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1-23 23: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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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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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1-23 23: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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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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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대장현승희
2025-11-24 12:33:32
113
0
모코으모
2025-11-24 10:12:56
26
0
보통의 아들이었다면. 타요 세트 사줄때? 할듯 [5]
이동
모코으모
2025-11-24 
꼬맹아사탕먹어라
2025-11-23 2
0
애가 2회찬데요 ?
막쓰는계정
2025-11-23 0
0
새싹부터 다르구나...
치킨타올닮은살걀
2025-11-24 0
0
소듕하다
모코으모
2025-11-24 26
0
보통의 아들이었다면. 타요 세트 사줄때? 할듯
스카츠
2025-11-24
모코으모
2025-11-24
스카츠
2025-11-24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11-24
생각대로Q
2025-11-24 
현학자
2025-11-24 4
0
??? : 워메, 우리 엄마 계 타는 날이 젤로 좋은 날이여! 아따, 아재들! 내 하는 말 겁나게 잘 들어보쇼. 우리 엄마가 계모임에서 계 탈 때가... 환장하게 젤로 좋은 거 있잖여! 암만 봐도 그것이 젤이여, 젤! 계모임 날, 엄마 따라서 가믄 이모들하고 깔딱깔딱 웃고 맛난 거 시방 많이 먹는디. 그란디 갑자기 이모 한 분이 "아따, 인자 누가 계 탈 차례당가?" 하고 묻는디야. 그때! 우리 엄마가 "워메, 내가 탄당께!" 하고 손을 뙇 드는디, 워메! 그때 엄마 얼굴이 어째쓰까? 해처럼 환해갖고, 눈은 반짝반짝, 입꼬리는 저 하늘 끝까지 올라가 부러. 막 "축하한당께!" 하고 박수 막 쳐주는디, 보기만 해도 내 속이 시원해 부러! 긍께 말이시, 엄마가 그 계를 받아갖고 오믄, 아따 용돈도 챙기고, 내가 시방 갖고 잡던 시기 장난감 있잖여? 그것도 사줄 때가 있당게 그러니께, 엄마가 계 타는 날은 내한테도 마치 선물 받는 날 같애서 겁나게 기다려진당께. "우리 엄마, 다음에도 꼭 계 타서 나 맛있는 거 사주씨요잉!"
다람쥐대장현승희
2025-11-24 113
0
4주진단
2025-11-24 
양관식
2025-11-24
박새로이병god
2025-11-24
내복자주빨아
2025-11-24 
더블블랙
2025-11-24 1
0
얘 그 떡볶이 애기인가
2025-11-24
삼룡이죠아
2025-11-24 1
0
쟤도 가끔 상태창 외칠거 같다
위험한얼음
2025-11-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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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바닥이
2025-1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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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보고 울었겠다
수퍼리치88
2025-11-2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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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 딸 갖고 싶었는데......출아법이라도ㅜ해볼까?
박새로이병god
2025-11-24
브로메테우스
2025-11-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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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눈이 엄청 크고 이쁘네
잘먹잘싸
2025-11-2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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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마지막에 끄덕일때 왜케 어른스럽냐
남색
2025-11-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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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저렇게 이쁘게 낳아줬는데 그럴만도 하군... 진짜 이쁘다 애기
이토중지
2025-11-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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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스타킹마스터
2025-11-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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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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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드실분
2025-1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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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하고 9살 아들한테 물어봐야겠단.....친구들이랑 놀때! 라고 할것같다만....ㅠㅠ
웃기는팬티
2025-1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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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귀엽다 말도 이쁘게 하고
