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공기업 남자가 베트남 국결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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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얼굴보면웃음 11-22 17: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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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거 국결정보회사 마케팅이라던데.. 흠흠 [3]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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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나무 2025-11-21 18:55:07 8 0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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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다좆아 2025-11-21 18:55:23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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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유칼립투스 2025-11-21 19:00:18 7 0
인플루언서 해도 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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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다는봇같은놈 2025-11-21 19:02:42 9 0
https://youtu.be/Vp04d9zi3mw?si=w0TqENMXuDQ9srw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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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다는봇같은놈 2025-11-21 19:02:51 3 0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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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레이즈 2025-11-22 18:01:35 17 0
영상으로 보니까 넘 애기다..ㅠ 꼭 행복하게 살았으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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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물을 2025-11-22 09:32:10 287 1
32살 남자 공기업이면 결정사에서 꽤나 군침 흘리는 매물일텐데 노선을 빨리 정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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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한 2025-11-22 17:41:45 59 1
내가 키고 작고 얼굴도 웃대상이고 멸치인데 딱 하나 학벌이랑 금융공기업이라는 것만 그나마 볼만한 거거든. 진짜 결정사에서 돈 안내도 좋으니 만나만 보라고 한참 동안 연락왔었음. 물론 찐따라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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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중독 2025-11-22 20:52:45 25 0
웃대인엔딩에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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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자리 2025-11-22 23:04:49 2 0
의사변호사정도 되어야하는거아냐? 공기업에 군침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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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한 2025-11-22 23:14:33 45 0
의사 변호사면 당연히 더 대접받겠죠. 다시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돈 낼 필요 없이 그냥 만나만 보라는 정도였구요. 듣기로 의사, 변호사는 오히려 데이트 비용 지원, 용돈 받고 나가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찐따라고 줄이긴 했는데, 저도 처음엔 나가봐야 손해는 없겠네 싶어서 한두번 나갔는데 생각해보니 금액을 잘 모르긴 해도 가입비 100~200만원에 10번 만남 이런식이라면 상대방은 한번 만남에 10~20만원 내고 더구나 준비까지 하고 나오는 건데, 나는 공짜라고 아무 생각 없이 나가는게 뭔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그 다음부터는 안 나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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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돼지꿀꿀 2025-11-22 16:37:37 10 0
와 졸라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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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이러고있니 2025-11-22 18:49:09 7 0
쑥쓰럽네요 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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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민 2025-11-22 18:59:38 6 0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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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접는병원 2025-11-22 16:44:54 1 0
떠나요~✈️ 베트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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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한다회사여 2025-11-22 17:05:20 24 0
유튜브 영상 잠깐 봤는데 결혼할때까지 언어가 잘 안되는데 어떻게 얘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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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지 2025-11-22 17:41:42 44 0
와 쉽지않은데.. 워홀가서 베트남 애랑 쉐어했는데 문화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언어도 소통만 되는거지, 기본적으로 깊은 대화가 안되니까... 뭐 그래도 잘맞을수는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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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한다회사여 2025-11-22 18:52:37 13 0
편하게 있거나 가까이 붙어있을때나 번역기 돌리지 막 화장실에세 휴지 떨어져서 휴지 달라고 하거나 가스 불 좀 꺼달라고 소리칠땐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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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한 2025-11-22 23:15:08 8 0
ㄴ오히려 그런 급한 상황은 대충 어떻게든 해도 다 알아먹을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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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꽃선비 2025-11-23 00:50:24 9 0
