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몸에 구더기가 들끓고 썩는데 방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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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ine 2025-11-23 18:31:13

328

0 아무리 우울증 공황이여도 욕창이 생길정도로 누워있진 않음. 개십구라일 확률이 100%. 우울증 공황도 배고픔과 고통을 당연히 느낌. 걍 사지결박시켜놓고 죽을때까지 방치한 거 아닌가 싶음. [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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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쓰는계정 2025-11-23 15:31:19

224

... [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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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6360 2025-11-23 17:11:48

196

0 산채로 근데 어케 썩는거임? 팔다리를 못쓰게 부셔놨나 [4]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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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말쓰기 2025-11-23 16:55:47

0 시신이랑 같이 살았다는거부터 남편 정신상태도 정상이 아닌데?? [33]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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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허묘 2025-11-23 17:32:28 135 0 산채로 살이 썩어서 구더기가 파먹을때까지 방치했다는거임 죽은상태가 아니라 개ㅆㅂ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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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실전 2025-11-23 19:09:37 136 1 그 본인이 책 읽는 게 필요할 거 같은데.. 남들한테 책 읽으라 할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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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실전 2025-11-23 19:15:35 86 0 다수가 본인의 의견이 아니라고 할 때는 본인의 의견을 한 번 더 돌아보면서 내가 틀린 게 없나 보는 습관도 좀 공격적으로 왜 반대해 니네 책이나 좀 읽어라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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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쓰는계정 2025-11-23 15:31:19 22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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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ochino 2025-11-23 20:39:43 5 0
사탄도 식겁하는거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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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젠폭삭 2025-11-23 16:46:20 43 0
남편된 ㅅㄲ가 아내가 그 상태인데도 저따위 태도인거보면 쓰레기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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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말쓰기 2025-11-23 16:55:47 46 0
시신이랑 같이 살았다는거부터 남편 정신상태도 정상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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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신형만 2025-11-23 17:01:23 20 1
내용 읽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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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프제엣프제 2025-11-23 17:14:39 2 4
내용 읽었는데 같이 살은 거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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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신형만 2025-11-23 17:17:18 41 1
시신이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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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프제엣프제 2025-11-23 17:19:06 5 7
응,,,? 아내가 시신 아니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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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허묘 2025-11-23 17:32:28 135 0
산채로 살이 썩어서 구더기가 파먹을때까지 방치했다는거임 죽은상태가 아니라 개ㅆㅂ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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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말쓰기 2025-11-23 18:54:19 12 0
상상도못했네 산채로 구더기 끓을동안 방치한게 더 심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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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프제엣프제 2025-11-23 19:03:50 1 24
엥,,이게 왜 반대가 박히지 ㅋㅋ 시신이 아니었다는거?=나도 알고 있음 시신이랑 같이 살은거?=팩트임 살았었지만 썩어가는거 방치하고 결국 시신이 된 후에 발견이 됬고 방치에 의한 살인이라고 하는데 ,, 시신이 되자마자 바로 경찰이 발견했나? = 아니오 일듯 바로 발견한거면 같이 살은게 아니지만 시신이 된 후에 발견이 됬겠지 ? 그러면 같이 살은게 맞는데 1분 1초라도 ,,, 아니 애초에 발견이 된게 남편이 자진신고 한게 아닌데 그러면 주변 이웃들이 냄새 때문에 신고했거나 가족들이 이상함을 느껴서 신고했고 시신이 된 걸 그때 봤겠지 그러면 같이 살은게 맞는데 ,,, 나한테 반대 박은 사람은 책 좀 읽으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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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프제엣프제 2025-11-23 19:05:36 2 11
정리하자면 첨부터 시신이랑 같이 살은게 아닌거 아는데 시신이 된 후에 경찰에게 발견되기 까진 같이 살은거에 대한 질문인데 이게 이해가 안되나 내 질문이 너무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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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프제엣프제 2025-11-23 19:08:39 2 5
진정될라믄 내 생각에 대한 답변이 있어야 될듯 ㅋ.ㅋ 내가 이상한건지 궁금하거덩 답변으로 진정제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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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실전 2025-11-23 19:09:37 136 1
