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1-14 21: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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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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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1-14 21: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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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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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흘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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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군!!
워터밤송이
2025-11-1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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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어느 상황에서도 날 응원해주는 존재가 있다는건 정말 감사한일이야
쵸코초코
2025-11-14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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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울어버렸다
정학당한대방어
2025-11-1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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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이트 일할때 한번씩 보면서 좋아요눌렀는데정말 잘되길바라던 유튜버ㅠ
모두의사랑
2025-11-15 
복희아빠
2025-11-15
정학당한대방어
2025-11-15 
2025-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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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베베
2025-11-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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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새기 인성이 참 착하고 따뜻하더라
건강하자요
2025-11-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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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임재범
심곰
2025-11-15 70
0
지새기 귀여움
모두의사랑
2025-11-15
미시킬러
2025-11-15
내복자주빨아
2025-11-15
이똑똑
2025-11-15 14
0
마음먹은거에 기특하고 실행한거에 박수쳐준다..
외계달팽
2025-11-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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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유튜브의 또다른 좋은점
때론부드럽게
2025-11-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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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래도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했어야지!!!
심술꾼
2025-11-1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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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저번에 웃대에서 렌탈카인가 범퍼카인가 사기당해서 올라온 사람이네.. 거기 사장이 ㅈㄴ 양아치라 저 유투버한테 네가 타서 망가진거라고 10만원 내라해서 암말도 못하고 10만원 내고 온 쇼츠
벼랑위의노상방뇨
2025-11-15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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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강사가 그런 말을 했어. 자식이 지하 3층까지 떨어져있으면 부모는 지하4층에서 그 자식을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고. 문득 그 말이 생각나네. 지금 아들 하나 키우고 있는데, 언젠가 내 아들이 바닥을 치고 있을때 지하에서 받아줄 수 있을까, 그 걱정을 가끔 해.
군만두국
2025-11-15 1
0
ㅠㅠㅠ
씨말로위
2025-1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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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눈물이 고이잖아
초태8
2025-1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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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자식이란게 뭔지 참. 대단하다
꼬닥이
2025-11-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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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리에서 펑펑 울 자신 잇음
쑥맛우유
2025-11-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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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갑자기 눈물 강도당함..
노원구불개미
2025-11-1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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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 이런자료도 제목앞에 ㅇㅎ 써야함. 지하철에서 사연있는 사람 돼버림
다들
2025-11-15
윤종대학교
2025-11-15 0
1
그녀....라고 써있어서 다시 처음부터 봤네......남자인줄 알았잔아
주리낭가주라
2025-1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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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멋지다....
항상냉정하게
2025-1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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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요 잘했어요. 그 한걸음 나서기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리고 다른 분들도 얼마나 힘들어할지. 조금씩 밖에서 햇살을 받고 걷는것부터 시작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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