러시아 여자랑 결혼했었던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일단 난 그 전부터 러시아에 대한 갈망이 있어서 러시아어를 2년간 배운 상태였음. 영어는 기본 디폴트였고. 그리고 그 친구도 석사 출신이라 영어 원어민급이었고 한국어 아주 일부 할 수 있었고. 우리 대화는 90%는 영어, 8% 러시아어, 2% 한국어로 이루어졌는데 솔직히 내 영어는 중딩수준임 ㅋㅋㅋ 그래도 기본 단어만 말해도 알아듣기엔 충분했고 정 안 되면 번역기를 썼었음. 사랑에 언어는 중요하지 않더라고. 이혼한 후인 지금은 베트남 여친이 생겼는데 역시나 내가 먼저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지금 베트남어 배운지 1년이 되었음. 내년에 베트남 넘어갈 계획이고. 솔직히 일상회화들은 정말 간단하고 쉽고 내가 외국인이니 발음과 문법이 틀려도 걔네들이 충분히 이해하고 또 쉽게 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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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꽃선비 2025-11-23 00:52:24 7 0
한국인들이 외국어를 배울 때 아주 안 좋은 습관이자 마음가짐 중 하나가 문법과 발음이 완벽해야만 한다라는 강박증인데 전혀 그렇지 않음. 현지인들 중에서도 아나운서나 학자들처럼 문법 발음 완벽히 지키는 애들 아무도 없음. 당장 우리만 봐도 그렇잖아 ㅋㅋ 게다가 외국인이 서툰 한국말로 발음, 문법 틀리게 말해도 다 알아듣잖아? 똑같음. 쪽팔릴 일도 아니고 잘못된 것도 아님. 언어로 밥 벌어먹고 살 것도 아닌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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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한 2025-11-23 00:52:36 0 0
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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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짱 2025-11-23 18:48:56 1 0
ㄴ아니 근데 왜 ‘했었던’ 이죠 불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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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꽁 2025-11-22 17:09:22 39 2
보통 저런얼굴 국결 낚시성 간판용 얼굴인데 ㅎㄷㄷㄷ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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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2 17:38:07 게시물이 23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1-21 18:54 / 이동: 2025-11-22 17:38
- 어시스트: lIIllIllIl

화장실큼 2025-11-22 17:43:17 1 0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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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얼굴보면웃음 2025-11-22 17:45:03 400 4
이거 국결정보회사 마케팅이라던데..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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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NN박혜원 2025-11-22 17:53:45 52 2
쫌 그런 거 같음 보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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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메테우스 2025-11-22 18:54:30 21 0
나도 딱 그생각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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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자홍생 2025-11-22 19:21:10 197 1
베트남 여자들도 늙은이들 만나도 싶지않음. 키크고 잘생기고 배경 직업 다 좋으면 젊고 미인 가능이지. 매매혼이라기 보단 선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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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sec2mars 2025-11-22 17:53:13 16 7
12살이나 어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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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비누 2025-11-22 17:56:30 2 0
아하 20살이엿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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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몽키 2025-11-22 18:13:50 63 2
바이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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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89 2025-11-22 20:30:48 16 10
진짜 여자가 너무 아깝다 .. 저 외모면 베트남에서도 조건좋은 남자 충분히 찾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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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돌이공돌이 2025-11-22 21:39:41 27 0
동남아쪽은 20대 초반에 다 결혼하는 문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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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대 2025-11-22 21:15:37 1 0
저게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공기업 단기계약직이라던지 아니고 정규직, 이름만 들어도 아는곳, 등등이라면 저 남자와 대화를 해보고싶은 의구심들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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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그 2025-11-22 21:41:10 3 0
와씨,,, 나도 내일부터 베트남어 배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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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똥싸고싶다 2025-11-22 22:10:08 18 0
오잉 울동네에 국결부부있었는데 저 여성분보다 더욱 아름다우셨음 그렇게 이쁜여자 첨봤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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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잔소리 2025-11-22 22:24:42 15 1
본인 만족으로 국결 하는건 말리진 않는데 혼혈이다보니 2세의 그 이질감을 못 떨치겠던데 내 애가 아니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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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땡 2025-11-23 08:31:32 2 0
엄마가 육아하려면 엄마 나라에서 사는 게 맞다고 봄. 물론 의지가 강하고 언어능력 뛰어난 여자이거나 남자가 적극 관여하면 상관없겠지만.... 자란 환경 자체가 달라서 한국에서 애들키우는 거 절대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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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맨보 2025-11-23 14:32:16 6 0
동남아 + 한국인 2세는 티가 확나긴하더라 안좋은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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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모양풍선 2025-11-22 22:58:41 26 0
내 친구도 30에 베트남 21살이랑 결혼해서 사는데 한국 모쏠이라 가망없다고 바로 베트남 날라감. 그래도 젊을때 결혼하니 아직도 잘산다 50넘어 20대 대려오면 도망가는게 맞지. 저 친구도 32살 모쏠 공무원이면 결정사에서 대려가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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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공기업 남자가 베트남 국결한 이유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