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남미 시골소녀가 한국을 보고 부러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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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른무림인 2025-11-08 12: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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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흔한 부산시민이구만 [5]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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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토피아수집가 2025-11-08 12:00:23 4 0
언젠간 (나의) 큰 건물도 볼 수 있기를, 정말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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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기라 2025-11-08 14:21:48 0 0
건물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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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머신건 2025-11-08 15:05:20 0 0
아재 안 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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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른무림인 2025-11-08 12:04:43 167 4
흔한 부산시민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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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셰르파 2025-11-08 12:46:39 191 3
부산은 눈도 큰 건물도 아름다운 밤도 없다(다소 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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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놈에게시비검 2025-11-08 14:08:49 30 0
마 서퍼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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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냥이 2025-11-08 14:28:26 12 1
그래도 시로 인정해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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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와파랑새 2025-11-08 15:01:05 1 0
눈은 안와도 밤이 진짜 흥겹고 아름다운 도시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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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부녀회장 2025-11-08 15:01:48 2 0
봉화산셰르파님 말이 맞음. 큰건물=아파트 , 겨울 눈=새벽에 살짝 진짜 발로 밟으면 녹아내리는 정도면 그해 눈 다 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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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9000 2025-11-08 14:37:09 3 0
12월 내내 열대 지방으로 여행한 적 있었는데 한국이 그리웠음. 특히 써머 크리스마스는 너무 어색하고 감성도 없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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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쟁이소설가 2025-11-08 14:48:31 12 0
누군가에게는 꿈인 세상을 사는 한국인들 그리고 어딘지 모를 누군가들 다들 행복하길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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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8 14:51:10 게시물이 3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1-08 11:40 / 이동: 2025-11-08 14:51

fc2중출 2025-11-08 14:53:10 13 0
남미 시골인지 어케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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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x47 2025-11-08 15:01:26 3 0
관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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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0011 2025-11-08 15:09:46 1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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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꿈속에 있는거 같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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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자마을 2025-11-08 15:27:41 30 0
(아..ㅅㅂ..꿈인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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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축구칩 2025-11-08 15:34:15 3 0
줄서서 목욕탕 입장하는 차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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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빅맥 2025-11-08 16:09:05 3 0
내 차가 왜 떠다니냐? 잠이 덜 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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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공격력 2025-11-08 16:18:04 3 0
온천장역 인근 무료족욕 체험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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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필드 2025-11-08 17:13:46 3 0
여름엔 물속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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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페티쉬 2025-11-09 01:24:18 1 0
이게 그 워터파킹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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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불행사이 2025-11-08 15:10:28 12 0
링크 타고 들어가서 저 댓글이랑 대댓글 봤는데 남미 시골소녀라는 말이 아예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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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게이처럼살자 2025-11-08 16:00:25 0 0
프사는 소녀니까 좋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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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공삼 2025-11-08 15:14:55 4 0
와이프가 10대까지 동남아에서 쭉 살았었는데 아직도 눈오면 좋아서 난리남 ㅋㅋ 질척이기만 하는데 뭐가좋냐그래도 좋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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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담요 2025-11-08 15:15:48 6 0
누군가는 꿈에 그리는 장소에 살고 있음에 감사를... 그리고 이름모를 이의 꿈이 이루워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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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만두몬 2025-11-08 15:22:52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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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테러 2025-11-08 15:27:08 3 0
폭우올땐 물의도시, 폭설올땐 눈의나라, 폭염일땐 지옥불반도, 미세먼지 올땐 먼지폭풍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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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라면 2025-11-08 16:20:28 2 0
그래도 재난상황에 어디처럼 상점 약탈하고 그런 건 없잖아.. 치안 좋은 건 우리나라가 수위권일 듯. 저렇게 밤에 사람들이 나와 있을 수 있는 나라가 몇이나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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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지각 2025-11-08 16:29:4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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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슘 행성을 동경하는 철이 같군 언젠가 은하철도999를 타고 갈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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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샘에소용돌이치네 2025-11-08 16:32:55 0 0
우리니라 치안 진짜 최고지 새삼 감사하고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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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슝슝 2025-11-08 16:44:15 0 0
이젠 지구온난화땜에 볼 수 없을 듯.. 11월이 넘 따뜻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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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리 2025-11-08 17:29:35 0 0
남미의 여성들에겐 홀로 밤외출이란 상상도 못할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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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이 2025-11-08 18:33:58 1 0
그런가, 흘러가고 있는 내 시간도 누군가에겐 꿈일까 이 적당한 피로감도 복에 겨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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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j132725 2025-11-08 20:35:20 0 0
눈이 보기에는 이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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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미 시골소녀가 한국을 보고 부러운점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