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조금있다 모텔가서 X동보면서 할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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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ya 2025-11-13 16:33:16

0 이거 웃대인임 [5]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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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에서활동하는 2025-11-13 16:33:11 1 0
어우 소름끼쳐 ㅠ 난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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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ya 2025-11-13 16:33:16 41 0
이거 웃대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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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5-11-13 16:33:33 0 0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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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방망이 2025-11-13 16:36:31 1 0
ㅋㅋㅋㅋㅋ ㄹㅇ 엄청 놀렸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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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이02 2025-11-13 16:46:01 1 0
아씨 누구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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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ya 2025-11-13 16:48:20 37 0
https://humoruniv.com/pds1388568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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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쟁이소설가 2025-11-13 21:15:46 1 0
후기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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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롱 2025-11-13 16:37:15 1 0
개끔찍하다 ;;; ㅅ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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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쥐자수 2025-11-13 16:37:48 0 0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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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글아 2025-11-13 16:52:19 0 0
시발파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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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21:09:10 게시물이 5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1-13 16:30 / 이동: 2025-11-13 21:09
- 어시스트: 빨간색볼펜

마시내 2025-11-13 21:09:57 0 0
나였으면 폰 던지고 바로 뛰어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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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집 2025-11-13 21:18:38 1 0
톡 실수로 잘못 보냈을때도 등골이 오싹한데 저건 진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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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간치실 2025-11-13 21:30:42 0 0
오 품번만 알려주셈 저도 같이 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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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z11 2025-11-13 21:59:06 0 0
예전에 거래 했었던 공인중개사 아줌마가 나한테 새벽 2시에 너 때문에 힘들다.. 이젠 헤어지자.. 문자 보낸적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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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린 2025-11-13 22:37:45 0 0
아아.....한 사람의 모든게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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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자주빨아 2025-11-13 22:50:50 0 0
집중 안되서 힘들어요 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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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과티슈 2025-11-13 22:51:59 0 0
이거 실제로 올리다가 퍼지면 어쩔라고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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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주주 2025-11-13 22:57:14 0 0
나였으면 상대방 만나서 무릎한번 꿇고 싹싹빌었다.. 뺨몇대 때리시고 제발 잊어달라고 광광 울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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