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도비만 아들과 팔순노모의 동행 [36] |
작성 2025-11-12 10: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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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21,524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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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도비만 아들과 팔순노모의 동행 [36] |
작성 2025-11-12 10: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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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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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리
2025-11-12 
2
0
아.. 😢😢
모텔르완다
2025-11-12 3
0
ㅠㅠ…
호이베베
2025-11-12 225
0
혼자남을 자식이 걱정돼서 자식이 먼저 죽기를 바라는 부모 마음의 깊이가 가늠도 되지않는다...
간도리
2025-11-12
모기멸종기원
2025-11-12
대화명짓기개귀찮
2025-11-12 
만만치가않네
2025-11-12 2
0
아...
삼룡이죠아
2025-11-12 1
0
아
2025-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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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소대박병장
2025-11-12 2
0
아슬프네
브금좋네요
2025-11-12 15
0
다행이다..
유리시
2025-11-12
호에에에엥넘모좋다
2025-11-12 21
0
자식이 죽는건 칭하는 단어도 없다는데 그럼에도 당신이 먼저 떠났을때 자식이 보살핌 받지 못하고 고통받다 따라올걸 아시고 먼저 죽고 같이 가시겠다는 저 말이 너무 마음아프다
k7052
2025-11-12 
은혁킬러
2025-11-12 2
0
먹먹하네요
이제곧여름
2025-11-12 4
0
각각의 삶이있지만 너무슬픈삶이다.
지금이시간
2025-11-12 16
0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앞을 가린다 두분 다 좋은 일생을 사셨을까 삶이란 뭘까 싶다 사시는 동안 긴 시간동안 어떤 삶들 이셨을까 나는 모르겠다 복잡한 생각만 드네요
그나마개념인
2025-11-12 2
0
인생이란게 뭘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저 아들의 모습을 보고 행복해하시는 할머니를 보면 너무 보기좋기도하다..
네이년을그냥
2025-11-12 4
0
회사에서 우는중..
미사역소상공인
2025-11-12 69
0
세상에 김밥보다 더 맛있고 동물원보다 더 재밌고 즐거운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건강 찾으셔서 어머니랑 더 즐기다 가셨어야지..ㅠㅠㅠㅠㅠ
해산물전문가
2025-11-12 1
0
마을에 12아이가 아팟다는데 왜 장애를 갖게됫는지 모르겟네. 사고가 있엇나
함냐함냐함
2025-11-12
해산물전문가
2025-11-12
함냐함냐함
2025-11-12
편안하세요
2025-11-12 26
0
정말 슬픈건 저정도 장애면 양호한 편이라는거..
텍사스브리스킷
2025-11-12 4
0
다봤다. 눈물난다. 보다가 끊지말고 울더라도 다봐라.
신의만비
2025-11-12 1
0
ㅜㅜㅜㅜㅜㅜ
얄미운새키
2025-11-12 4
0
아들도 어머니도 나름 행복하게 살다가 돌아가신 것 같아 다행이다...부족했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행복을 찾으셨던 것 같다..
투더리씨
2025-11-12 3
0
아이가 생기고 나서 죽음에 대한 공포가 더 생겼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질 아이를 두고 먼저 가야한다면...말로 표현못하겠네요 진짜
동굴레차
2025-11-12 3
0
숨이 턱 막힌다...ㅠ 보는 나도 이런데 당사자들은 어떤맘일지
디쥬씨마이백
2025-11-12 2
0
아아 ㅜㅜ 그래도 ...할머니의 바람대로. ...ㅠㅠ
emoonduck
2025-11-12 1
0
버스비를 아끼기위해 한 시간을 걸어서 아들 먹일 김밥을 사러 가시는 노모의 뒷모습. ㅠㅜ
건방진돼지
2025-11-12 1
0
진짜 안타깝긴하다....
LostArk
2025-11-12 0
0
어머니..
블루코뮤니즘
2025-11-12 1
0
복비 공부하다 알게된거 중증 지적장애 부모님들 소원이 다 저거임
웃픈바다코끼리
2025-11-12 1
0
처음이자 마지막 동물원 나들이라는 단어에 왜 이렇게 가슴이 미어지는건지..... 슬프다. 슬퍼....
고릉고릉
2025-11-12 0
0
너무 마음 아프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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