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1-22 19:32:37
ⓞ 추천
ⓤ 단축URL
|
|
18
15,895
닝등하잉
|
|
|
작성 2025-11-22 19:32:37
ⓞ 추천
ⓤ 단축URL
|
|
|
닝등하잉
|
|
|
|
|
호떡o
2025-11-22 
1
0
닝등하잉!
좆다좆아
2025-11-22 0
0
하의
autumnday
2025-11-22 0
0
슬프다..
흔해빠진남자
2025-11-22 115
0
항상 느끼는거지만 나도 어렸을때 잔병치레가 많았어서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일찍 죽었을거란 생각을 하게됨. 현대문명이 날 살렸다
못생기면죄야
2025-11-22 
영국도시
2025-11-22 5
0
춥지 마 우리 호..
곤색자일리톨
2025-11-22
가니메데쓰
2025-11-22 
2025-11-22 
꼬맹아사탕먹어라
2025-11-22 9
0
부모의 마음이란 참..
용제
2025-11-22 12
0
좋은옷 입은거 보니 양반집안 아이인듯한데 천연두에는 답도없구나 시대가참
수퍼리치88
2025-11-22 56
1
이런거 보면 참....난 사랑못받고 이용당하고 버려졌는데 질기게 살아남은거 같다.... 미친년만나서 일찍 죽은 아버지도 불쌍하고...남은인생은 진짜 화려하게 꽃피워야지.
늙어서그래
2025-11-22
AmonaR
2025-11-22 9
0
아마도 이끼의 작가 윤태호 작가가 시사잡지에 연재하던 무슨 생태 보고서인가... 거기 만화에서 본 건데... 우리 아버지 세대도 아닌, 할아버지 세대 때에는 영아 사망률이 높은 때였던 때, 갓 태어난 아이가 죽어서, 울면서 지나가던 동네 형님들한테 애가 죽었는에 어째야 합니까 하는데, (다들 겪었던) 동네 형님들이 '잘 묻어주고 술이나 마시러 가자' 하던 장면이 생각난다. 그때의 영아 사망은 그 사람들에게는 어쩔 수 없던 거라.
AmonaR
2025-11-22
백업빌런르보프
2025-11-22 0
0
“참척” 이라는 말과 유래를 보면 부모의 마음은 시대가 지나도 변치 않는거 같다..
나의삶의행복이라오
2025-11-23 4
0
감싸고 있던 옷은 다시 덮어주지. 끝까지 따뜻하길 바랐을텐데
나의삶의행복이라오
2025-11-23
고급요새
2025-11-23 0
0
덕분에 당시 남, 여, 아이 복장이 한번에 나왔네
추천
;){kind=link}
베스트1
베스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