2025-11-0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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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 말해줬는데도 울었다니 까먹었나보다
못생기면죄야
2025-11-06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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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꼬앵이 내가 집 못간지 4일째인데 와이프랑 통화할때마다 폰에 얼굴 비빈다함 ㅠㅠㅠㅠㅠ
못생기면죄야
2025-11-06 
호이베베
2025-11-06
김야옹
2025-11-07
R9882
2025-11-07 
EtherCAT
2025-11-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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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끝나면 츄르 두개줘라
불멸의칫솔
2025-11-07
정학당한마사루군
2025-11-06 326
0
연어와족발
2025-11-06 
유단시타
2025-11-06
쀼쓩빠쓩
2025-11-06 
행복하고싶어
2025-11-06
휴지끈삼만리
2025-11-06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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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냥들은 어째 다 비슷하게 생겼냐... 우리집 고영희인줄 ;;;
널위한거짓말
2025-11-06
멍뭉이야웅이
2025-11-06 
eEunji
2025-11-07
eEunji
2025-11-07
엉엉쓰
2025-11-06 3
0
할머니 양파치워요
2025-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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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페놀1420
2025-11-06 6
0
세시링
2025-11-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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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흐흑.
고고당근
2025-11-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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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금 조리원이고 퇴소하자마자 이사 예정이라 우리 13살 할배 미리 이사할집에 남편이랑 있는데 개빡치셨는지 토테러 하고계신대….
삐끕인생
2025-11-06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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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뒤 장모님힌테 버려진 줄 아는 고양이)
치간치실
2025-11-06 
냥치기37
2025-11-07 
크라목손
2025-11-0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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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패션에 개빡친 네콩이
선택적지각
2025-11-0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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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1.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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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h0159
2025-11-06
선택적지각
2025-11-06
108드론앞마당
2025-11-06
izkra
2025-11-0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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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부탁하고 몇일 여행다녀 오니깐 하도 울어서 목이 쉬었더라
수퍼리치88
2025-11-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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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안빠지는 고양이 ㅜ.ㅜ 있음 회사에도 매일 데려다니면서 키우고 싶다.
레니기스
2025-11-0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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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때문에 우리 강아지도 어디 못 맡겨 ㅠㅠ 예전에 여행 갈 때 두 번 맡겼는데 많이 울었는지 눈밑 새까매지고 장염 걸리고 그래서 이젠 걍 해외 여행 포기함…
wheatduc
2025-11-0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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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atduc
2025-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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