그 본인이 책 읽는 게 필요할 거 같은데.. 남들한테 책 읽으라 할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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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프제엣프제 2025-11-23 19:09:46 1 1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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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프제엣프제 2025-11-23 19:10:19 3 3
저 이해되게 다시 설명 해주시면 감사,,치킨 보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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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프제엣프제 2025-11-23 19:10:48 3 1
제가 쓴 내용에 대해 정정하실 거 있으면 같이 해서요 치킨 보내드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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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DY 2025-11-23 19:12:34 64 0
-이송되는 과정에서 한차례 심정지가 왔고- 살아있었음. 시신이 된 후에 발견된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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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실전 2025-11-23 19:12:39 70 0
시신이랑 같이 살은거?=팩트임 부터가 틀림 병원 이송도중에 심정지가 발생했고 응급치료 받다가 사망 시신이랑 같이 산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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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실전 2025-11-23 19:15:35 86 0
다수가 본인의 의견이 아니라고 할 때는 본인의 의견을 한 번 더 돌아보면서 내가 틀린 게 없나 보는 습관도 좀 공격적으로 왜 반대해 니네 책이나 좀 읽어라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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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실전 2025-11-23 19:18:10 22 0
글을 문장으로 이해를 못하고 단어단어로만 보임? 아래에 거동이 불편하다고 뻔히 있는데 멀쩡한 사람도 의자에 몇 달 앉혀두면 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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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프제엣프제 2025-11-23 19:18:35 21 2
오 그러네요 님 말이 맞네요 ㅠㅠ 저 책 많이 읽는 편인데 더 읽어야 할듯 제가 잘못했네요 죄송합니다 ,,,!! 주말인데 마음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제가 바보였네요 왜 이랬을까요 저ㅣ송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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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프제엣프제 2025-11-23 19:18:53 16 2
죄송합니다!! 흑역사 1개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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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DY 2025-11-23 19:20:13 29 0
리클라이너에서 발견이 된건 된거고 그때까지 살아 있었기때문에 후송도중 심정지가 온거지. 남편 체포가 17일이고 부인 사망이 18일이니까 인과를 따져보면 부인은 병원에 하룻밤은 살아계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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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프제엣프제 2025-11-23 19:21:31 17 0
저로 인해 불편함을 겪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반대 달게 받겠습니다!! (비아냥x) 진심모드 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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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DY 2025-11-23 19:22:06 10 0
급 인정하시니 웃기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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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프제엣프제 2025-11-23 19:22:09 28 4
치킨은 구라였습니다! 그것도 같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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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프제엣프제 2025-11-23 19:22:37 4 0
제가 원래 인정은 개빠릅니다 잘못됬다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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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프제엣프제 2025-11-23 19:23:01 4 0
즐거운 주마루보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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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실전 2025-11-23 19:24:09 17 0
치킨 먹을 생각에 내 위가 요동쳤는데 책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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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DY 2025-11-23 19:26:15 56 0
안주겠다는거 왤케 당당하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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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프제엣프제 2025-11-23 19:29:20 3 0
치킨은 좀 부담더ㅣ거 커피 한잔으로 봐주십쇼 행님 근데 쪽지가 첨부파일이 안되는데 어케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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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프제엣프제 2025-11-23 19:30:55 2 0
화나서 신형만님에게도 반대 박아버렸는데 이거 취소가 안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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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신형만 2025-11-23 19:54:13 19 0
난 왜 쑤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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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프제엣프제 2025-11-23 19:57:11 5 0
ㅎㅎ;;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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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물리치료사 2025-11-24 13:04:26 3 0
인정하는 모습 하나는 아름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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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삽질러 2025-11-25 05:51:11 4 0

