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1-23 16: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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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2
닝등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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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1-23 16: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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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등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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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아재
2025-11-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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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랜테라
2025-1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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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고둥랩퍼
2025-11-23 77
0
ㅋㅋ 근데 나도 중딩때 동네에서 빈 유모차 밀고 다니시는 할머니 보고 슬픈 오해한적 있음ㅋㅋ
드론머신건
2025-11-23 
그냥넘겨요
2025-11-23
개소리하면냥펀치
2025-11-23
고둥랩퍼
2025-11-23
드론머신건
2025-11-23 
2025-11-23 
IllIlllIlI
2025-11-23 52
0
나다니엘
2025-11-23
IllIlllIlI
2025-11-23
짤방품번좀
2025-11-23 
이치노세아스나
2025-11-23
교주님이야
2025-11-23 11
0
수박 세일해서 유모차에 수박 태우고 신나게 집에 가는길에 할머니들이 얼굴 하얗게 질려서는 그거 애기 아니라고 탄식하며 안절부절 못했다는 컬투쇼 사연 생각난다ㅋㅋㅋㅋㅋ
킹냥이더피
2025-11-23 0
0
스위트홈 새시즌 나온줄
세시링
2025-11-23 0
0
ㅋㅋㅋ
시나브로커피
2025-1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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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등원기키고 빈 유모차나 싱싱카 들고 커피사러 간적 많은데 ㅋㅋㅋㅋㅋ.
장어s
2025-11-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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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종나 애키우다보면 이런 오해받을일 많아짐ㅋㅋㅋㅋ 난 애가 한창 이앓이할때 돌전이랑 돌이후쯤에 나랑 와이프를 엄청 깨물었는데, 너무 어려서 훈육을해도 말을 들어먹지 않을때라 딱밤도 때려보고 그때그때 혼내도보고 해도 한 두세달은 엄청 물렸음. 근데 어느날 셋이서 기분좋게 피크닉 나가다가 아파트 같은라인 이웃을 만나서 다같이 인사하면서 지나갔단말이지? 근데 그날따라 그분이 어색하게 '아 아예..;;' 이러는거야. 왜저러지? 그러고 대수롭지 않게 지나갔는데 공원가서 보니까 와이프가 원피스를 입었는데 팔다리가 다 멍투성이야ㅋㅋㅋㅋ살성이 약해서 뭔 몽둥이로 맞은거마냥 누렇고 까맣게 물린데마다 멍들어있는겨ㅋㅋㅋㅋ아오 샤발 그렇게 나는 가정폭력범이 되었고... 시댕ㅋㅋㅋㅋㅋㅋ오해푸느라 죽는줄
장어s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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