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1-11 20: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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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58
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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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1-11 20: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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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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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용이
2025-11-12 13:37:38
138
0
나의 김성태 씨!!!
이동
필용이
2025-11-12 13:40:10
94
1
아이한테 이름을 알려줘야 하닌 이유인가...! [1]
이동
평해살쾡이
2025-11-12 14:53:35
17
0
우리아들7살인데 길잃거나 급한일 생기면 엄마 !!하고 부르고 그래도 안되거나 뭐하면 예)말자씨!!!하고 이름부르라 시커서 엄마이름 빨리외우게시킴 . 어릴때 말트자말자 장난으로 "아들아, 저~기 엄마몰래 가서 말자씨하고 불러봐"하면 사람많은데서 말자씨~하고 뛰어가면 사람들이 이뻐하니까 재밌어하면서 자주 말자씨~하는데 나름 사람많은데나 무슨일생기면 생각보다 쓸모있는것같음.. 부작용으로는 5살쯤시도때도없이 말자씨~하고 장난으로 불러서 엄마가 빡침 ㅋㅋㅋㅋㅋ
이동
오얏나무
2025-11-11 3
0
ㅋㅋㅋㅋㅋ 여보야 ㅋㅋㅋㅋㅋㅋㅋ
겨울사람
2025-11-12 0
0
ㅋㅋㅋㅋㄱㅇㅇ
필용이
2025-11-12 138
0
나의 김성태 씨!!!
필용이
2025-11-12 94
1
아이한테 이름을 알려줘야 하닌 이유인가...!
현실이상괴리
2025-11-13 
2025-11-12
삼모작
2025-11-12 1
0
여포의 87대손 여 보야씨
마시내
2025-11-12
내복자주빨아
2025-11-12
브로켄백작v
2025-11-12
sunnyan
2025-11-12
평해살쾡이
2025-11-12 17
0
우리아들7살인데 길잃거나 급한일 생기면 엄마 !!하고 부르고 그래도 안되거나 뭐하면 예)말자씨!!!하고 이름부르라 시커서 엄마이름 빨리외우게시킴 . 어릴때 말트자말자 장난으로 "아들아, 저~기 엄마몰래 가서 말자씨하고 불러봐"하면 사람많은데서 말자씨~하고 뛰어가면 사람들이 이뻐하니까 재밌어하면서 자주 말자씨~하는데 나름 사람많은데나 무슨일생기면 생각보다 쓸모있는것같음.. 부작용으로는 5살쯤시도때도없이 말자씨~하고 장난으로 불러서 엄마가 빡침 ㅋㅋㅋㅋㅋ
세시링
2025-11-12 0
0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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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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