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1-16 16: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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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7
폴리페놀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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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제시카 알바
작성 2025-11-16 16: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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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페놀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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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아사탕먹어라
2025-11-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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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게 밈이 아니고 진짜였어?
도유리
2025-11-16 
simkada
2025-11-16
다람쥐왕
2025-11-16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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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피규어파는 대형판매점이 조카선물 살거 없나 하고 방문했는대 매대에 서있던 한무리 동호인 무리를 지나가는대 엄청난 냄새를 경험함. 진짜구나 하고 믿기됨
공격형휠체어
2025-11-16 
골든스테이트워리어스
2025-11-1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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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안씻는걸까
팬아메리칸항공
2025-11-16 
엄브렐라코퍼레이션
2025-11-16
퍼스민
2025-11-16 
마시내
2025-11-16
산과바다그리고술
2025-11-16
머머리킹도
2025-11-16
팬아메리칸항공
2025-11-16 
한영키고장난사람
2025-11-16 23
0
가끔씩 저점인간 만나면 진짜 농담아니고 라멘집 돼지육수 며칠썩힌냄새남
착한돼지꿀꿀
2025-11-16 
농협창고
2025-11-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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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들 살아라 제발
못생기면죄야
2025-11-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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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페스티벌 파오운때도 엄청났지 ㅋㅋㅋㅋ 씻자좀 ㅋㅋ
97년생운동남
2025-11-1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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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홍대에 미슐랭받은 라멘집이라고 애인이랑 갔는데 ㅈㄴ 뚱뚱한 남성분들 3인팟이 냄세가 ㅈㄴ 났음...... 와.. 난또 잘나가는 가게에서 이런 썩은내 날때까지 청소를 안하나?? 어디 구석에 음식물이랑 물이 고여서 썩고있는데 청소를 안하나?? 했는데 사람몸에서 나는 냄새 ㅠㅠㅠㅠㅠ 합정에 오타쿠성지가 있다고 구경가보고싶었던 마음 싹 사라짐...
야생의고라니
2025-11-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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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수변최고국밥 궁금한데
매미맘마
2025-11-16
simkada
2025-11-16
simkada
2025-11-16
네당신말이옳습니다
2025-11-16 15
0
그런데 체취에 대한 문제는 20년전에도 똑같았지만 바뀌지 않더군요. SNS가 활발해 지면서 요즘 저런 계몽(?)식의 게시글이 널리 퍼지긴 하지만 체취에 대한 정말 큰 문제는 본인은 모르고 이런 글을 봐도 '나는 아님' 이란 생각이 기본적으로 깔려있기 때문에 말로만 하는 부탁으론 바뀌기 쉽지 않을겁니다. 실질적으로 공항 검색대 처럼 채취 측정기 같은게 나와서 본인의 체취 수치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수 있게 하는 그런게 나오지 않는 이상 이 주제는 훗날에도 계속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치킨통닭호우
2025-11-16
eyeinsky
2025-11-16 
진화한종족
2025-11-16 17
0
진짜 씻으면 뒤지는 병이라도 있는지 아니면 걍 병1신인건지 악취 개쩌는 사람들한텐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어
진화한종족
2025-11-16
진화한종족
2025-11-16 
2025-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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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창고
2025-11-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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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3.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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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빡따뚜루켄
2025-11-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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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sosso쏘쏘
2025-11-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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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돌 팬싸 갈때 필수 : 비누로 샤워하고 샴푸로 머리감고 오기
푼수현
2025-11-1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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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이나 드립이 아니라 진짜라는 게 ㅋㅋㅋ 좀 씻어라
3소대박병장
2025-1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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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인복이 좋은건지 ㅋㅋ 진짜 내주위에 냄새나는사람한명도못봄ㅋㅋ 딱한번 헬스장 백인 걘진짜심했었는데
닉넴변경권좀요
2025-1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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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넘게 사람 만나면서 여름제외 주위만 가도 냄새가 풍길정도의 사람은 거의 경험한적이 없는데 아무리그래도 어떻게 저렇게 많을수있지 신기하네
아이고난아이고난
2025-11-16
아이고난아이고난
2025-11-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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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평소 입던 옷이라 활동중 벤 냄새가 빨아도 그대로라 디버프 중첩되소 더 그럴거임..ㅋㅋㅋㅋ
Tyak
2025-11-16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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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밈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씹덕관련 행사 가보면 쉰내, 걸레냄새 디폴트임 잘안씻는데다 옷도 제대로 세탁을 못하거나 이미 지방산, 피지에 찌든 옷 그대로 몇 년째 입고 다니는 애들이 있음
Tyak
2025-11-16
쿠팡로켓와우회원
2025-11-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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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중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못하고 소외돼서 자기 취미에만 침잠한 인간들은 옷은 빨래한지 오래 돼서 먼지 쌓이고 노폐물 묻은 거 오래 묵힌 냄새가 나고 몸은 바디워시로 안 씻고 물로만 씻고 그마저도 자주 안 씻어서 개밥쉰내가 남
피아노선율과
2025-11-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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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은 씻는게 불법임??