원본

시비거는건 아니고.. 너무 거슬려서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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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3 17:09:37 게시물이 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1-23 15:16 / 이동: 2025-11-23 17:09
- 어시스트: 산물범

song6360 2025-11-23 17:11:48 196 0
산채로 근데 어케 썩는거임? 팔다리를 못쓰게 부셔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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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a 2025-11-23 17:24:29 69 0
상처부위나 움직이지 못하는 부위부터 썩고 욕창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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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벌레벌레벌레벌레 2025-11-23 18:05:20 77 0
안움직이고 눌려있으면... 살아있는 사람도 피부가 썪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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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닭후 2025-11-23 18:08:37 6 0
피가 안흐르면.. 고이고 세포가 괴사하기ㅜ시작하면 산체로도 썩는다고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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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ever78 2025-11-23 21:18:26 34 0
병원에 거동이 힘든분들은 욕창생기지 않게 시간별로 자세를 바꿔줌. 사람피부가 생각보다 연약해서 바닥이든 침대든 계속 압력을 받고 공기가 잘 안통하면 괴사가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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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게롤트 2025-11-23 17:30:19 65 0
우울증 공황장애인데 구더기 생기고 죽을때까지 움직이질 못했다고? 뭔가 기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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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집사 2025-11-23 17:42:51 29 0
난 정신상태 때문에 사람이 자기 몸이 썩는데도 그냥 가만히 있을 수 있다는거 자체가 무섭다 저것도 일종의 자살인데 같이 사는 사람이 있었으면 저건 자살방조나 다름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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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ine 2025-11-23 18:31:13 328 0
아무리 우울증 공황이여도 욕창이 생길정도로 누워있진 않음. 개십구라일 확률이 100%. 우울증 공황도 배고픔과 고통을 당연히 느낌. 걍 사지결박시켜놓고 죽을때까지 방치한 거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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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자식 2025-11-23 19:32:41 18 0
결박처럼 뚜렷한 흔적이 있었으면 다른 혐의로 쓰지않았을까하는데 방치에 의한 살인 보다는 감금 및 학대 살인, 이런말로? 전말을 다 봐야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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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음료콜라 2025-11-23 22:41:45 33 0
유족이 핸드폰뺏고 연락도 못하게 했다는거보면 공황장애,우울증도 남편 가스라이팅 때문에 온듯 몸 망가질 때까지 남편한테 야단맞고 그런거 같은데 그거 말고는 설명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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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아여기야 2025-11-23 23:04:44 26 0
그알에서 한번 다뤄줬으면... 너무 가혹한 죽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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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표범 2025-11-23 23:39:02 0 0
갸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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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남 2025-11-24 04:26:31 4 0
자신이 썩어가는걸 눈으로 보시면서 돌아 가신거네.. 몸에 구덕기 까지 본다라... 이게 방치라고? 보통은 삶이 싫으면 살자 하지 않나? 어떤 누가 죽음음 저렇게 선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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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찐자 2025-11-24 07:53:20 0 1
그냥 둘다 망가진것 일지도 모르니 억측은 자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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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묵직한 2025-11-24 10:08:12 30 0
피해자 가족 지인임. 경찰 조사는 아직 안나와서 전후사정은 모르나, 발견되기 전날까지 장모한테 전화오니 소고기 구워주며 와이프 잘 케어하고있다고 함. 기사대로 가족들 전화오는건 본인이 받음. 심지어 그 전 주에는 혼자서 처가에서 밥도먹고 잠도자고옴. 결혼은 일찍이 했는데 그간 처가랑 와이프한테 너무 살뜰이 잘해왔어서 더욱이 충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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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새는우산 2025-11-24 11:01:50 2 0
아니. 여기 전문가 없나? 우울증으로 살이 썩을 정도로 안 움직인다는 게 말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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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눈탱이밤탱이 2025-11-24 11:25:04 11 0
남편의 일방적 주장이라 조사해봐야 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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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짜기드워프 2025-11-24 11:39:55 4 0
이건 뭔가 더 나와봐야알겠다... 기사만봐서는 도저히 저 상황이 이해가지가 않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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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제 2025-11-24 12:10:01 1 0
ㅆㅂ ㄱ ㅆㅂ ㅈ같은 ㅆㅂ 어유....이 니기미 ㄱ ㅈ같은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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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몸에 구더기가 들끓고 썩는데 방치한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