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1-11 10: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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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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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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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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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고장수ㅋㅋㅋ
후룩국0
2025-11-11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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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108세) : 제발.. 일다녀와서 욕좀 그만해... 좀 죽자
미필여중생
2025-11-11 
책쟁이
2025-11-12 
2025-11-11
Nextdoor
2025-11-11 1
0
경험담임
야동보는덕후
2025-11-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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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란 뭘까...
얼랑꼴레
2025-11-11
도대체도덕책
2025-11-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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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란…. 정말 애증의 존재임…. 애처롭다가도 열불터지다다도…. 짠하기도 하고…. 그러다가도 혈압이 오르다가…. 또 그러다가도 어찌보면 나같이 다혈질 만나서 기 못펴고 사나… 싶기도 하고…. 좀 순종적이고 유순한 여자만났으면 큰소리치고 살텐디….. 하고…. 친구를 어느 주기에 만나냐에 따라 욕을 할때도 있고 불쌍하다고 할때도 있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솔밑
2025-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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