날동정하지마
2025-11-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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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번에 지스타 다녀왔는데 백스코안 gs편의점에서 물사려고 줄서있는데 진짜 미치겠더라.... 무슨 물썩은내 땀내 청국장냄새 등등 다 섞여서 앞사람 뒷사람 한테 엄청 나는데 진심으로 미쳐버릴뻔했음;;
대머리틀딱모쏠씹아싸
2025-11-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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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행사장 입구에서 락스물에 한 번 담그고 들여 보내라
도로시파파
2025-11-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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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씻는 룸메새끼랑 지내봤는데, 저거 나름 오래간만에 하는 외출이라 몇주만에 목욕을 하고 나간거임. 근데 파오후라서 몸에 밴 특유의 쩐내가 안없어짐. 지들은 냄새 나는거 모름
낭나해
2025-11-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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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문명인자격을 포기하려는걸까
읗흣
2025-11-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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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가정교육의 문제라고 봐..그런 훈육을 못받은거지. 애니, 게임에 빠져있는 사람 모두는 아니지만 큰 비율로 가정불화나 교육 부재로 현실도피 해서 그쪽으로 몰리게 된 거지 않을까 생각함. 포기하지말고 꾸준히 가르치면 개선될거야.!!
기본시간표
2025-11-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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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쉬는날 알바 하는데 게임 기념행사 하는데 와우 냄새가
sbs3827
2025-11-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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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였지. 말형인가? 그 형 왈, 그날 씻어도 한달에 안씻는 날이 훨씬 많은 사람들은 냄새가 몸안에 갇혀 있대. 그래서 큰 행사 있으면 며칠 전부터 씻으라고 하더라... 사실인지 아닌지는 몰라
하루히히타기
2025-11-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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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갔다 왔는데 냄새는 잘 모르겠던데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그랬나?.. 아니면 향수를 좀 뿌려서 그거에 묻힌 건가
난괜찮
2025-11-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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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때 첫짝지가 머리가 떡져서 비듬이 어깨에 소복했어(여중) 처음엔 피부 쪽에 문제가 있나 했어. 나도 아토피가 심해서 각질이 일어날 때가 있어서. 근데 묘한 시큼한 냄새도 나고 어떤 날은 머리가 보송한데 비듬이 없드라고. 그런 날이 드물어서 그렇지.. 짝지니 옆에서 냄새도 불쾌하고 비듬이 나한테 떨어질 거 같고 찝찝해서 참다가 머리 안감냐고. 비듬 심한거 아냐고하니 애가 당황하더라 그러고 쉬는 시간에 어깨를 털고 오고 다음 날 머리를 감고 왔더라고. 속으로 정말 안감고 다닌거구나...그런데 같은 반되고 시간이 지나서 알게된게 할머니랑 산데. 집에 욕실이랄게 따로 없는 불편한 집이고. 자세히 묻지 않았지만 머리감고 씻고 하기에 불편했을거야. 온수도 안나오고 춥고. 아니면 할머니가 그 정도까지 신경써주며 교육시킬 여력이 없으셨을 수도 있고. 그래서 애가 그냥 다니다가 내 이야기듣고 부끄럽다고 느껴서 불편함을 감수하고 씻고 다닌 거 같더라. 뒤에 내가 너무 무신경하고 몰랐단 생각에 미안하고 창피했어. 코로나 때 왜 공중목욕탕 안 닫냐는 이야기도 있었어. 그런 집들을 위한 거였데. 사람이 사람처럼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곳이라 닫을 수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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