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1-23 13: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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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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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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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자부심
2025-11-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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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큰 꼬추....
좆다좆아
2025-11-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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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크고싶다
다플러
2025-11-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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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작성자님이 왕고추 만나서 게이섹스했다구요?
깡과장
2025-11-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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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18인데 저거맞따
팩트다팩트
2025-11-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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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춘쿠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우기몬
2025-11-23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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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는 아닌데 왕고추가 학교다니고 할땐 은근 불편함. 별명은 죄다 꽈추에 관련된 별명들 생기고, 피부까만 편이면 흑자는 기본임, 그리고 교복 특성상 바지 조금만 올려 입으면 기둥이 부각되어 보이는데 문제가 작어져있을땐 상관 없는데 웃대같은거 보고 야짤 하나 보면 살짝 이라도 자극오면 못일어나더라. 내 얘기 아님
laplacian
2025-11-23
우기몬
2025-11-23 
최현배
2025-11-23
우기몬
2025-11-23
산토리니7
2025-11-23 
중이B아리
2025-11-23 
평해살쾡이
2025-11-23
다정다감한
2025-11-23 
큰방망이
2025-11-23
97년생운동남
2025-11-23 
호떡o
2025-11-23 2
0
진짜인가
삼룡이죠아
2025-11-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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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는 사실이었나?
피떡펜
2025-11-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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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3미터인데 ㄹㅇ임
막창드라마
2025-11-23 
zottossiba
2025-11-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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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보단 굵기
수퍼리치88
2025-11-23 
선택장애1급
2025-11-23 
2025-11-23 
인기소년
2025-1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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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야기인데 두께는 수술로 두껍게 만들 수 있나?
imj2615
2025-11-23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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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느정도는 맞긴 맞더라 비호감이었던 직장동료와 회식 마치고 술한잔 더 하다가 남편됐음
우기몬
2025-11-23 
구라쟁이소설가
2025-11-23
내사랑독재자
2025-11-23
해방선
2025-11-23
맙소사마술사
2025-11-23 
듀금
2025-11-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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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작아서 진심으로 부럽다...
목꽁
2025-11-23
검은스타킹마스터
2025-11-2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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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이 맞는게 내친구가 생긴건 페이커상에 키 163cm 에 48kg 임.. 근데 자지는 두손으로 잡고 반 이상 나옴(본인피셜). 사우나에서 대략 중발기 한거 봤는데 과장이 아닌듯... 그때부터 그놈이 달라보이더라.. 뭔가 알파남 느낌임.. 내가 걔보다 근육도 많고 키가 커도 결국 고추가 걔보다 작으니까 그냥 한없이 작은 사람이 됨.. ㅠㅠ 현재 띠동갑 졸라이쁜 여친 만나고 있음.. 고추가 커야 리얼 알파남임.
걸음2
2025-11-23
씻고올게꼬추빨아줘
2025-11-2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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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레알이다.. 옛날에 어쩌다 만난 애 중 하나가 미래도 희망도 없는 멘헤라 집착남이었는데 몸은 좋고 거기가 진짜 굵고 컸다. 걔랑 만나는 1년 넘는 시간동안 감정적 교류고 나발이고 어떻게든 야스할 생각밖에 안한듯ㅠ 결국 이성이 성욕을 넘는 순간 그 관계는 깨졌지만, 헤어진지 몇년이 지나도 야추는 생각난다.
산토리니7
2025-11-23
먼지쌓인상자
2025-11-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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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추 작은 사람 살겠나
길잃은팟수
2025-11-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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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꼬추 울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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